간사이공항 심야 도착 가이드: 우메다 심야버스와 난카이 막차, 택시비, 공항에서 밤 보내기, 첫차 시각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마지막 차는 0:15 우메다 심야버스이고, 그 뒤로는 5:45(토·휴일 5:47) 첫차까지 시내행 열차와 리무진버스가 없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시각에 따라 난카이 막차, 심야버스, 택시, 공항에서 밤 보내기 가운데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노도카 라운지와 퍼스트캐빈, 호텔 닛코, 새벽 첫차 시각도 함께 실었습니다.
| 난바행 막차 | 난카이 공항급행 23:55 출발로 난바역에 0:39에 도착하며 요금은 970엔입니다. |
|---|---|
| 우메다 심야버스 | 제1터미널 0:15 출발로 한큐삼번가에 1:13에 내리며 2,700엔을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만 냅니다. |
| 제2터미널 도착 | 피치로 내렸다면 우메다 심야버스는 제2터미널 0:02 출발을 바로 타야 합니다. |
| 택시 | 우메다까지 공항 공식 주간 예상 요금은 통행료를 합쳐 24,400엔이고, 22:00~5:00에는 미터 요금을 20% 더 받아 약 2만 9천 엔이 됩니다. |
| 공항에서 밤 | 24시간 노도카 라운지와 퍼스트캐빈, 호텔 닛코가 모두 제1터미널 옆 에어로플라자에 있습니다. |
| 첫차 | 난카이 공항급행 5:45(토·휴일 5:47)와 JR 5:50(토·휴일 5:54)이 가장 이릅니다. |
1. 밤 10시 넘어 간사이공항에 내리면 남아 있는 교통편
2. 방향별 마지막 차
3. 난바로 가는 마지막 열차, 난카이 23:55
4. 우메다·오사카역으로 가는 방법 세 가지
5. 교토·고베·나라로 가는 마지막 차
6. 제2터미널(피치)에 내렸을 때
7. 택시로 시내까지 가면 드는 요금
8. 막차를 놓쳤을 때 공항에서 밤을 보내는 방법
9. 노도카 라운지는 24시간, 예약 없이 이용
10. 공항 안에서 누워 자고 싶을 때, 퍼스트캐빈과 호텔 닛코
11. 밤새 문을 여는 식당, ATM, 코인로커
12. 새벽 첫차와 아침 첫 리무진버스
13. 도착 전에 챙겨 둘 것
14. 도착 시각에 따라 고르는 방법

1. 밤 10시 넘어 간사이공항에 내리면 남아 있는 교통편
인천에서 밤 비행기를 타면 간사이공항에는 보통 22:30에서 23:05 사이에 내립니다.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처럼 0시가 넘어서 도착하는 편도 있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 입국장 문을 나왔는데 시계가 23:40이라면, 그때부터는 남은 교통편을 하나씩 따져 봐야 합니다.

공항은 밤새 열려 있습니다
간사이공항 공식 안내에는 공항이 24시간 열려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드나드는 문은 일부만 쓸 수 있지만, 막차를 놓쳐도 공항 안에서 첫차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은 시내로 들어가는 차입니다. 밤이 깊어지면 열차와 버스가 차례로 끊기고, 마지막 버스가 떠난 뒤에는 새벽 첫차가 올 때까지 시내로 가는 차가 없습니다.
밤사이 차가 끊기는 시각
아래 표는 제1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차를 기준으로 밤 동안 끊기는 순서를 적은 것입니다.
| 무엇 | 시각 | 그 뒤에는 |
|---|---|---|
| JR 간사이공항 쾌속 막차(오사카역까지 가는 마지막 열차) | 23:09 | JR로 덴노지·오사카역에 갈 수 없음 |
| 난카이 공항급행 막차(난바행) | 23:55 | 시내로 가는 열차가 모두 끊김 |
| 우메다 심야버스 | 0:15 | 시내로 가는 차가 모두 끊김 |
| 이즈미사노행 심야 노선버스 막차 | 3:55 | 공항 건너편 린쿠·이즈미사노까지 가는 차도 끊김 |
| 난카이 첫차 | 5:45(토·휴일 5:47) | 다시 시내로 갈 수 있음 |
이 표에서 가장 중요한 시각은 0:15입니다. 이 버스가 떠나면 다음 시내행 차는 5:45 난카이 첫차라서, 그 사이 5시간 30분 동안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택시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즈미사노행 노선버스는 새벽까지 다니지만 공항 건너편 린쿠타운과 이즈미사노역까지만 갑니다.

하네다와 다른 점
도쿄 하네다공항은 마지막 심야버스가 떠나고 첫차가 올 때까지 빈 시간이 2시간 49분입니다. 간사이공항은 5시간 30분으로 그 두 배 가까이 됩니다. 그 사이에 택시를 타면 우메다까지 약 2만 9천 엔이 드니, 간사이공항에서는 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쪽이 현실적인 선택이 됩니다.
하네다 쪽 사정은 하네다공항에 밤늦게 도착했을 때 정리한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는 먼저 오늘 밤 시내로 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못 간다면 공항 어디서 밤을 보낼지, 새벽에 몇 시 차를 탈지 차례로 정하면 됩니다. 일본 여행 준비 전체는 일본 여행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방향별 마지막 차
나라행 버스는 밤 10시 전에 이미 끊기지만, 우메다행 심야버스는 자정을 넘겨서도 다닙니다. 같은 시각에 내려도 숙소가 어느 도시에 있느냐에 따라 오늘 밤 갈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열차는 간사이공항역지도에서 출발하고, 리무진버스와 노선버스는 제1터미널 1층 버스 승강장에서 탑니다. 제2터미널에도 리무진버스 승강장이 있지만, 열차를 타려면 셔틀버스로 제1터미널 쪽까지 와야 해요.

제1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차
| 방향 | 마지막 차 | 공항 출발(제1터미널) | 도착 | 요금 |
|---|---|---|---|---|
| 난바 | 난카이 공항급행 | 23:55 | 난바역 0:39 | 970엔 |
| 오사카역(우메다) | 우메다 심야버스 | 0:15 | 한큐삼번가 1:13 | 2,700엔 |
| 오사카역(열차) | JR 간사이공항 쾌속 | 23:09 | 오사카역 0:15 | 1,180엔 |
| 덴노지 | JR 간사이공항 쾌속 | 23:09 | 덴노지역 23:57 | 1,060엔 |
| 교토 | 리무진버스 | 23:20 | 교토역 하치조구치 0:45 | 2,800엔 |
| 고베 산노미야 | 리무진버스 | 23:00 | 산노미야 0:05 | 2,200엔 |
| 나라 | 리무진버스 | 21:45 | JR 나라역 23:25 | 2,400엔 |
| 린쿠·이즈미사노 | 난카이버스 심야 노선버스 | 3:55 | 이즈미사노역 4:19 | 680엔(린쿠까지 530엔) |
리무진버스를 제2터미널에서 탄다면 출발 시각이 표보다 13분 이릅니다. 우메다 심야버스도 제2터미널에서는 0:02에 출발합니다.

입국 심사와 짐 찾는 시간도 계산에 넣기
비행기가 내린 시각과 역 개찰구에 도착하는 시각은 다릅니다. 입국 심사 줄이 길거나 맡긴 짐이 늦게 나오면 그만큼 늦어집니다. 도착 예정 시각이 막차와 가깝다면, 막차를 탈 수 있다고 믿고 움직이기보다 놓쳤을 때 어떻게 할지 먼저 정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공항이 직접 정리한 밤·새벽 교통 안내는 간사이공항 공식 심야·이른 아침 교통 페이지에서 한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각표는 운행사가 바꿀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두세요.
도착이 늦어질 것 같아 막차가 걱정된다면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전용 차량을 미리 예약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난바로 가는 마지막 열차, 난카이 23:55
난바나 신사이바시 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난카이 전철이 가장 저렴합니다. 막차는 공항급행 23:55로, 평일이든 주말이든 같은 시각에 출발해 난카이 난바역지도에 0:39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운임 970엔뿐이고 특급권은 필요 없어요.
밤 열차 시각표
| 열차 | 평일 | 토·휴일 | 난바 도착 |
|---|---|---|---|
| 라피트 막차 | 23:00 | 22:55 | 평일 23:34 · 토·휴일 23:30 |
| 공항급행 | 23:20 | 23:18 | 평일 0:05 · 토·휴일 0:02 |
| 공항급행 막차 | 23:55 | 23:55 | 0:39 |
저녁 시간대 난카이 열차는 모두 난바까지 갑니다. 중간 역에서 운행을 마치는 열차가 없으니 행선지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걸리는 시간은 라피트가 35~45분 안팎, 공항급행이 45분 안팎입니다.

라피트와 공항급행 요금
| 열차 | 요금 | 내역 |
|---|---|---|
| 공항급행 | 970엔 | 운임만 |
| 라피트 레귤러 시트(종이 특급권) | 1,670엔 | 운임 970엔 + 특급권 700엔 |
| 라피트 레귤러 시트(티켓리스) | 1,520엔 | 운임 970엔 + 티켓리스 특급권 550엔 |
| 라피트 슈퍼시트(종이 특급권) | 1,880엔 | 운임 970엔 + 슈퍼시트 특급권 910엔 |
밤에는 라피트가 공항급행보다 먼저 끊깁니다. 공항급행은 라피트보다 10분쯤 더 걸릴 뿐이니, 특급권을 미리 구매해 두기보다 역에 도착한 시각을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특급권을 열차 안에서 구매하면 300엔을 더 받습니다.

난바에 도착한 뒤에는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과 체크인 마감 시각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난바와 도톤보리 주변 동선은 난바·도톤보리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4. 우메다·오사카역으로 가는 방법 세 가지
우메다에는 JR 열차, 리무진버스 정규편, 우메다 심야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 셋은 막차 시각이 다르고, 가장 늦게까지 다니는 심야버스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JR 간사이공항 쾌속 23:09
오사카역까지 가는 JR 마지막 열차는 23:09 간사이공항 쾌속입니다. 덴노지역지도에 23:57, 신이마미야역지도에 0:00, 오사카역지도에 0:15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덴노지까지 1,060엔, 오사카까지 1,180엔입니다.
바로 앞 22:50 쾌속은 덴노지행이라 오사카역까지 가지 않습니다. 오사카역으로 바로 가려면 22:28 쾌속(오사카 23:35 도착)이나 23:09 막차를 타야 합니다. 22:16 특급 하루카도 오사카역에 23:03에 섭니다.

23:09 뒤에도 JR 홈에 보통열차가 두 대 더 있지만 모두 히네노역지도에서 운행을 마칩니다. 그 뒤로 오사카 쪽으로 가는 열차가 없으니 타지 마세요.
리무진버스 정규편 23:45
리무진버스(간사이공항교통) 오사카역행 정규편 막차는 제1터미널 23:45, 제2터미널 23:32입니다. 한큐삼번가지도에 0:43, 허비스 오사카지도에 0:53에 도착하고 요금은 1,800엔입니다. 공항에서 타는 리무진버스는 예약을 받지 않고 줄을 선 순서대로 탑니다.

우메다 심야버스 0:15
정규편이 끝난 뒤에도 우메다행 심야버스가 하루에 한 대 다닙니다. 제2터미널 1번 승강장에서 0:02, 제1터미널 5번 승강장에서 0:15에 출발해 한큐삼번가에 1:13에 도착하고, 요금은 2,700엔입니다. 간사이공항교통은 이 버스를 당분간 운행한다고 공지했고 끝나는 날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최신 공지는 간사이공항교통 심야버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허비스 오사카에는 서지 않으니 한큐삼번가에서 내리면 됩니다. 정규편 승차권을 이미 구매해 두었다면 차액 900엔을 현금으로 더 내야 이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요금 2,700엔은 ICOCA 같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만 받습니다. 예약도 받지 않고 좌석이 다 차도 추가 버스를 내지 않으니, 이 버스를 탈 생각이라면 일찍 승강장에 가서 줄을 서세요.
| 수단 | 공항 출발(제1터미널) | 도착 | 요금 | 조건 |
|---|---|---|---|---|
| JR 간사이공항 쾌속 | 23:09 | 오사카역 0:15 | 1,180엔 | 덴노지를 거쳐 감 |
| 리무진버스 정규편 | 23:45 | 한큐삼번가 0:43 · 허비스 오사카 0:53 | 1,800엔 | 예약 없이 줄 선 순서대로 |
| 우메다 심야버스 | 0:15 | 한큐삼번가 1:13 | 2,700엔 |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허비스 오사카 정류장이 없고, 만석이어도 추가 버스가 없습니다. |
우메다에 도착한 뒤 숙소까지 가는 길과 주변 지리는 우메다·기타 오사카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교토·고베·나라로 가는 마지막 차
교토, 고베, 나라는 오사카 시내보다 막차가 이릅니다. 밤 11시 무렵 내리는 비행기라면 오늘 밤 갈 수 있는 방법이 리무진버스 한두 편뿐이거나 아예 없습니다.
교토: 하루카 22:16, 리무진버스 23:20
교토로 가는 특급 하루카는 22:16이 마지막입니다. 덴노지와 오사카역, 신오사카를 거쳐 교토역에 23:32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승차권과 자유석 특급권을 합쳐 3,060엔입니다.
일본에 짧게 머무는 외국인은 여권을 보여 주고 HARUKA 편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토까지 2,200엔이라 일반 요금보다 저렴합니다.
| 하루카 도착역 | 일반 요금(자유석) | HARUKA 편도 승차권(외국인) |
|---|---|---|
| 덴노지 | 1,820엔 | 1,300엔 |
| 신오사카 | 2,540엔 | 1,800엔 |
| 교토 | 3,060엔 | 2,200엔 |

하루카를 놓치면 리무진버스가 남습니다. 교토행 막차는 제1터미널 23:20, 제2터미널 23:07이고 교토역 하치조구치지도에 0:45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2,800엔입니다.
고베: 산노미야 버스 23:00, 베이셔틀
고베 산노미야 버스터미널지도로 가는 리무진버스 막차는 제1터미널 23:00, 제2터미널 22:47이고 0:05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2,200엔입니다.
바다를 건너 고베공항으로 가는 배 베이셔틀도 있습니다. 막편은 제1터미널 12번 승강장에서 23:45에 출발하는 버스로 포트 터미널까지 간 뒤, 0:00에 배가 출항해 고베공항지도에 0:31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1,880엔입니다. 운항사는 간사이공항 쪽 버스 정류장을 옮기거나 배를 띄우지 않는 날을 따로 공지하니, 타기 전에 운항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0:31에 고베공항에 내리면 포트라이너는 이미 끊긴 뒤라 갈아탈 열차가 없습니다. 고베공항 해상 터미널에는 택시 승강장도 없습니다. 막편을 탈 생각이라면 고베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갈지 먼저 정해 두세요.
나라: 21:45가 마지막
나라행 리무진버스는 제1터미널 21:45, 제2터미널 21:32가 마지막이고 JR 나라역지도에 23:25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2,400엔입니다. 밤 10시 넘어 내리는 비행기라면 오늘 밤 버스로 나라에 갈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나라행 첫 버스는 제1터미널에서 7:45에 출발합니다.
교토에 숙소를 잡았다면
교토 숙소를 잡아 두었는데 비행기가 23시 무렵 내린다면,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 하루카를 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가 늦어져 교토행 막차 버스를 놓치면 교토까지 택시비가 크게 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교토 숙소의 첫날 밤 요금은 쓰지 못한 채 내게 되니, 숙소의 체크인 마감 시각과 취소 규정을 함께 보고 정하세요.
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 전체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가는 법에, 교토 동네별 숙소는 교토 숙소 지역 정리에 있습니다. 교토 일정은 교토 여행 가이드를, 고베 일정은 고베 여행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6. 제2터미널(피치)에 내렸을 때
피치항공, 제주항공, 춘추항공은 제2터미널을 씁니다. 인천에서 피치를 타고 밤늦게 내리면 제2터미널지도에서 입국하게 됩니다. 제2터미널에는 기차역이 없어서 열차를 타려면 무료 셔틀버스로 제1터미널지도 쪽 에어로플라자까지 가야 합니다. 셔틀은 7~9분 걸립니다.

밤 셔틀버스 시각표
| 제2터미널 출발 | 제1터미널 출발 |
|---|---|
| 23:32 | 23:25 |
| 23:39 | 23:32 |
| 23:47 | 23:40 |
| 0:07 | 0:00 |
| 0:42 | 0:35 |
| 1시대 운행 없음 | 1시대 운행 없음 |
| 2:27 | 2:20 |
| 3:32 | 3:25 |
| 4:07 | 4:00 |
| 4:57 | 4:50 |
| 5:27부터 자주 다님 |
셔틀은 매일 같은 시각표로 다닙니다. 운행 정보는 간사이공항 제2터미널 교통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0:42 셔틀을 놓치면 1시간 45분 동안 제1터미널로 가는 셔틀이 없습니다. 노도카 라운지나 퍼스트캐빈으로 갈 생각이라면 늦어도 0:42 셔틀을 타세요.
우메다 심야버스는 제2터미널에서 타기
우메다 심야버스는 제2터미널 1번 승강장에서 0:02에 먼저 출발합니다. 제2터미널에 내렸다면 이 버스를 내린 터미널에서 바로 타야 합니다.
0:07 셔틀을 타면 제1터미널에 0:14~0:16 무렵 도착합니다. 거기서 0:15 버스를 잡기에는 시간이 모자라니, 0:02 버스를 놓쳤다면 제1터미널로 쫓아가서 타는 방법은 없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즈미사노행 심야 노선버스도 제2터미널에서는 0:00 한 번만 출발합니다.

제2터미널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제2터미널에도 24시간 로손과 세븐은행 ATM, 자동환전기가 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 COCO’S는 2:00~4:00만 쉬고 나머지 시간에는 엽니다. 하지만 샤워 시설과 라운지는 없습니다. 샤워, 라운지, 숙소는 모두 제1터미널 쪽 에어로플라자에 있습니다.
아침 첫 리무진버스는 모든 노선이 제1터미널에서만 출발합니다.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9:10이 지나야 있으니, 아침에 제2터미널에 있다면 셔틀로 제1터미널까지 옮겨야 합니다.
7. 택시로 시내까지 가면 드는 요금
막차를 놓쳤을 때 택시는 가장 빨리 시내로 가는 방법이지만 요금 부담이 큽니다. 간사이공항이 공식으로 안내하는 낮 시간 예상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항 공식 예상 요금
| 행선 | 주간 예상 요금(통행료 포함) | 내역 |
|---|---|---|
| 오사카 기타구(우메다) | 24,400엔 | 미터 22,140엔 + 통행료 2,260엔 |
| 오사카 주오구 | 23,320엔 | 미터 21,060엔 + 통행료 2,260엔 |
| 신오사카 | 25,480엔 | 미터 23,220엔 + 통행료 2,260엔 |
| 고베 산노미야 | 30,610엔 | 미터 28,350엔 + 통행료 2,260엔 |
| JR 교토역 | 43,150엔 | 미터 38,790엔 + 통행료 4,360엔 |
| 이즈미사노역 | 5,840엔 | 미터 4,900엔 + 통행료 940엔 |

밤 22:00부터 새벽 5:00까지는 미터 요금을 20% 더 받습니다. 우메다라면 미터 22,140엔에 20%를 더하고 통행료 2,260엔을 합쳐 약 2만 9천 엔입니다. 공항 요금표에 할증을 더해 계산한 금액이라 실제 요금은 도로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칸센을 탈 일정이라 신오사카역지도으로 바로 간다면 낮에도 2만 5천 엔이 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사이공항 택시 안내에 있습니다.
예전에 있던 공항택시 정액 요금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타는 택시는 미터 요금을 냅니다.
MK택시 공항 정액(예약제)
미리 예약하면 MK택시의 공항 정액 요금으로 갈 수 있습니다.
| 행선 | MK 공항 정액 |
|---|---|
| 우메다 | 16,400엔부터 |
| 오사카 주오구 | 15,400엔 |
| 고베 산노미야 | 22,000엔 |
| 교토역 하치조구치 | 23,800~24,100엔(안내 페이지마다 조금 다름) |
정액 요금이어도 심야에는 20% 할증 요금을 받고, 공항 픽업 주차료 1,000엔과 통행료는 따로 냅니다. 시간을 지정하면 500엔을 더 받습니다. 웹 예약은 전날 17:00까지 받고, 당일에는 24시간 전화나 앱으로 예약합니다. 조건은 MK택시 공항 정액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택시 타는 곳과 나눠 타기
택시 승강장은 제1터미널 1층에 있고 용도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일반 택시는 5번, 예약 차량은 1번과 7번, Uber·DiDi·GO 같은 앱으로 부른 차는 2번 승강장에서 탑니다. MK와 Uber 카운터는 제1터미널 1층 남쪽 H문 근처에 있습니다.
혼자라면 심야 택시는 공항에서 하룻밤 묵는 비용보다 훨씬 비쌉니다. 하지만 서너 명이 함께 움직이면 우메다까지 한 사람당 7천~1만 엔 정도라서, 퍼스트캐빈 1박 요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오는 수준이 됩니다. 일행이 여럿이면 택시도 따져 볼 만합니다.
8. 막차를 놓쳤을 때 공항에서 밤을 보내는 방법
0:15 버스까지 놓쳤다면 시내로 가는 방법은 택시뿐이고, 그게 아니면 공항이나 공항 건너편 린쿠타운에서 첫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간사이공항은 24시간 열려 있고, 공항 공식 안내도 밤을 보내는 사람에게 관내 벤치를 이용하라고 안내합니다.
공항이 해 주는 것과 해 주지 않는 것
공항에는 무료 휴게실이 없고 담요도 빌려주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냉난방과 실내 불은 일부만 24시간 켜 두고, 드나드는 문도 일부만 엽니다. 몸을 눕힐 공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료 라운지인 노도카를 안내합니다.

밤에 머물 곳은 제1터미널과 그 옆 에어로플라자지도에 모여 있습니다. 에어로플라자는 제1터미널과 지붕 덮인 보행로로 이어진 건물로, 라운지와 캡슐형 숙소, 호텔, 24시간 식당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벤치, 라운지, 숙소 비교
| 어디 | 무엇 | 요금 | 예약 |
|---|---|---|---|
| 제1터미널 벤치 | 앉아서 기다리기. 휴게실·담요 없음 | 무료 | 필요 없음 |
| 노도카 라운지(에어로플라자 2층) | 오픈석·부스, 샤워, 소프트드링크 무료(술은 유료) | 3시간 2,800엔, 6시간 4,800엔 등 | 받지 않음 |
| 퍼스트캐빈(에어로플라자 3층) | 캡슐형 객실, 대욕장 | 평일 비즈니스 캐빈 6,700엔 무렵부터, 날짜마다 다름 | 미리 예약 가능 |
| 호텔 닛코 간사이에어포트(에어로플라자) | 일반 호텔 객실 | 1인 1만 4천 엔 안팎부터, 날짜·플랜마다 다름 | 미리 예약 가능 |
몇 시간 뒤 첫차를 탈 거라면 노도카가 맞고, 제대로 누워서 자고 싶다면 퍼스트캐빈이나 호텔 닛코를 고르면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면 공항 호텔에서 푹 자고 오전에 시내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린쿠타운으로 나가는 심야 노선버스
공항 건너편 린쿠타운이나 이즈미사노에 숙소를 잡았다면 난카이버스 심야 노선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제1터미널 1층 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해 린쿠 워싱턴호텔 앞을 지나 이즈미사노역지도까지 갑니다.
| 제1터미널 출발 | 린쿠 워싱턴호텔 | 이즈미사노역 |
|---|---|---|
| 0:10(제2터미널 0:00) | 0:21 | 0:34 |
| 1:05 | 1:16 | 1:29 |
| 2:50 | 3:01 | 3:14 |
| 3:55 | 4:06 | 4:19 |
요금은 린쿠까지 530엔, 이즈미사노역까지 680엔입니다. 교통카드로만 낼 수 있고 버스 안에서는 충전할 수 없으니, 잔액을 미리 채워 두세요. 운행 정보는 난카이버스 심야버스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9. 노도카 라운지는 24시간, 예약 없이 이용
노도카지도(KIX Airport Café Lounge NODOKA)는 에어로플라자 2층에 있는 24시간 라운지입니다. 보안검색 전 구역이라 막 도착한 사람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받지 않으니 바로 가서 접수하면 돼요.
이용 요금
| 구분 | 오픈석 | 부스 |
|---|---|---|
| 첫 30분 | 600엔 | 800엔 |
| 그 뒤 10분마다 | 250엔 | 250엔 |
| 3시간 팩 | 2,800엔 | 3,400엔 |
| 6시간 팩 | 4,800엔 | 5,800엔 |
| 9시간 팩 | 6,000엔 | 7,200엔 |
| 샤워(40분) | 1,500엔(작은 타월 포함) · 바스타월 440엔 | |
오래 머물면 10분 단위 요금 대신 시간 팩 요금이 자동으로 적용되고, 요금은 나갈 때 정산합니다. 따로 팩을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붐비는 시기에는 첫 30분이 오픈석 800엔, 부스 1,000엔으로 오르고 그 뒤 10분마다 300엔을 받지만, 시간 팩과 샤워 요금은 그대로입니다.
0시 무렵 오픈석에 들어가 5:45 난카이 첫차를 타러 나온다면 6시간 팩 4,800엔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요금은 나갈 때 냅니다.
샤워와 쉬는 공간
샤워는 40분에 1,500엔이고 작은 타월이 함께 나옵니다. 바스타월은 440엔을 따로 냅니다. 샤워만 이용하면 라운지 좌석은 쓸 수 없습니다. 소프트드링크는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술은 돈을 내야 합니다. 음식은 들고 들어가도 됩니다.
좌석은 오픈석과 부스 말고도 리클라이닝석, 매트석, 개인실이 있습니다. 인조잔디를 깐 그린 에어리어도 있는데, 노도카는 이곳에서 잠깐 눈을 붙여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숙소에 묵지 않고 밤에 샤워할 수 있는 곳은 공항에서 노도카뿐입니다. 제1터미널 코인샤워는 출국 보안검색 뒤에 있어 도착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고, 호텔 닛코 샤워는 21:00에 끝납니다.
운영 시간과 요금은 노도카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공항 안에서 누워 자고 싶을 때, 퍼스트캐빈과 호텔 닛코
라운지 의자에서 밤을 보내기 힘들다면 공항 안 숙소를 잡으면 됩니다. 에어로플라자에는 캡슐형 숙소와 일반 호텔이 하나씩 있습니다.
퍼스트캐빈 간사이공항
퍼스트캐빈 간사이공항지도은 에어로플라자 3층에 있는 캡슐형 숙소입니다. 남녀 구역이 나뉘어 있고 대욕장이 있습니다. 간이숙소라 캐빈 문은 잠기지 않지만, 잠글 수 있는 귀중품함이 있습니다. 12세 이하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1박 플랜 체크인은 17:00부터 27:00(새벽 3:00)까지이고, 체크아웃은 10:00입니다. 0시가 넘어 도착해도 1박 플랜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예약할 때 날짜를 잘 골라야 합니다.
화요일 0:30에 도착한다면 월요일 체크인으로 예약합니다. 새벽 3:00까지는 전날 밤 체크인으로 치기 때문입니다.
요금은 날짜마다 다릅니다. 평일 비즈니스 캐빈이 6,700엔 무렵부터이고, 주말이나 퍼스트 캐빈은 더 비쌉니다. 날에 따라 퍼스트 캐빈은 판매하지 않기도 합니다. 오사카 숙박세 200엔은 현장에서 따로 냅니다.
| 플랜 | 체크인 | 나가는 시각 | 요금 |
|---|---|---|---|
| 1박 | 17:00~27:00 | 10:00 | 평일 비즈니스 캐빈 6,700엔 무렵부터 |
| 단시간(저녁) | 17:00~25:00 | 4:00까지 | 비즈니스 캐빈 3시간 4,500엔 |
| 단시간(아침) | 6:00~13:00 | 3시간 뒤 | 비즈니스 캐빈 3시간 4,500엔 |
단시간 플랜으로도 대욕장과 샤워를 쓸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12:00~15:00에 청소하고, 그 밖에도 10:00~17:00 사이에는 쓸 수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퍼스트 캐빈에는 단시간 플랜이 없습니다. 밤 22:00부터 새벽 1:00 사이에는 체크인과 프런트 전화가 몰리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예약과 객실 안내는 퍼스트캐빈 간사이공항 공식 페이지에 있습니다.
호텔 닛코 간사이에어포트
호텔 닛코 간사이에어포트지도는 제1터미널 2층과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습니다. 프런트에 24시간 직원이 있고, 호텔 공식 FAQ에서도 심야에 도착해도 괜찮다고 안내합니다.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이고 셀프 체크인기도 있습니다.
요금은 1인 1만 4천 엔 안팎부터이고 날짜와 플랜에 따라 다릅니다. 데이유스 플랜은 낮에만 있어서 밤에는 쓸 수 없습니다. 공식 정보는 호텔 닛코 간사이에어포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린쿠타운 호텔
공항 건너편 린쿠타운지도에도 호텔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셔틀은 제1터미널 S12 승강장에서 탑니다. 간사이에어포트 워싱턴호텔지도 셔틀은 저녁 18:35부터 매시 35분에 출발하고 23:05에도 한 편이 더 있습니다. 막차는 23:35입니다. 투숙객만 탈 수 있고 약 15분 걸립니다. 다른 호텔의 셔틀 시각은 호텔에 직접 물어보세요.
워싱턴호텔 셔틀을 놓쳤다면 앞에서 설명한 심야 노선버스를 타고 호텔 앞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요금은 530엔이고 교통카드로만 냅니다.
11. 밤새 문을 여는 식당, ATM, 코인로커
보안검색 전 구역에는 밤새 여는 편의점과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출국 보안검색 뒤의 가게는 도착한 사람이 들어갈 수 없으니 아래 표에서 고르세요.
24시간 편의점과 식당
| 곳 | 시간 | 위치 |
|---|---|---|
| 로손 | 24시간 | 제1터미널 2층·4층, 에어로플라자 2층, 제2터미널 1층 |
| 패밀리마트 | 24시간 | 제1터미널 2층 역 쪽 |
| 맥도날드 | 24시간 | 제1터미널 2층 |
| 나카우 | 24시간 | 에어로플라자 3층 |
| 제테리아 | 24시간 | 에어로플라자 2층 |
| 스키야 | 3:00~4:00만 쉼 | 제1터미널 2층 |
| COCO’S | 2:00~4:00 쉼 | 제2터미널 1층 |
따뜻한 밥을 먹고 싶다면 나카우나 스키야, 간단히 먹고 싶다면 맥도날드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노도카 라운지는 음식을 들고 들어갈 수 있어서,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구매해 라운지에서 먹어도 됩니다.
밤에 환전하고 돈 찾기
사람이 있는 환전소는 도착층에서 6:15부터 23:00까지 엽니다.
그 뒤에는 자동환전기와 ATM을 써야 합니다. 자동환전기는 제1터미널 1층 북쪽과 4층 북쪽, 제2터미널 1층에 있습니다.
세븐은행 ATM은 제1터미널 1·2·4층과 제2터미널 1층에 있고, 해외에서 만든 카드로 24시간 엔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로손은행과 이온은행 ATM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요. 카드와 현금을 어떻게 나눠 챙길지는 일본 돈·카드 정리를 보세요.
코인로커와 짐 보관
코인로커는 제1터미널 1·2층, 제2터미널 1층, 에어로플라자 2층에 있고 24시간 쓸 수 있습니다. 요금은 크기에 따라 하루 300~1,200엔이고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1:00에 짐을 넣으면 1시간 뒤 2:00에 이틀 치 요금이 됩니다. 밤에 넣을 짐이라면 2:00가 지난 뒤에 넣는 편이 저렴합니다.
사람이 맡아 주는 짐 보관소는 밤 22:00~23:00 사이에 닫습니다. 늦게 도착했다면 코인로커를 쓰거나 짐을 들고 라운지나 숙소로 가야 합니다.
12. 새벽 첫차와 아침 첫 리무진버스
공항에서 밤을 보냈다면 새벽에는 열차가 먼저 움직입니다. 난바로 가는 난카이 공항급행이 가장 이르고, 그다음이 오사카역까지 가는 JR입니다.
열차 첫차
| 노선 | 평일 | 토·휴일 | 도착 |
|---|---|---|---|
| 난카이 공항급행 | 5:45 | 5:47 | 난바 6:29(토·휴일 6:32) |
| JR(평일 직통쾌속, 토·휴일 간사이공항 쾌속) | 5:50 | 5:54 | 덴노지 6:36(토·휴일 6:40) · 오사카 6:58(평일·토·휴일 같음) |
| 하루카 첫차 | 6:31 | 6:40 | 교토 8:11(토·휴일 8:02) |
| 라피트 첫차 | 6:53 | 7:06 | 난바 7:39(토·휴일 7:47) |
JR 첫차는 평일과 토·휴일의 출발 시각이 4분 다르지만 오사카역에는 똑같이 6:58에 도착합니다. 첫 하루카는 토·휴일에 더 늦게 출발하는데도 교토에는 더 일찍 도착합니다. 교토로 간다면 요일에 맞는 시각을 확인해 두세요. 오사카 시내로 간다면 첫 라피트를 기다리기보다 난카이 공항급행 첫차를 타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리무진버스 첫차
| 노선 | 첫차(제1터미널) |
|---|---|
| 난바(OCAT) | 6:10 |
| 고베 산노미야 | 6:20 |
| 교토 | 6:45 |
| 우메다(오사카역) | 6:50 |
| 우에혼마치 | 7:25 |
| 이타미 | 7:30 |
| 나라 | 7:45 |
OCAT는 난바에 있는 오사카 시티 에어터미널지도입니다. 첫 리무진버스는 모든 노선이 제1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아침에 제2터미널에 있다면 새벽 5:27부터 셔틀이 자주 다니니, 첫차 시각에 맞춰 제1터미널로 옮기면 됩니다.
새벽에 공항을 떠나는 날은 하루를 거의 다 쓸 수 있어서 교통패스를 개시하기 좋은 날입니다. 어떤 패스를 첫날부터 쓰면 좋은지는 간사이 교통패스 정리에서 비교해 보세요.
13. 도착 전에 챙겨 둘 것
밤늦게 내리면 환전소와 짐 보관 창구는 이미 닫혀 있고, 남아 있는 교통편 가운데 현금을 받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비행기에 타기 전에 준비해 두면 공항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ICOCA 같은 교통카드는 꼭 챙기세요. 우메다 심야버스, 이즈미사노행 심야 노선버스, 코인로커가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노선버스는 차 안에서 충전도 안 되니 잔액을 넉넉히 넣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교통카드 종류와 충전 방법은 일본 교통카드 정리에 있습니다.
| 현금을 받지 않는 곳 | 낼 수 있는 수단 |
|---|---|
| 우메다 심야버스 | 교통카드, 신용카드 |
| 이즈미사노행 심야 노선버스 | 교통카드만(차 안 충전 불가) |
신용카드도 한 장은 바로 꺼낼 수 있게 두세요. 우메다 심야버스는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어서, 교통카드 잔액이 모자랄 때 쓸 수 있어요. 공항 코인로커도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데이터와 약간의 엔화
착륙하자마자 데이터가 되어야 택시 앱으로 차를 부르고, 지도를 보고, 숙소에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할 수 있습니다. 공항 와이파이에만 기대지 말고 eSIM을 미리 깔아 두세요. 일본 eSIM 고르는 법은 일본 eSIM 정리에 있습니다.
엔화 현금은 택시나 자판기에 쓸 만큼만 조금 들고 가면 됩니다. 숙소를 잡았다면 체크인 마감 시각을 확인하고, 마감보다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해 두세요. 짐을 쌀 때는 일본 반입 금지 물품도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시내 숙소가 0시에 프런트를 닫는다면 막차를 타도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각이 이르면 첫날은 공항 숙소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14. 도착 시각에 따라 고르는 방법
입국장 문을 나온 시각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행기가 내린 시각보다 실제로 밖에 나온 시각으로 보세요.
입국장을 나온 시각별 선택
| 입국장을 나온 시각 | 남아 있는 차 | 이렇게 하면 됩니다 |
|---|---|---|
| 22시대 | 난카이·JR·우메다·교토 리무진버스, 산노미야 리무진버스(막차 23:00) | 숙소 방향에 맞는 열차나 버스를 타면 됩니다 |
| 23시대 | JR 23:09, 리무진버스(교토 23:20·우메다 23:45), 난카이 23:55 | 우메다 쪽은 리무진버스나 심야버스, 난바 쪽은 난카이를 탑니다 |
| 0시 전후 | 우메다 심야버스(제2터미널 0:02, 제1터미널 0:15) | 우메다라면 심야버스, 그 밖의 동네는 택시나 공항에서 밤 보내기 |
| 0:15 이후 | 시내로 가는 차 없음 | 노도카·퍼스트캐빈·호텔 닛코, 린쿠 호텔, 또는 택시 |
시간대별로 더 짚어 둘 것
22시대에 나왔다면 대부분의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나라행 버스는 이미 끊겼고, 교토로 간다면 22:16 하루카를 놓친 뒤에는 리무진버스뿐입니다.
23시대에 나왔다면 난바 쪽 숙소는 난카이 막차로 충분합니다. 우메다 쪽이라면 23:45 리무진버스, 그것도 놓치면 0:15 심야버스가 남습니다. 교토행 버스는 23:20에 막차가 떠나고, 산노미야행 버스는 23:00에 이미 떠난 뒤입니다. 교토나 고베 쪽이라면 공항에서 밤을 보내는 쪽도 함께 생각해 두세요.
0:15 이후라면 시내로 가는 차는 택시뿐입니다. 혼자라면 노도카나 퍼스트캐빈에서 쉬다가 5:45 난카이 첫차를 타는 편이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여럿이라면 택시 요금을 나눠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한 뒤의 일정은 오사카 여행 가이드에서, 다음 날부터 묵을 숙소 지역은 오사카 숙소 지역 정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