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온천 추천: 커버 패치 규격·요금·안 가려도 되는 온천 마을
창구가 보는 것은 문신의 크기가 아니라 시설이 파는 커버 패치 2장으로 가려지느냐입니다. 그보다 크면 설득하는 대신 목적지를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공동탕 여섯 곳이 전부 받는 마을과 시가 직접 목록을 관리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 현장 기준 | 시설이 파는 커버 패치 두 장으로 가려지면 대체로 들어갑니다. |
|---|---|
| 패치 규격 | 도쿄 사야노유는 11×20cm 한 장 310엔, 최대 두 장입니다. |
| 안 물어봐도 되는 곳 | 키노사키 공동탕 여섯 곳은 전부 받습니다. |
| 도시 단위 | 벳푸는 시 관광 사이트가 33곳을 태그로 관리합니다. |
| 크면 | 전세탕이나 객실 노천탕으로 방향을 바꾸시면 됩니다. |
1. 패치 두 장으로 가려지면 들어갑니다
2. 법으로 금지된 적은 없습니다
3. 커버 패치 11×20cm, 한 장 310엔
4. 키노사키는 공동탕 여섯 곳이 전부 받습니다
5. 벳푸는 시 관광 사이트가 목록을 관리합니다
6. 하코네 유넷산은 구역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7. 도쿄만 가는 일정이면
8. 가려지지 않는 크기라면
9. 여러 곳을 도실 거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10. 예약 화면에서 걸러 두면 물어볼 일이 없습니다
11. 예약 전에 물어보는 순서

1. 패치 두 장으로 가려지면 들어갑니다
일본 온천에서 문신을 두고 실제로 오가는 대화는 크기가 아니라 커버 패치입니다. 시설이 파는 패치 두 장으로 완전히 가려지면 받고, 안 가려지면 다른 욕탕으로 안내합니다. 정부 문서에 손바닥 크기라는 예시가 적혀 있긴 하지만 창구에서 자를 대지는 않습니다.
| 상황 |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나 |
|---|---|
| 패치 두 장으로 가려진다 | 대체로 그대로 입욕 |
| 가려지지 않는다 | 전세탕이나 객실 욕탕으로 안내 |
| 수영복 구역이 있는 시설 | 래시가드로 가리고 이용 |
| 공영 공동탕인 마을 | 가릴 필요 자체가 없음 |
그래서 준비하는 방향이 둘로 나뉩니다. 문신이 작으면 패치를 파는 시설을 고르면 되고, 크면 애초에 물어볼 일이 없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출발 전에 자로 재 보시면 됩니다
이 판단은 일본에 가서 할 일이 아니라 집에서 끝낼 수 있는 일입니다. 문신의 가로와 세로를 재고 22cm × 20cm 안에 들어가는지 보시면 됩니다. 뒤에서 설명하는 패치 규격이 그 숫자입니다.
두 장이 나란히 붙는 모양이라 세로로 긴 문신은 유리하고, 옆으로 퍼진 문신은 불리합니다. 어깨에서 팔로 이어지거나 등판 전체로 넓어지는 형태면 재 볼 것도 없이 뒤쪽 방법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러 군데에 나뉘어 있는 경우가 애매합니다. 각각은 작아도 합치면 두 장을 넘기 때문에, 이때는 창구에서 먼저 보여 주고 판단을 받는 편이 빠릅니다.
2. 법으로 금지된 적은 없습니다
문신을 이유로 입욕을 금지하는 법은 일본에 없습니다. 받을지 말지를 시설이 각자 정하기 때문에 창구 대응이 제각각인 것입니다.
2016년 3월 관광청이 호텔·료칸 단체 네 곳에 문신만을 이유로 거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문서를 보냈고, 이틀 뒤 후생노동성이 그 문서를 도도부현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무연락이라 강제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거절하는 시설이 남아 있습니다.
제도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조사 숫자가 어땠는지는 온천 가이드의 문신 항목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3. 커버 패치 11×20cm, 한 장 310엔
숫자가 공개된 기준은 커버 패치뿐입니다. 도쿄 이타바시의 마에노하라 온천 사야노유도코로는 시설 지정 패치를 팔면서 규격을 공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규격 | 11cm × 20cm |
| 가격 | 한 장 310엔 |
| 사용 한도 | 최대 두 장 |
| 조건 | 두 장으로 완전히 가려지면 입관 가능 |
두 장이면 대략 22 × 20cm입니다. 어깨 한쪽이나 종아리에 들어가는 크기까지는 이 방식으로 해결되고, 등이나 팔 전체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하코네 유넷산의 노천 욕장도 같은 구조입니다. 지정 패치 두 장으로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고, 안 되면 전세탕으로 안내한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패치는 드러그스토어에서도 팝니다. 다만 시설이 자기 패치를 쓰라고 하는 곳이 있어서, 가져간 패치가 있어도 창구에서 한 번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붙이는 자리와 물속에서 생기는 일
패치는 탈의실에서 붙입니다. 젖은 피부에는 잘 붙지 않으니 씻기 전에 붙이고, 이미 씻었다면 물기를 완전히 닦은 뒤에 붙이셔야 합니다.
붙인 뒤에는 가장자리를 손으로 한 번 눌러 두시면 됩니다. 온천물은 온도가 높아 접착이 약해지고, 유황 성분이 있는 곳에서는 더 빨리 뜹니다. 떨어진 것을 물속에서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사우나가 있는 시설이면 사우나에서 가장 먼저 떨어집니다. 사우나를 쓰실 계획이면 여유분을 한 장 더 사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4. 키노사키는 공동탕 여섯 곳이 전부 받습니다
효고현 도요오카시의 키노사키 온천은 마을 공동탕 전부가 문신을 받습니다. 관광협회가 공동탕은 전부 타투 프렌들리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공동탕이 도요오카시가 운영하는 공영 시설이라 공공성을 이유로 문을 열어 둔 구조입니다.
| 공동탕 | 영업 | 휴관 |
|---|---|---|
| 고노유 | 7:00~23:00 | 화요일 |
| 고쇼노유 | 7:00~23:00 | 목요일 |
| 이치노유 | 7:00~23:00 | 수요일 |
| 지조유 | 7:00~23:00 | 월요일 |
| 만다라유 | 15:00~23:00 | 수요일 |
| 야나기유 | 15:00~23:00 | 목요일 |
어른 요금은 여섯 곳 모두 800엔이고 최종 입장은 폐관 30분 전입니다. 하루에 여러 곳을 도실 거라면 1일권 유메파가 어른 1,500엔, 어린이 750엔입니다. 두 곳만 들어가도 본전이 넘습니다.
만다라유와 야나기유는 오후 3시부터 여니 오전에 도착하셨다면 나머지 네 곳부터 도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휴관일이 요일마다 흩어져 있어서 어느 요일에 가도 최소 네 곳은 열려 있습니다.
료칸에 묵으면 공동탕이 무료입니다
키노사키에서 하룻밤 묵으면 체크인할 때 공동탕 프리패스인 유메파를 받습니다. 각 공동탕 입구의 단말에 대기만 하면 되고, 체크아웃 때까지 몇 번을 들어가든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이것이 당일치기와 숙박의 계산을 바꿉니다. 당일로 오시면 여섯 곳을 다 돌 때 1일권 1,500엔이 들지만, 묵으면 그 부분이 숙박 요금에 포함됩니다. 저녁에 두 곳, 다음 날 아침에 두 곳처럼 나눠 도는 방식도 숙박일 때만 됩니다.
유카타 대여를 무료로 해 주는 료칸이 많습니다. 유카타에 게타 차림으로 공동탕을 도는 것이 이 마을에서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고, 문신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도 편합니다.
들고 갈 것과 현장에 있는 것
공동탕이라 시설 안에 다 갖춰져 있지는 않습니다. 도요오카시 관광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물건 | 현장 상황 |
|---|---|
| 샴푸·린스 | 대체로 비치돼 있음 |
| 클렌징·세안제 | 없음. 들고 가셔야 함 |
| 수건 | 료칸 숙박이면 대여, 당일이면 지참하거나 현장 구매 |
| 기초 화장품 | 없음 |
| 머리끈 | 없는 곳이 있음 |
| 잔돈 | 사물함과 자판기용으로 필요 |
커버 패치도 이 목록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키노사키 공동탕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같은 일정에 다른 시설을 넣으실 수 있고, 마을 안에서 파는 곳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스탬프를 모으면 스티커를 줍니다
마을 열다섯 곳에 스탬프가 있습니다. 두 개를 모으면 공동탕 스티커 한 장, 열다섯 개를 다 모으면 스티커 일곱 장이 든 시트를 한 장 줍니다. 교환은 역 앞 관광센터에서 합니다.
공동탕만 여섯 곳이니 나머지 아홉 개는 걸어 다니면서 찍게 되는 구조입니다. 마을 전체가 반나절 산책 거리라 일정을 따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5. 벳푸는 시 관광 사이트가 목록을 관리합니다
오이타현 벳푸는 시 공식 관광 사이트가 문신 가능 시설을 태그로 묶어 두었고, 지금 33곳이 들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가 모은 목록이 아니라 시가 관리하는 목록이라 창구에서 이야기가 빠르게 끝납니다.
시작은 2019년입니다. 럭비 월드컵을 앞두고 벳푸시가 문신 입욕이 가능한 온천 100곳을 지도로 공개했습니다. 대욕장까지 가능한 곳 50, 가족탕만 가능한 곳 40, 족탕과 수탕이 10이라는 구성이었습니다.
| 시설 | 어른 요금 | 메모 |
|---|---|---|
| 다케가와라 온센 | 300엔 | 시영. 모래탕은 별도 1,500엔 |
| 효탄 온센 | 1,160엔 | 가족탕 60분 2,400엔 |
| 간나와 무시유 | 시설 공지 참조 | 증기로 몸을 데우는 방식 |
| 가이몬지·후로센·홋타 등 | 시영 요금대 | 동네 목욕탕 성격 |
다케가와라 온센은 1879년에 문을 연 시영 시설입니다. 보통욕이 어른 300엔, 어린이 100엔이고 6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엽니다. 모래를 덮고 눕는 모래탕은 별도로 1,500엔이고 6세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 접수가 21시 30분입니다. 셋째 수요일에 쉽니다.
목록에서 실제로 저렴한 쪽은 시영 시설입니다. 공식 태그에 든 시영탕만 골라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영탕 | 메모 |
|---|---|
| 다케가와라 | 모래탕이 붙어 있는 곳 |
| 가이몬지·후로센·홋타 | 도심에서 가까운 편 |
| 시바세키·하마다·나게시 | 동네 목욕탕 규모 |
| 다노유·하마와키·기요센 | 같은 성격 |
| 유토피아 하마와키 | 시설이 큰 편 |
시영탕은 대체로 수백 엔대이고 비누와 수건을 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목록과 요금은 시 관광 사이트에서 그때그때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효탄 온센은 규모가 큰 쪽입니다. 13세 이상 1,160엔, 7~12세 400엔, 4~6세 280엔이고 3세 이하는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열고 연중무휴입니다. 일행끼리만 쓰는 가족탕이 60분 2,400엔, 75분 3,000엔, 90분 3,600엔이라 문신 크기와 상관없이 해결됩니다.
시영탕은 동네 목욕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벳푸 시영탕은 관광 시설이 아니라 주민이 매일 쓰는 곳입니다. 그래서 요금이 수백 엔대로 낮고, 그 대신 비누와 수건을 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들고 가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탕이 하나뿐이고 온도가 높은 곳이 많습니다. 관광객용으로 온도를 낮춰 두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발만 넣어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찬물을 함부로 섞으면 옆 사람이 곤란해집니다.
문신 대응이 편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목록에 올라 있고 주민이 쓰는 곳이라 창구에서 새삼스럽게 묻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옥은 보는 곳이지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벳푸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지옥 순례인데, 이것은 온천에 들어가는 일정이 아니라 색이 특이한 원천을 보러 다니는 관람 일정입니다. 옷을 입은 채로 걸어 다니므로 문신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벳푸 하루는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낮에는 지옥을 보고, 저녁에 시영탕이나 효탄 온센에 들어가는 순서입니다. 문신 때문에 고민할 구간은 뒤쪽 한 번뿐입니다.
시 목록에 족탕과 수탕이 열 곳 들어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발이나 손만 담그는 곳이라 옷을 벗지 않고, 대체로 무료입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간나와 무시유는 증기로 몸을 데우는 방식입니다. 약초를 깐 방에 누워 있는 형태라 탕에 몸을 담그지 않고, 유카타 같은 옷을 입고 들어갑니다.
다케가와라의 모래탕도 같은 성격입니다. 유카타를 입고 누우면 모래를 덮어 주기 때문에 문신이 드러나는 구간이 짧습니다. 보통욕과 별도로 1,500엔이고 여섯 살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하코네 유넷산은 구역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같은 시설 안에서도 수영복을 입는 구역과 벗는 욕장의 규칙이 다릅니다. 하코네 고와키엔 유넷산이 그 구조를 가장 분명하게 공지해 둔 곳입니다.
| 구역 | 문신 규칙 |
|---|---|
| 유넷산(수영복 착용) | 래시가드 등으로 가리면 이용 가능. 유료 대여 있음 |
| 모리노유(나체 욕장) | 지정 커버 패치 두 장으로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만 |
| 가려지지 않을 때 | 전세탕 이용 안내 |
공지 자체는 문신 입장을 원칙적으로 거절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에 구역별 예외가 붙는 형태라, 앞줄만 읽고 포기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수영복 구역은 래시가드 한 장으로 정리되니 등이 넓게 들어간 경우에도 실제로는 이용 가능합니다.
요금은 날짜에 따라 세 단계로 움직입니다.
| 구분 | A | B | C |
|---|---|---|---|
| 유넷산 어른 | 2,500엔 | 2,800엔 | 3,000엔 |
| 모리노유 어른 | 1,500엔 | 1,700엔 | 1,800엔 |
| 전 시설 패스포트 어른 | 3,500엔 | 3,700엔 | 4,000엔 |
수영복 구역만 쓰실 거라면 패스포트를 사실 이유가 없습니다. 수영복은 700엔부터 1,200엔에 대여할 수 있고 목욕타월은 250엔, 페이스타월은 150엔입니다.
래시가드는 빌릴지 가져갈지
현장 대여가 있어서 맨몸으로 가셔도 됩니다. 다만 대여는 사이즈와 재고가 그날 상황에 따르고, 몸에 맞지 않으면 물속에서 말려 올라갑니다. 가려야 할 부위가 넓으면 자기 것을 들고 가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긴팔인지도 중요합니다. 팔에 문신이 있으면 반팔 래시가드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등판이면 길이가 허리 아래까지 오는지 보셔야 합니다.

7. 도쿄만 가는 일정이면
도쿄 안에서 당일로 해결하려면 커버 패치를 파는 시설을 고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앞에서 규격을 인용한 마에노하라 온천 사야노유도코로가 그런 곳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입관료 | 평일 어른 970엔, 토·일·공휴일 1,300엔 |
| 어린이 | 평일 600엔, 토·일·공휴일 900엔 |
| 영업 | 9:00~24:00, 최종 입관 23:00 |
| 위치 | 이타바시구 마에노초 |
동네 목욕탕이라는 선택지
동네 목욕탕도 선택지입니다. 도쿄의 목욕탕 요금은 도쿄도가 정하는 통제 요금이라 시설이 마음대로 올리지 못합니다. 12세 이상 600엔, 6~11세 200엔, 6세 미만 100엔으로 어디를 가도 같습니다. 문신 허용 여부는 목욕탕마다 달라서, 시부야 가이료유처럼 받는 곳을 미리 찾아 두시면 됩니다.
8. 가려지지 않는 크기라면
등이나 팔 전체처럼 패치로 해결되지 않는 크기라면 공용 욕장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욕장을 통째로 빌리는 쪽으로 바꾸면 됩니다. 일본 료칸에는 이 방식이 원래부터 있습니다.
| 방법 | 어떻게 되나 | 요금 감각 |
|---|---|---|
| 전세탕 | 시간을 정해 일행끼리만 사용 | 60분 2,400엔 안팎부터 |
| 객실 노천탕 | 방 안에서 끝나 문의 자체가 불필요 | 1인 15,000엔 안팎부터 |
| 공영 공동탕 마을 | 가릴 필요가 없음 | 입욕료만 |
| 수영복 구역 | 래시가드로 해결 | 시설 입장료 |
옷을 입은 채로 쓰는 곳
탕에 몸을 담그는 것만 온천은 아닙니다. 족욕은 옷을 입은 채 발만 넣기 때문에 문신이 문제가 되는 구간 자체가 없고, 온천지 거리에 무료로 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에서 본 증기욕과 모래탕도 같은 종류입니다. 전용 옷을 입고 들어가므로 대욕장과 규칙이 다릅니다. 하루 종일 온천지에 있으면서 대욕장을 한 번만 쓰는 식으로 짜면 신경 쓸 구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객실 노천탕은 요금이 올라가지만 확인 전화를 넣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예약 화면에서 조건으로 걸러지기 때문에 문신 이야기를 꺼낼 일 없이 끝납니다. 전세탕은 그보다 저렴하고, 앞에서 본 효탄 온센처럼 당일 이용만으로도 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세탕은 언제 잡아야 하나
전세탕은 수가 적습니다. 료칸에 두세 개 있는 것이 보통이고 45분이나 60분 단위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녁 시간대는 체크인 순서대로 먼저 찹니다. 예약을 받는 곳이면 숙소를 잡는 단계에서 함께 잡아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당일 이용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에서 본 벳푸 효탄 온센처럼 숙박하지 않아도 시간제로 빌려 주는 시설이 있어서, 그날 하루만 해결하면 되는 일정이면 이쪽이 저렴합니다.
예산을 생각하면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하루를 통째로 온천에 쓸 계획이면 키노사키나 벳푸처럼 마을 단위로 받는 곳이 가장 저렴하고, 하룻밤 묵으면서 조용히 해결하고 싶으면 전세탕이 붙은 료칸, 아예 신경 쓰기 싫으면 객실 노천탕입니다.

9. 여러 곳을 도실 거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한 곳만 들어갈 때와 하루에 서너 곳을 돌 때는 유리한 선택이 달라집니다. 문신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지면 자연스럽게 한 마을 안에서 여러 번 들어가는 일정이 되기 때문에, 묶음 요금을 보고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묶음 | 요금 | 몇 곳부터 이득인가 |
|---|---|---|
| 키노사키 1일권 | 어른 1,500엔 | 두 곳부터. 한 곳이 800엔입니다 |
| 벳푸 다케가와라 회수권 | 10회 2,700엔 | 아홉 번부터. 보통욕이 300엔입니다 |
| 효탄 온센 회수권 | 10회 5,600엔 | 다섯 번부터. 1회가 1,160엔입니다 |
| 유넷산 전 시설 패스포트 | 3,500엔부터 | 두 구역을 다 쓸 때만 |
회수권은 여행자에게 잘 안 맞습니다
벳푸 회수권은 아홉 번을 채워야 이득이라 여행 일정에서는 쓸 일이 없습니다. 시영탕이 300엔이라 회수권 없이 다녀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효탄 온센 쪽은 다섯 번이라 조금 다릅니다. 벳푸에 며칠 머물면서 같은 곳을 반복해서 쓰실 계획이면 계산이 맞습니다.
키노사키만 계산이 확실합니다
키노사키는 한 곳이 800엔이고 1일권이 1,500엔입니다. 두 곳만 들어가도 100엔이 남고, 세 곳이면 900엔이 남습니다. 마을이 걸어 다닐 크기라 세 곳은 반나절이면 됩니다.
료칸에 묵으시면 이 계산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유메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당일치기로 오실 때만 1일권을 보시면 됩니다.
10. 예약 화면에서 걸러 두면 물어볼 일이 없습니다
문의 메일을 보내는 것보다 확실한 방법은 조건으로 거르는 것입니다. 일본 예약 사이트에는 욕장 조건이 항목으로 있어서, 처음부터 그 조건이 있는 숙소만 남기면 문신 이야기를 꺼낼 자리가 사라집니다.
| 일본어 표기 | 무엇인가 | 문신 관점에서 |
|---|---|---|
| 貸切風呂 | 시간을 정해 빌리는 전세탕 | 일행만 들어가므로 해결됨 |
| 露天風呂付客室 | 노천탕이 딸린 객실 | 방 밖으로 나갈 일이 없음 |
| 家族風呂 | 가족 단위로 쓰는 욕탕 | 규슈 쪽 표기. 전세탕과 같은 성격 |
| 大浴場 | 공용 대욕장 | 시설마다 판단이 달라지는 자리 |
료칸 요금은 방이 아니라 사람 단위입니다
도시 호텔은 방 하나에 얼마인데, 온천 료칸은 1인 1박 2식이 기본이라 인원이 늘면 총액이 그만큼 올라갑니다. 둘이 묵으면 화면에 뜬 금액의 두 배가 됩니다.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비싸 보이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1인 15,000엔 안팎부터라고 하면 둘이서 30,000엔이 됩니다. 전세탕이 붙은 일반 객실에 60분 2,400엔을 더하는 쪽이 총액에서는 훨씬 낮습니다.
사진만 보고 온천물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객실에 붙은 욕조가 전부 온천물은 아닙니다. 데운 수돗물인 경우가 있어서, 예약 화면에 온천이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세탕도 예약제인 곳과 선착순인 곳으로 나뉩니다. 선착순이면 체크인을 일찍 하는 쪽이 유리하고, 예약제면 숙소를 잡는 단계에서 시간을 함께 잡아 두시면 됩니다.
11. 예약 전에 물어보는 순서
가장 확실한 순서는 예약 전에 숙소에 직접 묻는 것입니다. 크기와 부위를 먼저 말하고, 가리면 되는지, 전세탕만 쓰면 되는지까지 한 번에 물으면 답이 한 번에 옵니다.
| 물어볼 것 | 왜 |
|---|---|
| 대욕장 이용이 되는지 | 마을이 받아도 숙소는 별개라서 |
| 가리면 되는지, 패치를 파는지 | 가져갈지 현장에서 살지 갈라짐 |
| 전세탕이 있는지, 예약제인지 | 거절돼도 대안이 남음 |
| 객실 욕탕 요금 차이 | 총액이 크게 달라짐 |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면 옷을 벗기 전에 창구에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탈의를 마치고 욕장에 들어간 뒤에 지적을 받으면 서로 곤란해집니다.
그대로 붙여 쓰실 수 있는 문장
창구에서는 짧은 세 문장이면 됩니다. 「タトゥーがありますが、入浴できますか」가 입욕이 가능한지, 「シールで隠せば大丈夫ですか」가 가리면 되는지, 「貸切風呂はありますか」가 전세탕이 있는지입니다.
예약 전에 메일이나 문의란으로 물으실 거라면 조금 더 적는 편이 답이 한 번에 옵니다. 크기와 부위를 먼저 쓰고, 묻고 싶은 것을 항목으로 나열하시면 됩니다.
| 일본어 | 뜻 |
|---|---|
| 肩に約10cmのタトゥーがあります | 어깨에 10cm 정도의 문신이 있습니다 |
| 大浴場は利用できますか |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까 |
| カバーシールで隠せば利用できますか | 커버 패치로 가리면 이용할 수 있습니까 |
| 貸切風呂の予約は可能ですか | 전세탕 예약이 가능합니까 |
돌아오는 답을 읽는 법
답장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ご利用いただけます」면 됩니다, 「ご遠慮いただいております」면 사양해 달라는 거절입니다.
「シールで隠していただければ」로 시작하면 조건부 허용이고, 이때는 패치를 파는지도 이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貸切風呂をご利用ください」면 대욕장은 안 되고 전세탕으로 가라는 뜻이라, 그 자리에서 전세탕 요금과 예약 방법을 물으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거절당했을 때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낫습니다. 관광청 문서에는 강제력이 없어서 창구 판단이 뒤집히지 않고, 뒤에 줄 선 사람만 기다리게 됩니다. 대신 두 가지를 그 자리에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탕이 있는지, 그리고 같은 마을에 받아 주는 곳이 있는지입니다.
벳푸와 키노사키에서는 이 질문이 특히 잘 통합니다. 벳푸는 시가 목록을 관리하고 있어서 다른 시설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고, 키노사키는 공동탕 자체가 전부 받으니 그쪽으로 가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