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숙소 지역 고르기: 시내·후사키·가비라·마에자토·시라호 비교
이시가키 숙소는 차를 빌릴지부터 정하면 지역이 저절로 좁혀집니다. 차 없이 다니고 배로 옆 섬까지 갈 생각이면 항구 옆 시내가 가장 편합니다. 바다 앞 리조트를 원하면 후사키·마에자토·가비라 가운데 고르되, 지역마다 셔틀과 버스 막차가 크게 다르니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 차 없이 간다면 | 항구 터미널까지 걸어서 몇 분인 시내 호텔이 버스와 배를 타기에 가장 편합니다. |
|---|---|
| 바다 앞 리조트 | 후사키와 그랑비리오는 공항 셔틀이 무료이고 ANA 인터컨티넨탈은 셔틀 요금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
| 가비라에 묵으면 | 버스가 하루 6편뿐이고 항구 터미널에 서는 막차가 17:19라서 저녁 일정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
| 북부와 요네하라 | 버스가 하루 몇 편 없어서 렌터카를 빌리는 사람에게 맞는 지역입니다. |
| 숙박세 | 2027년 2월 1일부터 숙박료의 2%를 받고, 현과 시를 합쳐도 2% 그대로입니다. |
1. 이시가키섬 숙소는 어떤 곳이 많고 지역은 어떻게 나뉘나요
2. 시내와 항구 주변은 호텔이 가장 많이 모인 지역입니다
3. 시내의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는 아침 배를 탈 사람에게 편합니다
4. 서해안 신카와의 후사키 해변 리조트
5. 동쪽 해안 마에자토에는 ANA 인터컨티넨탈과 seven x seven이 있습니다
6. 가비라는 바다가 아름답지만 버스가 하루 6편뿐입니다
7. 요네하라와 후카이, 나구라는 차가 있어야 편한 지역입니다
8. 북부 노소코와 히라쿠보는 조용하고 시내에서 멉니다
9. 공항 근처 시라호에는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있습니다
10.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을 목적지별로 정리했습니다
11. 차 없이 다닐 때 지역마다 얼마나 불편한지
12. 2027년 2월 1일부터 숙박세를 냅니다

1. 이시가키섬 숙소는 어떤 곳이 많고 지역은 어떻게 나뉘나요
빌라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가장 많습니다
이시가키섬 숙소 목록을 보면 가장 흔한 형태는 펜션과 빌라를 통째로 빌리는 숙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집 1채를 며칠 쓰는 방식이라 곳 수로는 압도적으로 많지만, 한 곳마다 방이 몇 개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방 수로 보면 큰 리조트 몇 곳에 객실이 몰려 있습니다. 대형 리조트 10여 곳이 섬 전체 객실의 3분의 1쯤을 차지합니다. 후사키 비치 리조트만 해도 398실입니다.
시내에는 비즈니스호텔과 민박이 모여 있습니다. 항구 옆 동네에 호텔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오래된 민박과 게스트하우스가 섞여 있습니다. 혼자 오거나 짧게 묵는다면 이 지역에서 고를 숙소가 가장 많습니다.
그 밖에 일주일 단위로 빌리는 위클리 맨션과, 개인이 신고하고 운영하는 민박도 있습니다. 관광협회 명부에 없는 숙소도 많기 때문에, 명부에 이름이 없다고 그 동네에 숙소가 없다고 보면 안 됩니다.
지역별로 한눈에 보기
섬은 남쪽 끝에 시내와 항구가 있고, 서해안을 따라 후사키 쪽 리조트, 동쪽 해안에 마에자토, 북서쪽에 가비라, 그 위로 요네하라와 북부 반도가 이어집니다. 공항은 시내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시라호 근처에 있습니다.
| 지역 | 어떤 곳 | 공항·시내에서 가는 방법 |
|---|---|---|
| 시내·항구 | 비즈니스호텔과 민박이 가장 많이 모인 곳. 배 터미널과 식당이 걸어서 몇 분 | 공항버스 550엔, 약 32분 |
| 서해안 신카와(후사키 쪽) | 해변 앞 대형 리조트와 호텔 | 후사키·그랑비리오는 무료 공항 셔틀. 시내에서 버스 22분 |
| 동쪽 마에자토 | ANA 인터컨티넨탈과 seven x seven | 공항에서 택시 약 20분, 2,900엔 |
| 가비라 | 클럽메드와 시사이드 호텔, 작은 민박 | 시내에서 버스 43분 770엔, 하루 6편 |
| 요네하라·후카이·나구라 | 빌라형 호텔과 콘도 | 버스가 하루 몇 편뿐. 차가 있어야 편함 |
| 북부 노소코·히라쿠보 | 조용한 콘도와 펜션 | 버스 약 80분, 공항에서 택시 7,100엔 |
| 공항 근처·시라호 |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 | 공항에서 차로 5~10분 |
섬 전체 일정과 볼거리는 이시가키 여행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이나 미야코섬과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오키나와 숙소 고르는 법과 미야코섬 숙소 정리도 같이 보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2. 시내와 항구 주변은 호텔이 가장 많이 모인 지역입니다
항구 터미널까지 걸어서 몇 분인지 먼저 봅니다
이시가키 시내는 섬 남쪽 항구를 둘러싼 동네입니다. 미사키초, 야시마초, 하마사키초, 오카와 같은 동네에 호텔이 모여 있어서, 관광협회 명부에서도 이 지역 숙소가 가장 많습니다.
시내 호텔을 고를 때는 옆 섬으로 가는 배가 뜨는 이도 터미널까지 몇 분 걸리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호텔 미야히라는 미사키초에 있어서 터미널까지 걸어서 2분입니다. 짐을 끌고 아침 배를 타러 가기에 편한 거리입니다.
지도베셀호텔 이시가키지마는 하마사키초에 있고 터미널까지 약 600m, 걸어서 약 6분입니다. 이 정도 거리면 캐리어를 끌고도 무리가 없습니다. 아파호텔 이시가키지마는 야시마초에 있습니다.
아트호텔 이시가키지마는 오카와에 있는 큰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오는 10번 노선 버스가 이 호텔을 거쳐 가서, 공항버스에서 바로 내릴 수 있는 것이 편합니다.

| 호텔 | 동네 | 이도 터미널까지 | 사진·요금 |
|---|---|---|---|
| 호텔 미야히라 | 미사키초 | 걸어서 2분 | 📷 사진·요금 |
| 베셀호텔 이시가키지마 | 하마사키초 | 걸어서 약 6분(600m) | 📷 사진·요금 |
| 아파호텔 이시가키지마 | 야시마초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아트호텔 이시가키지마 | 오카와 | 시내 안, 10번 노선 버스가 지나감 | 📷 사진·요금 |
| 호텔 피스아일랜드 이시가키 인 야시마 | 야시마초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호텔 벨하모니 | 오카와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호텔 파티나 | 야시마초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더 브렉퍼스트 호텔 마르셰 | 오카와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호텔 아비안파나 | 이시가키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호텔 에메랄드아일 | 미사키초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호텔 가이호 | 이시가키 | 시내 안 | 📷 사진·요금 |
| 이시가키지마 호텔 쿠쿠루 | 미사키초 | 시내 안 | 📷 사진·요금 |
공항버스로 오고 저녁은 걸어서 먹습니다
공항에서 이도 터미널까지는 아즈마 버스 4번 노선이 550엔, 약 32분입니다. 카리 관광 직행버스도 같은 550엔을 받습니다. 시내 호텔은 대부분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차 없이 와도 첫날부터 헤매지 않습니다.
이 지역에 묵으면 저녁 식사를 걸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당과 술집이 호텔 사이에 몰려 있고, 지붕을 덮은 상점가도 가까워 비 오는 날에도 기념품을 구매하러 나가기 좋습니다. 바닷가 리조트에 묵으면 저녁을 먹으러 나올 때마다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이름을 알아 두면 좋은 시내 호텔로는 호텔 벨하모니, 호텔 파티나, 더 브렉퍼스트 호텔 마르셰, 호텔 그랜뷰 이시가키 더 퍼스트, 사키시마 비즈니스호텔, 호텔 아비안파나, 컴포트호텔, 호텔 에메랄드아일, 슈퍼호텔, 호텔 피스아일랜드 이시가키 인 야시마, 호텔 가이호, 이시가키지마 호텔 쿠쿠루가 있습니다. 모두 시내 안이라 위치 차이는 크지 않으니, 터미널까지 거리와 아침 식사 여부로 고르면 됩니다.
3. 시내의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는 아침 배를 탈 사람에게 편합니다
작은 숙소는 항구 옆 골목에 모여 있습니다
시내에는 비즈니스호텔 말고도 오래된 민박과 펜션,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민박 마쓰야, 민박 튤립장, 민박 야에야마장, 민박 라쿠텐야가 대표적이고, 펜션 뉴 하마노장과 펜션 미타케장, 왓타야 아파라기관, 게스트하우스 추라야도도 같은 지역에 있습니다.
이런 숙소는 방이 작고 시설이 단출한 대신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기 쉽습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낮 동안 바다와 섬을 돌고 밤에는 잠만 잘 생각이라면 충분합니다.
위치가 항구 옆이라는 점은 호텔과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배를 타도 걸어서 터미널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다케토미섬행 첫 배는 7:30에 뜹니다
옆 섬으로 가는 배는 모두 유글레나 이시가키항 이도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다케토미섬행은 야에야마 관광 페리와 안에이 관광 두 회사가 운항하는데, 첫 배는 두 회사 모두 7:30입니다.

| 회사 | 다케토미행 하루 편수 | 첫 배 | 걸리는 시간 |
|---|---|---|---|
| 야에야마 관광 페리 | 10편 | 7:30 | 10~15분 |
| 안에이 관광 | 8편 | 7:30 | 10~15분 |
두 회사를 합치면 다케토미행은 하루 18편입니다. 요금은 편도 970엔, 왕복 1,880엔이고 어린이는 편도 510엔, 왕복 990엔입니다. 배는 10~15분이면 건너가기 때문에, 아침 첫 배를 타면 다케토미섬에서 반나절 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일정을 며칠 이어 가려면 숙소가 항구 옆에 있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가비라나 북부에서 첫 배를 타려면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택시를 불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케토미섬, 이리오모테섬 같은 옆 섬을 여러 날 다닐 계획이면 숙소를 시내에 한 번 잡고 옮기지 않는 편이 짐 옮기는 수고를 줄입니다.
대만 기륭에서 이시가키로 오던 정기 여객선은 운항 정지가 공지되었습니다. 배편 사정은 기륭 크루즈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4. 서해안 신카와의 후사키 해변 리조트
후사키 비치 리조트는 해변 앞 대형 리조트입니다
시내에서 서쪽 해안을 따라가면 신카와 지역이 나오고, 후사키 해변 쪽으로 리조트가 이어집니다. 대표적인 곳은 후사키 비치 리조트 호텔&빌라즈로, 객실이 398실이고 부지가 86,000㎡입니다. 호텔 바로 앞이 후사키 비치입니다.
공항 셔틀은 무료이고 예약하지 않아도 탈 수 있습니다. 하루 8편 다니고 공항까지 약 35분 걸립니다. 공항에서 이 지역으로 가는 직통 노선버스가 없기 때문에, 셔틀 시간표를 확인해 두면 공항에서 바로 리조트로 갈 수 있습니다.

후사키 비치 리조트에서 시내 아트호텔까지 다니던 셔틀은 운행을 중지했습니다. 시내로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면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랑비리오와 해안의 다른 호텔
그랑비리오 리조트 이시가키지마도 공항 셔틀이 무료이지만 웹으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공항까지 약 45분 걸리고,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입니다. 건물이 오션즈 윙과 빌라 가든 2동으로 나뉘어 있고, 두 동 사이는 걸어서 약 5분입니다.
지도같은 해안에는 호텔 로열마린팰리스 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 비치호텔 선샤인, 사쿠라 리조트 호텔 이시가키, 더 비치테라스 호텔 아오 이시가키가 있습니다. 콘도형 오션뷰 유이, 위클리 맨션 에메랄드아일, 게스트하우스 추라쿠쿠루처럼 작은 숙소도 섞여 있습니다.
시내와 공항은 이렇게 오갑니다
공항에서 노선버스로 오려면 일단 시내 이시가키 버스터미널까지 간 뒤 9번 노선으로 갈아탑니다. 9번 노선은 버스터미널에서 후사키까지 22분, 360엔입니다. 후사키 공식 안내로는 시내까지 택시가 약 15분, 약 1,800엔부터입니다.
| 호텔 | 공항 셔틀 |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9번 노선 요금 | 사진·요금 |
|---|---|---|---|
| 후사키 비치 리조트 | 무료, 예약 불필요, 약 35분 | 360엔(22분) | 📷 사진·요금 |
| 그랑비리오 리조트 | 무료, 웹 예약 필수, 약 45분 | 9번 노선 정류장 있음 | 📷 사진·요금 |
| 로열마린팰리스 | 예약할 때 호텔에 확인 | 250엔 | 📷 사진·요금 |
| 비치호텔 선샤인 | 예약할 때 호텔에 확인 | 300엔 | 📷 사진·요금 |
| 사쿠라 리조트 호텔 이시가키 | 예약할 때 호텔에 확인 | 예약할 때 확인 | 📷 사진·요금 |
| 더 비치테라스 호텔 아오 이시가키 | 예약할 때 호텔에 확인 | 예약할 때 확인 | 📷 사진·요금 |
| 게스트하우스 추라쿠쿠루 | 예약할 때 숙소에 확인 | 예약할 때 확인 | 📷 사진·요금 |
시내까지 가까워서 저녁은 시내에서 먹고 택시나 9번 버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도 저렴한 편이라, 리조트 앞 바다와 시내 식당을 둘 다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지역입니다.
5. 동쪽 해안 마에자토에는 ANA 인터컨티넨탈과 seven x seven이 있습니다
ANA 인터컨티넨탈 이시가키 리조트
마에자토는 시내에서 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해안입니다. 이 지역의 대표 호텔은 ANA 인터컨티넨탈 이시가키 리조트이고, 호텔 앞바다가 마에사토 비치입니다.
이 호텔 셔틀은 무료가 아닙니다. 숙박객만 탈 수 있고 예약은 필요 없지만, 요금을 현금으로만 받습니다. 공항까지 700엔(6~12세 500엔), 이도 터미널까지 500엔(6~12세 300엔)이고 5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카드만 들고 왔다면 탈 수 없으니 엔화 현금을 조금 챙기세요.
지도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입니다. 대욕장은 없습니다. 일본 호텔이라 큰 목욕탕을 기대하셨다면 미리 알아 두세요.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약 20분, 2,900엔입니다. 공항에서 오는 10번 노선 버스가 이 호텔을 거쳐 가는데, 하루 5편(공항발 8:45·11:45·13:45·14:15·15:45)뿐이라 도착 시각이 맞을 때만 쓸 수 있습니다.
seven x seven과 그 주변
seven x seven 이시가키는 마에자토 254-19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15:00부터 23:00까지 받고 체크아웃은 11:00이라, 저녁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도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약 18분입니다.
지도송영은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게만 해 줍니다. 대신 주차가 106대까지 무료라서, 렌터카를 빌려 다닐 사람에게 편합니다.
| 항목 | ANA 인터컨티넨탈 | seven x seven |
|---|---|---|
| 셔틀 | 유료, 현금만. 공항 700엔, 이도 터미널 500엔 | 스위트 투숙객만 송영 |
| 체크인·체크아웃 | 15:00 / 11:00 | 15:00~23:00 / 11:00 |
| 공항에서 택시 | 약 20분, 2,900엔 | 약 18분 |
| 그 밖에 | 앞바다 마에사토 비치, 대욕장 없음 | 주차 106대 무료 |
| 사진·요금 | 📷 사진·요금 | 📷 사진·요금 |
같은 동쪽 지역에는 wi-man 오아시티 교와와 위클리 맨션 그린스마일도 있습니다. ANA 인터컨티넨탈까지 공항에서 택시로 약 20분이라, 도착한 날 이동이 짧은 것이 이 지역의 장점입니다.
6. 가비라는 바다가 아름답지만 버스가 하루 6편뿐입니다
클럽메드와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
가비라는 섬 북서쪽, 가비라만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숙소는 클럽메드 이시가키지마이고, 그 밖에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 야도야 LOTUS, 민박 오하마장, 가비라 공원 찻집·숙소가 있습니다.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은 앞바다가 스쿠지 비치입니다.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이고 셔틀은 없습니다. 셔틀이 없는 대신 주차장 80대가 무료입니다.

| 숙소 | 특징 | 사진·요금 |
|---|---|---|
| 클럽메드 이시가키지마 |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9번 노선 53분, 900엔 | 📷 사진·요금 |
|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 | 앞바다 스쿠지 비치, 셔틀 없음, 주차 80대 무료 | 📷 사진·요금 |
시내와 공항에서 오는 버스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가비라로 가는 9번 노선 가비라 리조트선은 하루 6편입니다. 가비라 공원 앞까지 43분, 770엔이고 클럽메드까지 53분, 시사이드 호텔까지 59분이 걸립니다. 이 두 곳까지는 900엔입니다.
| 구간 | 시각 | 요금·시간 |
|---|---|---|
| 시내 버스터미널 → 가비라 | 6:15 · 8:50 · 9:45 · 12:55 · 16:15 · 18:15 | 가비라 공원 앞 43분 770엔 / 클럽메드·시사이드 900엔 |
| 공항 → 가비라(11번 노선 직행) | 12:15 · 15:00 | 가비라 공원 앞 42분 860엔 / 클럽메드·시사이드 960엔 |
| 가비라 → 시내(이도 터미널에 서는 막차) | 17:19 | 가비라 공원 앞 출발 |
| 가비라 → 시내(마지막 버스) | 19:19 | 버스터미널 20:05 도착, 이도 터미널에는 서지 않음 |
가비라 공원 앞에서 19:19에 떠나는 마지막 버스는 이도 터미널에 서지 않고 버스터미널에서 끝납니다. 이도 터미널까지 가는 막차는 17:19입니다.
공항에서 가비라로 바로 가는 11번 노선은 12:15와 15:00, 하루 2편입니다. 이 시각을 놓치면 시내 버스터미널까지 갔다가 갈아타야 합니다. 택시는 공항에서 가비라 공원까지 약 40분 5,600엔, 클럽메드까지 약 45분 6,300엔입니다.
택시는 전날 예약해 두세요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 공식 안내에 따르면 호텔 근처에는 기다리는 택시가 없어서 전날까지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비라 안에서 짧게 이동하는 택시는 예약을 받지 않고, 부르면 약 1,000엔을 더 받으며 30분 넘게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비라에 묵으면서 차가 없다면 저녁을 호텔 안에서 먹는 일정이 현실적입니다.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면 막차 시각이 빠르고 택시도 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7. 요네하라와 후카이, 나구라는 차가 있어야 편한 지역입니다
빌라형 호텔과 콘도가 흩어져 있습니다
가비라에서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요네하라 해변이 있는 후카이 지역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엔젤 그랜빌라 이시가키와 코랄테라스 이시가키지마가 있습니다. 둘 다 바다와 숲 사이에 있는 조용한 숙소입니다.
지도섬 서쪽 나구라에는 콘도미니엄 호텔 나구라 빌리지가 있습니다. 콘도미니엄형 숙소라 며칠 머무는 일행에게 맞습니다.
이 지역 숙소는 시내 식당이나 가게까지 걸어갈 수 없습니다. 저녁거리를 미리 구매해 두거나 차로 나가야 합니다.
버스는 하루 몇 편이고 막차가 이릅니다
요네하라를 지나는 버스는 하루 많아야 5편입니다. 요네하라 캠프장에서 시내로 돌아오는 막차는 16:21에 떠납니다. 오후 늦게 해변에서 놀다가 버스로 돌아가기는 어렵습니다.
공항에서 11번 노선을 타면 요네하라까지 570엔이지만, 이 버스는 12:15와 15:00 하루 2편뿐입니다. 도착 비행기 시각과 맞지 않으면 택시를 타거나 렌터카를 빌려야 합니다.
렌터카 없이 요네하라에 묵는다면 체크인 날 11번 노선 시각에 맞춰 공항을 나오고, 머무는 동안은 숙소 주변에서 쉬는 일정으로 짜는 편이 무리가 없습니다.
8. 북부 노소코와 히라쿠보는 조용하고 시내에서 멉니다
북부 반도의 작은 숙소
섬 북쪽으로 길게 뻗은 반도에는 노소코와 히라쿠보 마을이 있습니다. 이 지역 숙소로는 콘도형 비치빌리지 노소코, Seven Colors 이시가키지마, 펜션 미나미노히토쓰보시가 있습니다.
숙소는 펜션과 빌라, 작은 콘도형이 대부분이고, 밤에는 불빛이 적어서 별을 보거나 조용히 쉬려는 사람이 찾습니다. 대신 식당과 가게가 시내처럼 많지 않으니 먹을 것을 미리 챙겨 가는 편이 좋습니다.
반도 끝에는 히라쿠보곶 등대가 있습니다. 섬 북쪽 끝 풍경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은 곳이라, 북부에 묵으면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사람이 적을 때 찾아가기 좋습니다.

버스로는 약 80분 걸립니다
시내에서 히라쿠보로 가는 6번 노선은 매일 3편(11:20·15:45·18:20)이고, 토요일과 학교 방학 기간에는 7:05 편이 1편 더 있습니다. 시내에서 약 80분이 걸립니다.
공항에서 히라쿠보곶까지 택시를 타면 약 45분, 7,100엔입니다. 시내와 공항 어느 쪽에서도 멀기 때문에, 북부는 차를 빌려 섬을 한 바퀴 도는 사람이 하루 이틀 머무는 곳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공항 근처 시라호에는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있습니다
관광협회 명부에 없어도 숙소는 있습니다
공항이 있는 시라호 쪽은 관광협회 회원 숙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명부만 보면 숙소가 없는 동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있습니다.
시라호 노스탤지어 가든은 하루에 1팀만 받는 숙소로,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입니다. 가족이나 일행끼리 집 1채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지도| 숙소 | 특징 | 사진·요금 |
|---|---|---|
| 시라호 노스탤지어 가든 | 통째로 빌리는 숙소, 하루 1팀, 공항에서 차로 5분 | 📷 사진·요금 |
GUESTHOUSE 236도 시라호에 있는 통째로 빌리는 숙소이고, 공항에서 약 10분 걸립니다. 두 곳 모두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라, 체크인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라호 앞바다에는 넓은 산호초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얕은 바다 전체가 산호초로 덮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른 비행기와 늦은 도착에 맞는 위치
남누시마 이시가키 공항과 가까운 것이 이 지역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침 일찍 떠나는 비행기를 타거나, 밤늦게 도착해 바로 쉬고 싶을 때 이동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지도공항버스 4번 노선이 시라호 마을을 지나갑니다. 시라호 소학교에서 공항까지 240엔입니다. 차가 없어도 공항과 시내를 오갈 수 있는 것이 다른 외곽 지역과 다른 점입니다.
10.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을 목적지별로 정리했습니다
버스와 택시, 셔틀 비교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는 아즈마 버스 4번 노선과 카리 관광 직행버스 2가지입니다. 4번 노선은 공항에서 하루 29편 떠나고 첫차는 7:15입니다. 이도 터미널에 서는 막차는 공항 19:00 출발이고, 그 뒤 21:45까지는 버스터미널까지만 갑니다. 버스터미널과 이도 터미널 사이는 0.1km라서 걸어가면 됩니다.
카리 관광 직행버스는 하루 20편으로, 공항에서 9:35부터 19:05까지, 이도 터미널에서 8:40부터 18:10까지 다닙니다. 요금은 550엔, 어린이 280엔입니다.
지도| 목적지 | 버스 | 택시(공항 기준, 보통차) | 호텔 셔틀 |
|---|---|---|---|
| 시내·이도 터미널 | 4번 노선 550엔, 32분 / 카리 관광 550엔 | 25분, 3,500엔 | 없음 |
| 마에자토 ANA 인터컨티넨탈 | 10번 노선 하루 5편 | 20분, 2,900엔 | 유료 700엔, 현금만 |
| 후사키 비치 리조트 | 직통 없음, 버스터미널에서 9번 환승 | 30분, 4,300엔 | 무료, 약 35분 |
| 그랑비리오 리조트 | 직통 없음, 버스터미널에서 9번 환승 | 30분, 4,000엔 | 무료, 웹 예약 필수 |
| 가비라 공원 | 11번 노선 12:15·15:00, 860엔 | 40분, 5,600엔 | 시사이드 호텔은 없음 |
| 클럽메드 | 11번 노선 960엔 | 45분, 6,300엔 | 공식 확인 안 됨 |
| 히라쿠보곶 | 시내에서 6번 노선 환승 | 45분, 7,100엔 | 없음 |
버스 요금은 현금이나 카드 터치로 냅니다
이시가키 노선버스는 현금과 신용카드 터치만 받습니다. 한국에서 쓰던 교통카드나 일본 교통 IC카드는 쓸 수 없습니다. 좌석 예약도 받지 않아서, 차가 가득 차면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공항과 항구를 오가는 일정이 확실하다면 아즈마 버스의 공항·항구 왕복권이 1,000엔(어린이 500엔)입니다. 편도 550엔을 2번 내는 것보다 100엔 저렴하고, 돌아오는 날 표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밤 비행기로 오면 공항버스가 이도 터미널까지 가지 않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시내 호텔로 걸어가거나, 외곽 숙소라면 택시를 타는 것으로 생각해 두세요.
인천에서 진에어 직항으로 오면 이 표만 보면 되지만, 나하를 거쳐 온다면 도착 시각이 달라집니다. 나하 쪽 일정은 나하 여행 정리를 참고하세요.
11. 차 없이 다닐 때 지역마다 얼마나 불편한지
버스 패스 2종류
렌터카 없이 섬을 돌 생각이면 아즈마 버스의 자유 이용권을 먼저 봅니다. 1일 자유이용권은 1,000엔이고, 구매한 시각부터 24시간 동안 쓸 수 있어서 오후에 구매해도 다음 날 오후까지 탈 수 있습니다. 미치쿠사 자유이용권은 3일에 2,000엔입니다.
| 이용권 | 요금 | 쓸 수 있는 기간 | 파는 곳 |
|---|---|---|---|
| 1일 자유이용권 | 1,000엔 | 구매 시각부터 24시간 | 버스 안, 버스터미널 창구 |
| 미치쿠사 자유이용권 | 2,000엔 | 3일 | 버스 안, 버스터미널 창구 |
두 이용권 모두 정기관광버스에는 쓸 수 없습니다. 가비라 왕복만 해도 1,500엔이 넘기 때문에, 시내에 묵으면서 가비라나 요네하라에 하루 다녀올 계획이면 1일권이 이득입니다.
지역별로 차가 필요한 정도
시내와 공항 근처 시라호는 차가 없어도 지낼 만합니다. 신카와 후사키 쪽은 시내까지 버스로 22분이라 차 없이도 괜찮고, 마에자토는 택시를 섞어 쓰면 됩니다.
가비라는 버스가 하루 6편이라 일정을 버스 시간에 맞춰야 합니다. 요네하라와 북부는 막차가 이르고 편수가 적어서, 차를 빌리지 않으면 숙소 주변에만 머물게 됩니다.
| 지역 | 차 없이 지내기 |
|---|---|
| 시내·항구 | 쉬움. 버스, 배, 식당이 모두 걸어서 몇 분 |
| 공항 근처·시라호 | 쉬움. 4번 노선이 마을을 지나감 |
| 신카와(후사키 쪽) | 무난함. 시내까지 버스 22분, 택시 약 15분 |
| 마에자토 | 무난함. 택시와 유료 셔틀을 섞어 씀 |
| 가비라 | 어려움. 하루 6편, 막차가 이름 |
| 요네하라·북부 | 매우 어려움. 차를 빌리는 편이 맞음 |
차를 빌릴지 고민이라면 이시가키 렌터카 안내에서 빌리는 방법과 운전할 때 알아 둘 점을 확인하세요. 태풍이 오면 버스와 배가 멈추기도 하니 오키나와 태풍 대비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12. 2027년 2월 1일부터 숙박세를 냅니다
숙박료의 2%, 상한 2,000엔
오키나와현은 2027년 2월 1일부터 숙박세를 받습니다. 식사 요금을 뺀 숙박료에서 1인 1박마다 2%를 내고, 1인 1박에 2,000엔을 넘지 않습니다.
이시가키시도 같은 날부터 시 숙박세를 걷습니다. 그렇다고 세금이 두 번 붙어 4%가 되지는 않습니다. 현이 이시가키에서 걷는 비율을 줄였기 때문에 합계는 2% 그대로입니다.
| 구분 | 비율 | 상한(1인 1박) |
|---|---|---|
| 이시가키시 숙박세 | 1.2% | 1,200엔 |
| 오키나와현 숙박세 | 0.8% | 800엔 |
| 합계 | 2% | 2,000엔 |
내는 방법
숙박세는 묵는 날을 기준으로 걷습니다. 2027년 2월 1일 숙박부터 걷기 때문에, 그 전에 예약해 두었어도 이날 이후에 묵으면 숙박세를 냅니다.
숙박세는 숙소에서 냅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미리 결제했다면 결제 금액에 이미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예약 확인 메일에서 세금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수학여행처럼 면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과 다른 지역의 숙박세는 일본 숙박세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일본 여행 전반의 준비는 일본 여행 기본 정보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