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 여행: 공중정원 요금·관람차 시간·지하로 다니는 법
우메다에서는 어느 개찰구로 나오느냐에 따라 걷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한 동네 안에 철도 회사가 여러 곳 들어와 있고, 백화점과 상가는 지하로 이어져 있어서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로 오는 방법은 몇 해 전에 바뀌었습니다. 공식 안내에 적힌 것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 공항 | 하루카가 오사카역에 서서 갈아타지 않습니다. |
|---|---|
| 전망 | 공중정원은 밤 10시 반까지, 관람차는 11시까지입니다. |
| 지하 | 상가가 이어져 있어 비 오는 날 편합니다. |
| 백화점 | 한큐와 한신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습니다. |
| 공원 | 역 북쪽에 새로 생겼고 올가을 더 열립니다. |
| 밥 | 역 건물 지하에 술집 거리가 있습니다. |
1. 우메다에서는 어느 개찰구로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2.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로 바로 옵니다
3. 비가 와도 지하로 다닙니다
4.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자리가 두 군데 있습니다
5. 스카이빌딩에는 전망대 말고도 볼 것이 있습니다
6. 백화점 두 곳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습니다
7. 백화점 말고도 살 곳이 많습니다
8. 역 건물 안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십니다
9. 빌딩 사이에 오래된 신사가 있습니다
10. 역 북쪽에 공원이 생겼습니다
11. 시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12. 우메다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법

1. 우메다에서는 어느 개찰구로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메다는 걸어 다니는 동네인데, 출발점이 어디냐에 따라 걷는 시간이 꽤 달라집니다. 한 곳에 철도 회사가 여럿 들어와 있어서 역 이름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JR은 「오사카」라고 쓰고, 한큐와 한신은 「오사카우메다」라고 씁니다. 오사카메트로는 그냥 「우메다」인데, 노선에 따라 히가시우메다와 니시우메다로 이름이 또 나뉩니다.
이름만 보면 헷갈리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백화점 두 곳이 공식 안내에 개찰구별 도보 시간을 적어 두었으니 그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편합니다.
| 나온 곳 | 한큐 백화점까지 | 한신 백화점까지 |
|---|---|---|
| 한큐 오사카우메다역지도 | 약 3분 | 약 5분 |
| 한신 오사카우메다역지도 | 약 3분 | 약 1분 |
| JR 오사카역지도 | 약 3분 | 약 2분 |
| 메트로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지도 | 약 2분 | 약 1분 |
| 메트로 다니마치선 히가시우메다역지도 | 약 5분 | 약 1분 |
| 메트로 요쓰바시선 니시우메다역지도 | 약 7분 | 약 3분 |
| JR도자이선 기타신치역지도 | 약 9분 | 약 4분 |
표에서 보시다시피 기타신치역이 가장 멉니다. 이 역은 JR도자이선만 다니고, 이름에 우메다가 들어가지 않아서 처음 오시면 놓치기 쉽습니다.
오사카역은 개찰구 이름이 여러 개입니다
JR 오사카역은 건물이 커서 개찰구에도 각각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눈앞에 보이는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개찰구 | 나오면 무엇이 있는지 |
|---|---|
| 미도스지 개찰 | 백화점과 지하상가 쪽. 가장 많이 쓰는 출구입니다 |
| 남쪽 개찰 | 한신 백화점과 기타신치 방면 |
| 북쪽 개찰 | 그랜드프론트와 새 공원 방면 |
| 우메키타 지하출구 | 공항 특급이 서는 지하 승강장 |
처음 오셨다면 미도스지 개찰로 나오시면 됩니다. 여기서 백화점과 지하상가가 다 이어집니다.
지상으로 나오면 길이 더 복잡합니다
우메다는 지상에 육교와 찻길이 얽혀 있어서 눈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건물 사이가 비어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오신 분들은 지하로 다니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하에는 길마다 이름이 붙어 있고 표지판이 촘촘합니다.
짐이 많으시면 지하가 더 편합니다. 지상에는 계단과 육교가 많은데 지하는 대부분 평평합니다. 큰 짐을 끌고 다니실 때는 엘리베이터 위치를 미리 보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2. 간사이공항에서 우메다로 바로 옵니다
공항 특급 하루카는 오사카역에 섭니다. 예전에는 서지 않아서 신오사카에서 갈아타야 했는데, 역 북쪽 지하에 새 승강장이 생기면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공항에서 우메다까지 갈아타지 않고 옵니다.
공식 정차역 안내에도 오사카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열차마다 서는 역이 조금씩 다르니 타기 전에 그 편이 오사카에 서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 수단 | 걸리는 시간 | 요금 | 내리는 곳 |
|---|---|---|---|
| JR 하루카 | 약 47분 | 1,800엔(외국인 할인 편도권) | 오사카역 지하 승강장 |
| 공항 리무진 버스 | 약 60분 | 1,800엔 | 한큐산반가이·하비스 오사카 |
요금은 같고 하루카가 더 빠릅니다. 대신 하루카는 지하 승강장에 내리기 때문에 지상으로 올라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짐이 많으시면 버스가 편할 수 있습니다.
하루카 할인 편도권은 일본 안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 외국 여권을 가진 단기 체류자만 대상이고, 현장 창구에서는 정가를 받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지하 승강장 개찰구 이름을 기억해 두세요
하루카가 서는 곳은 「우메키타 지하출구」라는 개찰구로 이어집니다. 기존 승강장과는 개찰 안쪽 통로로 연결되는데, 그 통로가 이어지는 쪽은 오사카역 서쪽입니다.
돌아갈 때도 같은 개찰구를 찾으셔야 합니다. 오사카역 안에서 「우메키타」라고 적힌 표지판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왕복으로 버스를 쓰실 계획이면 당일치기 왕복권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 왕복권보다 저렴합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다른 방법은 간사이 교통패스 정리에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열차는 자주 다닙니다
하루카는 대체로 3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시각표를 미리 외우고 가실 필요는 없고, 지하 승강장으로 내려가서 다음 편을 타시면 됩니다. 같은 승강장에서 와카야마 쪽으로 가는 특급도 출발합니다.
리무진 버스는 오사카역 앞에 정류장이 두 군데 있습니다. 한큐 3번가 쪽과 하비스 오사카 쪽인데, 묵는 숙소에서 가까운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밤늦게 도착하시면 우메다로 가는 심야버스가 하루 한 편 있습니다. 제2터미널에서 00:02, 제1터미널에서 00:15에 출발해 한큐 3번가에 01:13에 도착하고, 요금은 2,700엔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아서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내셔야 합니다. 다른 막차 시각은 간사이공항 심야 도착 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이타미공항에서 오실 때
국내선만 다니는 이타미공항에서도 우메다까지 리무진 버스가 다닙니다. 전철로는 모노레일과 지하철을 갈아타야 해서, 짐이 있으시면 버스가 편합니다.
일본 안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오사카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간사이공항과 이타미공항은 이름이 비슷한데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 예약할 때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하 승강장은 지상 승강장과 떨어져 있습니다. 오사카환상선이나 고베 방면 열차로 갈아타시려면 개찰 안쪽 통로를 따라 한참 걸어야 합니다. 갈아타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칸센은 오사카역이 아니라 신오사카역에서 탑니다.


3. 비가 와도 지하로 다닙니다
우메다 지하에는 상가가 넓게 이어져 있습니다. 역과 백화점, 상가가 지하에서 연결되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한나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한여름에는 이쪽이 훨씬 편합니다.
큰 상가가 두 곳 있습니다. 이름이 어려워 보이지만 표지판에 그대로 적혀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 상가 | 구역 | 시간 | 쉬는 날 |
|---|---|---|---|
| 화이티우메다지도 | 옷가게 | 10:00~21:00 | 매달 하루 |
| 밥집 | 10:00~22:00 | ||
| 노모카 구역 | 11:00~23:00 | ||
| 디아모르 오사카지도 | 가게 | 10:00~20:00 | 1년에 하루 |
| 밥집 | 11:00~22:00 |
화이티우메다 안에는 「이즈미노히로바」라는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우메다에서 사람을 만날 때 약속 장소로 자주 쓰입니다. 지도
오래 이 자리를 지키던 분수는 2019년에 철거됐습니다. 지금은 그 자리에 나무 모양으로 만든 조형물이 서 있고, 빛깔이 계속 바뀝니다. 광장 둘레는 밥집과 술집 구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옛 안내에는 아직 분수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신 사진에 분수가 나온다면 2019년 이전 것입니다. 지금 가시면 분수는 없습니다.
디아모르 쪽에는 아침 일찍 여는 가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기차를 타셔야 한다면 여기서 뭔가 드실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이름을 알아 두면 덜 헤맵니다
우메다 지하는 넓기도 하지만, 길이 격자로 반듯하게 나 있지 않아서 처음 오시면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이름에 방향이 들어간 역을 기준으로 삼으면 감이 잡힙니다.
| 이름 | 어느 쪽인지 | 무엇이 가까운지 |
|---|---|---|
| 히가시우메다 | 동쪽 | 한큐 백화점, 화이티우메다 |
| 니시우메다 | 서쪽 | 디아모르, 하비스 오사카 |
| 기타신치 | 남쪽 | 밥집과 술집 골목 |
| 우메키타 | 북쪽 | 그랜드프론트, 새 공원 |
한큐 3번가 지하에도 밥집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는 밤 11시까지 하는 곳이 많아서 늦게까지 다닐 때 쓰기 좋습니다.
지하에서 길을 잃으면 일단 지상으로 올라오세요. 지하에서 지하로 돌아다니며 찾는 것보다 밖으로 나와 건물 이름을 확인하는 쪽이 빠릅니다. 기둥에 붙은 구역 이름과 출구 번호를 보면서 걸으시면 덜 헤맵니다.

4.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자리가 두 군데 있습니다
우메다에는 전망으로 알려진 곳이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건물 꼭대기에 뚫린 옥상이고, 다른 하나는 건물 위에 올라앉은 빨간 관람차입니다. 머무는 시간과 요금이 서로 다릅니다.
| 공중정원 전망대 | 헵파이브 관람차 | |
|---|---|---|
| 시간 | 9:30~22:30 (마지막 입장 22:00) | 11:00~23:00 (마지막 탑승 22:45) |
| 요금 | 어른 2,000엔 / 4세~초등생 500엔 | 1인 1,000엔 |
| 어린이 | 4세 미만 무료 | 5세 이하 무료 |
| 걸리는 시간 | 둘러보는 만큼 | 한 바퀴 약 15분 |
공중정원은 옥상이 뚫려 있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건물 두 동을 위에서 이어 붙인 모양이라 가운데가 비어 있고, 그 위가 바로 옥상입니다. 유리로 막혀 있지 않아서 바람을 맞으면서 보게 됩니다. 지도
비가 오는 날에도 평소처럼 들어갑니다. 다만 옥상에서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우산을 펴지 못하게 합니다. 바람이 아주 센 날에는 옥상을 닫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나오면 다시 들어가지 못합니다. 표를 산 날 한 번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다시 올라오실 생각이라면 순서를 바꿔서 잡으셔야 합니다.
전망대에 들어가실 때는 전용 입구를 쓰셔야 합니다. 건물에 들어가서 아무 엘리베이터나 타시면 사무실 층으로 올라갑니다. 휠체어나 접기 어려운 유모차를 쓰신다면 타워이스트 1층에서 고층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9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 층 | 무엇이 있는지 | 입장권 |
|---|---|---|
| 39층까지 | 레스토랑과 바, 기념품 가게, 표 파는 곳 | 없어도 됩니다 |
| 40층 | 카페. 가벼운 음식과 음료를 팝니다 | 필요합니다 |
| 옥상 | 바깥으로 트인 자리 | 필요합니다 |
밥만 드시거나 기념품만 구매하실 거면 입장권 없이 39층까지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전망대 안에는 짐 맡기는 곳이 없고, 1층과 지하 두 층에 짐 넣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당일권은 39층 창구에서 팝니다. 날짜를 정해서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 수첩을 가진 분과 동반하는 분은 요금의 절반만 냅니다.
삼각대는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직원이 제지할 수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는 오사카시가 운영하는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관람차는 쇼핑몰 건물에 붙어 있습니다
헵파이브 관람차는 빨간색이라 멀리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7층에서 타고, 한 바퀴 도는 데 15분쯤 걸립니다. 안에 냉난방이 되어 있어서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탈 만합니다. 지도
한큐한신 계열 카드나 앱을 보여 주면 조금 깎아 줍니다. 다른 할인과 같이 쓰지는 못합니다.
사람이 많은 날에는 마지막 탑승 시각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밤늦게 타실 생각이면 여유를 두고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건물이 쉬는 날에는 관람차도 함께 쉽니다.
무료로 올라가는 자리도 있습니다
오사카역 건물에는 올라가서 쉴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고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5층 도키노히로바가 그중 하나입니다. 승강장 바로 위를 가로지르는 넓은 광장이라 열차가 드나드는 모습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지도
아침 8시부터 밤 11시 반까지 열려 있습니다. 광장 양쪽에 금색 시계와 은색 시계가 하나씩 걸려 있어서 만나는 자리로도 씁니다.
북쪽 건물 14층에는 옥상 밭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나무를 심어 둔 곳이고 해시계가 놓여 있습니다. 전망대처럼 넓게 트인 자리는 아니지만 사람이 적어서 조용합니다.


5. 스카이빌딩에는 전망대 말고도 볼 것이 있습니다
전망대만 보고 내려오시는 분이 많은데, 같은 건물 안에 다른 것도 있습니다. 지하에는 옛 거리를 재현한 식당가가 있고, 위층에는 미술관이 하나 들어와 있습니다. 전망대와는 입장권이 따로입니다.
지하에 옛 오사카 골목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지하 1층 다키미코지는 쇼와 시대 초기 오사카 서민 동네를 본떠 만든 식당가입니다. 바닥을 돌로 깔고 좁은 골목을 냈고, 손으로 물을 긷는 우물과 작은 신사, 옛날 우체통 같은 것을 곳곳에 두었습니다. 지도
가게는 스무 곳 남짓이고 구시카쓰와 오코노미야키를 하는 집이 많습니다. 문 여는 시간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이나 내려온 다음에 들르기 좋은 자리입니다.
27층에 미술관이 있습니다
타워웨스트 27층에 기누타니 고지 천공미술관이 있습니다. 색을 진하게 쓰는 화가의 작품을 모아 둔 곳이고, 전망대와는 다른 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 내용 | |
|---|---|
| 시간 | 10:00~18:00 (금·토·공휴일 전날은 20:00까지) |
| 쉬는 날 | 화요일. 공휴일이면 열고 그다음 평일에 쉽니다 |
| 요금 | 일반 1,300엔 / 중·고·대학생 800엔 |
| 어린이 | 초등학생 이하 무료 |
전시를 바꾸는 기간과 연말연시에도 문을 닫습니다. 가시기 전에 그날 여는지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39층과 40층에서 앉아 쉬실 수 있습니다
39층에는 라운지와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전망대 표가 없어도 올라갈 수 있어서, 높은 곳에서 밥만 드시고 내려오는 것도 됩니다.
40층은 전망대 안쪽이라 표가 있어야 들어갑니다. 실내라서 앉을 자리가 있고 가벼운 음식과 음료를 팝니다. 옥상이 추운 날에는 여기서 쉬었다 다시 올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옥상에는 자물쇠를 걸어 두는 자리가 있습니다. 자물쇠는 건물 안에서 파는데, 전망대에 들어가지 않고 자물쇠만 구매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 건물 안에는 호텔과 영화관도 있습니다. 우메다 한복판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저녁에는 주변이 조용합니다. 오사카역에서 걸어오실 때는 찻길 아래 통로를 지나가시면 신호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6. 백화점 두 곳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습니다
우메다에는 한큐와 한신 백화점이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같은 회사 계열인데 손님이 찾는 이유가 다릅니다. 한큐는 위층까지 매장이 이어지는 큰 백화점이고, 한신은 지하 식품 매장으로 이름이 났습니다.
두 곳 다 1년 내내 거의 쉬지 않고 엽니다. 매장 몇 곳은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특정 브랜드를 보러 가신다면 그 매장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하 식품 매장은 저녁에 가면 다릅니다
한신 지하에는 반찬과 도시락, 과자를 파는 매장이 넓게 있습니다. 문 닫기 한두 시간 전부터 할인 딱지를 붙이기 시작하니, 숙소에 가져가서 드실 생각이면 그 무렵이 낫습니다.
선물을 구매하실 거면 두 곳을 다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과자 브랜드라도 한쪽에만 들어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신 지하에는 서서 먹는 식당가가 있습니다
같은 지하층에 스낵파크라는 구역이 있습니다. 백화점 안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대부분 서서 먹습니다. 라멘과 메밀국수, 해산물덮밥, 볶은 스파게티를 하는 가게가 열몇 곳 들어와 있습니다. 지도
여기서 가장 알려진 것은 이카야키입니다. 밀가루 반죽에 오징어를 넣고 철판에 눌러 굽는 음식인데, 오사카 사람들이 오래 먹어 온 것입니다. 한 장씩 사서 그 자리에서 먹습니다.
앉을 자리를 찾지 마세요. 스낵파크는 서서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짐이 많으시면 먼저 사물함에 넣고 오시는 편이 편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이 깁니다.
한큐 9층에는 행사가 자주 섭니다
한큐 본점 9층에는 행사장과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천장이 여러 층 높이로 트여 있어서 안에 들어가면 백화점 매장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지역 특산품전이나 전시가 자주 열립니다.
무엇을 하는지는 시기마다 다릅니다. 지나가는 길에 한 번 올라가 보시면 그날 무엇이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들어가는 데 요금을 받지 않는 행사가 많습니다.
두 백화점 모두 주차가 불편합니다. 한신은 주차장이 아예 없고, 한큐는 근처 주차장을 쓰라고 안내하면서 요금 할인은 해 주지 않습니다. 차보다 전철이 편한 동네입니다.

7. 백화점 말고도 살 곳이 많습니다
우메다에는 파는 물건이 서로 다른 상업 시설이 여러 곳 모여 있습니다. 역 북쪽에는 큰 복합 시설이 있고, 한큐 쪽에는 젊은 손님이 많은 건물이 붙어 있습니다. 문 여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동선을 짤 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 어디 | 어떤 곳인지 | 시간 |
|---|---|---|
| 그랜드프론트 오사카지도 | 역 북쪽 복합 시설. 남관과 북관, 광장으로 나뉩니다 | 가게 11:00~21:00 / 밥집 11:00~23:00 |
| 한큐 3번가지도 | 한큐 역 아래 상가. 지하에 밥집이 모여 있습니다 | 가게 10:00~21:00 / 밥집 10:00~23:00 |
| 헵파이브지도 | 젊은 옷가게 위주. 꼭대기에 관람차가 있습니다 | 가게 11:00~21:00 |
| 루쿠아 오사카지도 | 오사카역과 이어진 쇼핑몰.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 10:30~20:30 |
그랜드프론트는 지하에 식품 매장이 따로 있습니다. 아침 10시에 열어서 백화점보다 일찍 문을 엽니다. 안쪽에는 체험형 전시 공간과 호텔도 들어와 있습니다.
면세를 받으실 거면 한곳에서 모으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건물 안에서 산 금액을 모아서 한 번에 면세 수속을 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매장마다 따로 받는 곳도 있으니 계산할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권이 있어야 하고 사본은 받지 않습니다. 면세 조건과 공항에서 하는 절차는 일본 면세 정리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전자제품과 생활용품을 한곳에서 보실 거면
오사카역 북서쪽에 큰 전자제품 매장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시계, 주방용품, 약까지 층을 나눠 팔기 때문에 여러 가게를 돌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건물 위층에는 옷가게와 밥집도 들어와 있습니다.
바로 옆에 오래된 상가 건물이 몇 동 줄지어 있습니다. 지하에는 오래 장사한 밥집과 복권 파는 곳이 있어서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새 건물만 보고 지나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우메다는 건물 사이가 이어져 있어서 어디까지가 어느 건물인지 헷갈립니다. 영수증에 적힌 건물 이름을 보고 면세 창구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른 건물 창구에서는 처리해 주지 않습니다.

8. 역 건물 안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십니다
오사카역 건물 안에 식당가가 여러 층 들어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고, 늦게까지 여는 곳이 많습니다. 기차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쓰기 좋습니다.
| 층 | 무엇이 있는지 | 시간 |
|---|---|---|
| 지하 2층 | 바루치카. 서서 마시는 술집이 모여 있습니다 | 11:00~23:00 |
| 지하 1층~9층 | 옷과 잡화 매장 | 10:30~20:30 |
| 10층 | 식당가 | 11:00~23:00 |
| 14·16층 | 남쪽 건물 식당가 | 11:00~22:00 |
지하 2층 바루치카가 저녁에 가장 붐빕니다. 한 집에서 오래 앉기보다 몇 군데를 옮겨 다니며 한두 잔씩 마시는 손님이 많습니다. 지도
바루치카는 한 층을 통째로 쓰는 구역입니다. 가게 사이에 벽이 낮거나 아예 없어서, 옆 가게에서 시킨 음식을 가져와 같이 먹는 손님도 있습니다. 혼자 오셔서 한 잔만 하시기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 여는 곳
아침 일찍 기차를 타셔야 한다면 지하에 일찍 여는 가게가 몇 군데 있습니다. 빵집과 커피 가게, 수프를 파는 가게가 아침 7시나 8시에 엽니다.
| 가게 | 어디 | 여는 시간 |
|---|---|---|
| 편의점 | 1층 | 24시간 |
| 커피와 빵 | 지하 1층 | 7:00부터 |
| 수프 | 지하 1층 | 8:00부터 |
| 서점 안 커피 | 9층 | 8:30부터 |
| 햄버거 | 지하 1층 | 7:00~23:00 |
9층 서점은 안에서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 둔 곳입니다. 밤 9시까지 하고 자리가 넓어서 기차 시간을 기다릴 때 쓰기 좋습니다.
편의점은 1층에 24시간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밤에 도착하셔서 뭔가 필요하시면 여기가 가장 확실합니다.
남쪽 건물은 일부 층이 아직 공사 중입니다. 10층부터 12층까지는 단장을 마친 곳부터 차례로 열고 있습니다. 특정 가게를 보고 가실 계획이면 그 가게가 열었는지 미리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9. 빌딩 사이에 오래된 신사가 있습니다
우메다 한가운데, 빌딩에 둘러싸인 자리에 신사가 하나 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쓰유노텐 신사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오하쓰텐진이라고 부릅니다. 헵파이브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갑니다. 지도
별명이 생긴 이유가 있습니다. 1703년에 이 신사 숲에서 젊은 남녀가 함께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고, 그 이야기를 지카마쓰 몬자에몬이 인형극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이 크게 알려지면서 여주인공 이름인 오하쓰를 따 부르게 되었습니다.
| 내용 | |
|---|---|
| 참배 시간 | 6:00~24:00 |
| 사무소 | 9:00~18:00 |
| 요금 | 무료 |
| 벼룩시장 | 매달 첫째 금요일, 셋째 일요일 |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밤에 우메다에서 놀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부적이나 주인장을 받으시려면 사무소가 열려 있는 낮에 가셔야 합니다.
연애를 비는 사람이 많이 옵니다
이야기의 내용 때문에 사랑이 이루어지길 비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런 쪽으로 만든 점괘 종이가 따로 있고, 두 사람을 기리는 청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은 경내에 벼룩시장이 섭니다. 옛 그릇과 헌 옷, 오래된 물건을 파는 자리가 들어섭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우메다 한복판에서 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도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무소에서는 참배한 표시로 찍어 주는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달마다 다른 그림을 넣거나 종이를 오려 만든 것을 내놓기도 합니다. 받으시려면 사무소가 여는 낮에 가셔야 합니다.
경내는 넓지 않습니다. 둘러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으니 우메다에서 다른 일정을 보시다가 잠깐 들르셔도 됩니다.
신사 주변은 술집 거리입니다. 신사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골목에 작은 밥집과 술집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저녁에 이쪽으로 나오시면 백화점 식당가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이 일대를 소네자키라고 부릅니다. 신사 이름에 들어간 지명이자 인형극 제목에도 들어간 이름입니다. 지금은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평일 저녁에 회사원이 몰립니다.

10. 역 북쪽에 공원이 생겼습니다
오사카역 북쪽은 오랫동안 화물역 터였는데, 지금은 공원과 새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우메키타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이미 열린 부분도 있고 아직 공사 중인 부분도 있습니다.
올가을에 한 번 더 크게 열립니다. 숲으로 꾸민 구역이 대부분 개방되고, 남쪽 공원과 북쪽 공원을 잇는 보행자 길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이 길은 2층 높이로 놓여 있어서 찻길을 건너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 시기 | 무엇이 달라지는지 |
|---|---|
| 지금 | 공원 일부와 상업 시설, 호텔이 문을 열었습니다 |
| 올가을 | 숲 구역 대부분과 남북을 잇는 보행자 길이 열립니다 |
| 내년 봄 | 공원 전체가 열릴 예정입니다 |
공원 안에는 연못과 폭포가 있습니다. 땅 높이를 일부러 다르게 만들어서 물이 떨어지는 구간을 두었습니다. 심어 놓은 나무와 풀은 일본에 원래 있던 종류를 위주로 골랐다고 합니다. 지도
남북을 잇는 길은 끝에서 끝까지 350m 정도입니다. 이 길이 열리면 공원 남쪽에서 북쪽까지 찻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길 끝에는 식당도 함께 엽니다.
이 공원은 피난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메키타 공원은 큰 재해가 났을 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구역이 넓어지면 피난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넓어집니다.
남북을 잇는 길이 2층 높이로 지나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주변 건물에서 길로 나와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게 해 둔 것입니다. 오사카시가 공원을 만들면서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옆에는 호텔과 가게가 들어섰습니다
공원을 둘러싼 건물에는 호텔과 사무실, 상업 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 나오면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짐을 끌고 이동하기 편합니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화물을 싣고 내리던 자리였습니다. 선로를 걷어 내고 새로 만드는 일이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됐고, 지금도 한쪽에서는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 연 구역은 사람이 몰립니다. 문을 여는 첫 주말에는 근처 길까지 붐빌 수 있습니다. 조용히 보고 싶으시면 평일 낮이 낫습니다.

11. 시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우메다는 건물이 모여 있어서 걷는 시간이 짧습니다. 반나절만 있어도 몇 군데는 볼 수 있고, 하루를 잡으면 여유가 꽤 생깁니다. 문 여는 시간이 오전 10시 전후라,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실 계획이라면 순서를 조금 바꾸셔야 합니다.
반나절만 있을 때
오전에 도착하셨다면 지하상가와 백화점 지하를 보시고, 점심을 역 건물 안에서 드시면 됩니다. 오후에 스카이빌딩까지 걸어가서 지하 식당가를 구경하고 해 질 무렵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한 바퀴가 됩니다.
저녁에만 시간이 있으시다면 관람차를 먼저 타시는 편이 낫습니다. 스카이빌딩보다 가까워서 이동에 시간을 덜 씁니다.
하루를 잡았을 때
| 때 | 무엇을 할지 |
|---|---|
| 오전 | 역 북쪽 공원과 그랜드프론트를 둘러봅니다 |
| 점심 | 역 건물 지하나 백화점 지하에서 먹습니다 |
| 오후 | 백화점과 지하상가, 신사까지 걸어서 봅니다 |
| 해 질 무렵 | 스카이빌딩으로 이동해 전망대에 올라갑니다 |
| 저녁 | 지하 식당가나 역 건물 술집에서 마무리합니다 |
전망대는 밤 10시 반까지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도 됩니다. 다만 한 번 나오면 다시 못 들어가니, 저녁을 먼저 드시고 올라가시는 쪽이 낫습니다.
월요일에도 대부분 엽니다
우메다는 백화점과 상업 시설이 중심이라 월요일에 문을 닫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동네에서 박물관이 쉬는 날에 우메다로 오시면 시간을 버리지 않습니다.
대신 스카이빌딩 안 미술관은 화요일에 쉽니다. 상가는 한 달에 하루씩 쉬는 날을 따로 두고 있으니, 특정 가게를 정해 가신다면 그날인지만 보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관람차와 공원이 무난합니다. 관람차는 짧아서 지루해하지 않고, 공원은 뛰어다닐 자리가 있습니다. 백화점과 상가에는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자리가 층마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12. 우메다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는 법
우메다에서는 오사카 밖으로 나가는 열차가 여러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여기서 전철을 타면 오사카 안쪽으로도 가고, 고베와 교토 쪽으로도 갈아타지 않고 나갑니다.
| 가는 곳 | 타는 것 | 걸리는 시간 |
|---|---|---|
| 난바·도톤보리 | 메트로 미도스지선 | 약 9분 |
| 오사카성 | JR 오사카환상선 | 약 11분 |
| 고베 산노미야 | 한큐 또는 한신 | 약 30분 |
| 교토 가와라마치 | 한큐 교토선 | 약 45분 |
난바 쪽 동네가 궁금하시면 난바·도톤보리 가이드에 걸어 다니는 순서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오사카 안에서 무엇부터 볼지 정하실 때는 오사카 여행 가이드가 도움이 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옆 동네
우메다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으면 나카자키초가 나옵니다. 지하철로는 한 정거장이고 걸어도 갈 만한 거리입니다. 전쟁 때 불타지 않고 남은 옛집이 많아서, 그 집들을 고쳐 만든 카페와 작은 가게가 골목마다 들어서 있습니다. 지도
큰 건물이 늘어선 우메다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가게가 작고 문 여는 시간이 제각각이라, 특정 가게를 정해 가시는 것보다 골목을 돌아보는 쪽이 맞습니다.
기타신치는 우메다 남쪽에 붙어 있는 밥집과 술집 지역입니다. 낮에는 조용하고 저녁부터 사람이 모입니다. 가격대가 높은 가게가 많으니 들어가기 전에 차림표를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디에 묵을지 정하실 때
우메다는 호텔이 많은 지역입니다. 역에서 가까운 대신 큰길 쪽 방은 밤에도 밝습니다. 조용한 쪽을 원하시면 역에서 한두 블록 떨어진 곳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역별로 무엇이 다른지는 오사카 어디에 묵을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따로 내는 세금은 일본 숙박세 정리를 보시면 됩니다.
일본 안에서 도시를 더 붙이실 계획이면 일본 여행 가이드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날 짐은 어떻게 할까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메다에는 역과 상가 곳곳에 짐 넣는 사물함이 있고, 큰 짐이 들어가는 칸도 있습니다.
사물함이 다 찼다면 짐을 맡아 주는 창구를 쓰시면 됩니다. 오사카역과 큰 상업 시설에 그런 곳이 있습니다. 맡기고 나서 몇 시간 더 돌아다니다가 공항으로 가시면 됩니다.
공항으로 갈 때도 같은 자리에서 탑니다. 하루카는 지하 승강장, 리무진 버스는 역 앞 정류장입니다. 짐을 찾은 다음 이동하는 시간을 생각해서 한 시간쯤 여유를 두시면 됩니다.
🎡할거리·명소11
🏨숙소3
🚇교통3
🗾일본 여행 필수 정보25
우메다 자주 묻는 질문
JR 하루카를 타면 갈아타지 않고 오사카역까지 옵니다. 약 47분 걸립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도 있는데 약 60분이고 요금은 같습니다. 하루카는 오사카역 지하 승강장에 서기 때문에 지상으로 올라오는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짐이 많으시면 버스가 편하고, 시간을 아끼시려면 하루카가 낫습니다.
섭니다. 예전에는 서지 않고 신오사카를 지나갔는데, 역 북쪽 지하에 승강장이 생기면서 바뀌었습니다. JR 공식 정차역 안내에도 오사카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열차마다 서는 역이 조금씩 다르니 타기 전에 그 편이 오사카에 서는지 확인하세요. 내리는 곳은 「우메키타 지하출구」 개찰구 쪽입니다.
어른 2,000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500엔입니다. 4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장애인 수첩을 가진 분과 동반하는 분은 요금의 절반만 냅니다. 당일권은 39층 창구에서 팔고, 날짜를 정해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밤 10시 반까지 하고 마지막 입장은 10시입니다.
보내는 시간이 다릅니다. 공중정원은 옥상이 뚫려 있어서 바람을 맞으며 오래 머물 수 있고, 관람차는 앉아서 한 바퀴 도는 데 15분쯤 걸립니다. 요금은 관람차가 저렴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관람차가 짧아서 편하고, 사진을 오래 찍고 싶으시면 공중정원 쪽입니다. 둘 다 밤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로 다니시면 됩니다. 화이티우메다와 디아모르 오사카가 역과 백화점을 지하로 이어 줍니다. 여기에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과 역 건물 식당가까지 붙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한나절이 갑니다. 밥집은 밤 10시나 11시까지 하는 곳이 많습니다.
지하에 있는 이즈미노히로바가 무난합니다. 화이티우메다 안에 있는 넓은 광장이고 분수가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지상에서 만나기로 하면 육교와 찻길 때문에 서로 엇갈리기 쉽습니다. 백화점 정문 앞도 사람이 많아서 약속 장소로는 애매합니다.
같은 지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기타」는 오사카 북쪽이라는 뜻이고, 그 한가운데가 우메다입니다. 오사카 사람들은 북쪽을 기타, 남쪽 난바 쪽을 미나미라고 부릅니다. 다만 행정 구역으로 보는 기타구는 훨씬 넓어서 나카노시마 같은 지역까지 들어갑니다.
가시려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백화점과 지하상가로 가실 거면 메트로 미도스지선 우메다역이나 한신 오사카우메다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고베나 교토로 나가실 거면 한큐 오사카우메다역입니다. 기차로 다른 도시에 가실 거면 JR 오사카역입니다. 기타신치역은 이름에 우메다가 없지만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역 북서쪽으로 10분 남짓 걸립니다. 가는 길에 찻길 아래로 지나가는 통로가 있어서 그쪽으로 가시면 신호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다만 역에서 곧장 보이는 방향이 아니라 처음 가시면 헤매기 쉬우니 지도를 켜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우메다는 교토와 고베로 나가기 좋고 기차역이 모여 있어서 다른 도시를 붙이는 일정에 맞습니다. 난바는 밤에 걸어 다닐 곳이 많고 간사이공항에서 한 번에 들어옵니다. 오사카 안에서만 지내실 거면 난바, 주변 도시를 오가실 거면 우메다 쪽이 편합니다. 자세한 비교는 오사카 어디에 묵을까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