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여행 가이드: 코스·루프루버스·마쓰시마·아키우온천·야마데라 총정리
센다이 시내를 도는 순환버스는 오후 4시에 마지막 편이 떠나고, 한 방향으로만 돕니다. 그래서 센다이에서는 무엇을 볼지보다 하루를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끝낼지를 먼저 정하게 됩니다. 낮에 여는 곳과 밤에 여는 곳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 순환버스 | 첫차 9시, 막차 4시, 한 방향으로만 돕니다. |
|---|---|
| 표 | 루프루 1일권 630엔은 세 번 타면 이득입니다. |
| 여권 | 외국인만 살 수 있는 1일권이 따로 있습니다. |
| 온천 | 아키우와 사쿠나미는 센다이시 안입니다. |
| 마쓰시마 | 빠른 열차로 가면 내려서 더 걷습니다. |
| 야마데라 | 입산료는 현금만 받습니다. |
1. 센다이에는 하루를 통째로 쓰는 관광지가 없습니다
2. 순환버스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납니다
3. 순환버스는 한 방향으로만 돌아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4. 순환버스는 세 번만 타면 1일권이 이득입니다
5. 외국인만 살 수 있는 1일권이 따로 있습니다
6. 한국어 안내에는 빠져 있는 줄이 하나 있습니다
7. 센다이성터는 입장이 무료이고 자료전시관만 요금을 받습니다
8. 즈이호덴은 순환버스 1일권을 보여 주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9. 센다이시박물관은 월요일만 닫는 것으로 알고 가면 헛걸음합니다
10. 오사키하치만구는 국보인데 관람료를 받지 않습니다
11. 센다이의 전망대는 두 곳 다 무료이고 여는 시각이 다릅니다
12. 이 도시의 밤은 요코초라 부르는 골목에 모여 있습니다
13. 골목 가게는 메뉴가 일본어뿐인 곳이 많습니다
14. 센다이에서 이름을 걸고 파는 음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15. 온천 여관이 늘어선 마을이 센다이시 안에 있습니다
16. 아키우 안에서 움직이는 방법은 시기와 요일을 탑니다
17. 사쿠나미에는 견학이 무료인 위스키 증류소가 있습니다
18. 마쓰시마는 역이 둘인데 빠른 열차를 타면 더 걷습니다
19. 즈이간지는 시기에 따라 닫는 시각이 네 번 바뀝니다
20. 고다이도는 무료인데 다리를 건너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21. 유람선은 회사가 둘인데 2등 요금이 같습니다
22. 야마데라 입산료는 현금만 받습니다
23. 바다 쪽에는 학교 건물이 하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4. 다나바타마쓰리는 날짜가 8월 6일부터 8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25. 센다이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열차로 20분 안팎입니다
26. 숙소는 역 주변과 온천 마을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27. 이틀이면 시내와 마쓰시마, 사흘이면 야마데라까지 갑니다
28. 만화 배경이 된 자리에 기념물이 네 곳에 서 있습니다

1. 센다이에는 하루를 통째로 쓰는 관광지가 없습니다
센다이 시내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곳은 대부분 한 시간 안에 나옵니다. 다테 마사무네의 무덤인 즈이호덴, 성터에 있는 아오바성 자료전시관, 센다이시박물관이 시내를 대표하는 세 곳인데 각각 40분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도쿄의 궁이나 교토의 절처럼 반나절을 붙잡는 곳이 없습니다. 지도
대신 도시 밖으로 나가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배를 타고 도는 마쓰시마, 산 중턱까지 계단을 오르는 야마데라, 온천 여관이 늘어선 아키우는 각각 반나절에서 하루가 듭니다. 센다이를 찾은 사람들이 실제로 시간을 쓰는 곳은 이쪽입니다.
그래서 센다이 일정은 「무엇을 볼까」보다 「오늘은 시내에 있을까, 나갈까」를 먼저 정하고 짜는 편이 수월합니다. 시내에 있기로 한 날은 오후에 시간이 남고, 나가기로 한 날은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합니다.
시내는 반나절이면 한 바퀴 돕니다
센다이역을 나와 순환버스를 타면 성터와 즈이호덴, 박물관, 오사키하치만구를 잇는 길을 한 바퀴 도는 데 70분이 걸립니다. 중간에 세 곳 정도 내려서 보면 오전에 출발해 오후 중반이면 역으로 돌아옵니다.
남는 오후를 어떻게 쓸지가 센다이에서는 매번 걸리는 문제입니다. 이 도시가 그 시간을 위해 내놓는 것이 온천과 밤입니다. 온천은 시내버스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밤은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골목에 있습니다.
도호쿠를 도는 사람에게는 거점입니다
도호쿠 지방에서 신칸센이 서고 공항이 있고 호텔이 모여 있는 도시는 센다이뿐입니다. 야마가타, 이와테, 아오모리 쪽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대개 센다이에서 자고 출발합니다. 일본 전체 동선 안에서 센다이가 어디쯤인지는 일본 여행 가이드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도시를 하루만 쓰고 지나가는 사람과 사흘을 묵으며 주변을 도는 사람은 사야 할 표부터 달라집니다. 표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2. 순환버스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에 끝납니다
센다이 시내 관광지를 잇는 순환버스 「루프루 센다이」는 센다이역앞을 오전 9시에 처음 떠나고, 오후 4시에 마지막으로 떠납니다. 한 바퀴에 70분이 걸리므로 마지막 편을 타면 저녁 무렵 역으로 돌아옵니다. 정류장은 열여섯 곳입니다.
이 시각표가 센다이 일정을 크게 흔듭니다. 아침에 늦게 나오면 시내 관광지를 돌 시간이 그만큼 줄고, 오후 4시를 넘기면 아예 버스가 없습니다. 그 뒤로는 일반 노선버스나 지하철, 택시로 움직여야 합니다.
| 구분 | 운행 |
|---|---|
| 첫차 (센다이역앞) | 오전 9시 |
| 막차 (센다이역앞) | 오후 4시 |
| 한 바퀴 | 약 70분 |
| 평일 간격 | 20분 |
| 토·일·공휴일 간격 | 15분 |
| 8월 | 매일 15분 |
8월에만 매일 15분 간격으로 돕니다
8월에는 평일에도 15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센다이 다나바타마쓰리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고 그 앞뒤로 사람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다나바타 이야기는 아래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시기의 평일에는 한 대를 놓치면 20분을 기다립니다. 정류장 앞에서 시각표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오후 3시 이후 편은 한 바퀴만 돌고 들어갑니다
센다이역앞을 오후 3시 이후에 떠나는 편은 한 바퀴를 돈 뒤 그대로 차고로 들어갑니다. 역에 도착한 뒤 그대로 앉아 한 바퀴를 더 도는 방식이 안 됩니다. 늦은 오후에 탈 때는 내릴 곳을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붐빌 때는 다음 편으로 안내받는 경우가 있고, 전용 차량 대신 일반 버스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승차장은 센다이역 서쪽 출구 버스터미널 16번입니다.

3. 순환버스는 한 방향으로만 돌아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루프루 센다이에는 반대 방향으로 도는 편이 없습니다. 성터나 즈이호덴에서 센다이역으로 곧장 돌아가려고 이 버스를 타면 남은 정류장을 전부 지나 한 바퀴를 돌게 됩니다. 어느 지점에서 내리느냐에 따라 40분에서 한 시간이 더 듭니다.
즈이호덴 공식 안내가 이 점을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역으로 바로 돌아가려면 순환버스 대신 일반 노선버스를 타라는 내용입니다. 가장 가까운 일반 버스 정류장은 「레이야바시·즈이호덴마에」이고, 지도와 시각표는 관람권 창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편이 필요한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순환 노선에서 센다이역을 지나 한 바퀴의 절반쯤 되는 지점이 성터와 박물관 근처입니다. 여기서 역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반대로 노선의 후반부인 오사키하치만구나 조젠지도리 쪽에서는 그대로 타고 가면 곧 역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동서선이 노선과 겹치는 구간이 있어 이쪽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제센터역과 아오바야마역이 성터와 박물관 근처에 있습니다.
순환버스가 서는 곳
정류장 이름만 보면 어디인지 짐작이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는 관광객이 실제로 내리는 자리입니다.
| 정류장 | 여기서 내리는 곳 |
|---|---|
| 즈이호덴마에 | 즈이호덴 (역에서 네 번째) |
| 하쿠부쓰칸·고쿠사이센터·료쿠사이칸마에 | 센다이시박물관 |
| 센다이조세키 | 센다이성터, 아오바성 자료전시관 |
| 오사키하치만구마에 | 오사키하치만구 |
| 조젠지도리 시야쿠쇼마에 | 조젠지도리, 고쿠분초 |
| 아오바도리 이치반초에키 | 이치반초 상점가, 요코초 |
성터와 오사키하치만구는 버스 정류장에서 목적지까지 계단이 있습니다. 무릎이 불편하시거나 유아차를 끄신다면 아래 각 절에 적어 둔 접근 방법을 확인하세요.
4. 순환버스는 세 번만 타면 1일권이 이득입니다
루프루 센다이는 한 번 탈 때 260엔이고, 하루 종일 타는 1일권은 630엔입니다. 세 번 타면 1일권이 이득입니다. 성터와 즈이호덴, 박물관을 도는 일정이면 대개 세 번을 넘기므로 1일권 쪽이 편합니다. 어린이는 1회 130엔, 1일권 320엔입니다.
여기에 지하철까지 함께 타는 공통 1일권이 920엔으로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만 타는 1일권은 평일과 주말의 가격이 다릅니다.
| 표 | 어른 | 어린이 |
|---|---|---|
| 루프루 1회 승차 | 260엔 | 130엔 |
| 루프루 1일권 | 630엔 | 320엔 |
| 루프루 + 지하철 공통 1일권 | 920엔 | 460엔 |
| 지하철 1일권 (평일) | 840엔 | 420엔 |
| 지하철 1일권 (토·일·공휴일) | 620엔 | 310엔 |
지하철만 타는 날은 주말이 저렴합니다
지하철 1일권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620엔으로 내려갑니다. 평일에는 840엔입니다. 같은 표인데 요일에 따라 220엔 차이가 납니다. 토요일 시각표로 움직이는 평일에도 주말 가격이 적용됩니다.
센다이 지하철은 남북선과 동서선 두 노선입니다. 관광지 쪽으로 가는 것은 동서선이고, 국제센터역과 아오바야마역이 성터 근처입니다.
1일권은 어디서 파는지 알아 두셔야 합니다
루프루 1일권은 센다이역 서쪽 출구 버스터미널 안내소에서 팝니다. 승차장 16번 바로 옆 계단 아래에 창구가 있습니다. 그 밖에 시내 일부 숙박시설, 아오바성 자료전시관, 센다이공항 관광안내소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지하철 공통권은 지하철 각 역 창구에서 함께 팝니다.
현금으로 낼 때 운임함에서 바꿔 주는 것은 동전과 1,000엔권뿐입니다. 2,000엔권과 5,000엔권, 10,000엔권은 타기 전에 미리 헐어 두세요. 교통카드 사용에 관한 전국 공통 사항은 일본 IC카드 사용법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5. 외국인만 살 수 있는 1일권이 따로 있습니다
센다이에는 외국인 여행자만 구매할 수 있는 「SENDAI AREA PASS」가 있고, 어른 1,420엔입니다. 구매할 때와 사용하는 날에 유효한 일본 이외 정부 발행 여권이 있어야 하고, 창구에서 여권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어린이는 6세부터 11세까지 720엔입니다.
이틀짜리는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이고 어른 2,930엔입니다. 이쪽은 여권을 보이지 않아도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 연속한 이틀 동안 쓰는 표입니다.
| SENDAI AREA PASS |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 | |
|---|---|---|
| 기간 | 1일 | 연속 2일 |
| 어른 | 1,420엔 | 2,930엔 |
| 어린이 (6~11세) | 720엔 | 1,470엔 |
| 여권 | 필요합니다 | 필요 없습니다 |
이 표로 갈 수 있는 곳
두 표의 사용 범위는 같습니다. 센다이역에서 마쓰시마, 마쓰시마카이간, 야마데라, 시로이시까지 JR 구간이 들어가고, 센다이공항 액세스선 전 구간, 루프루 센다이와 센다이 시영버스, 지하철 전 노선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미야기교통 버스의 센다이역에서 아키우 대폭포까지 구간과 아부쿠마급행 일부 구간이 더해집니다.
마쓰시마와 야마데라를 둘 다 가시는 이틀 일정이라면 마루고토 패스 쪽이 이득입니다. 시내에만 있는 하루라면 루프루 1일권 630엔으로 충분합니다.
어디서 사는지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JR센다이역 3층 여행 서비스 센터, 여권 판독기가 달린 지정석 발매기, JR 창구에서 팝니다. 사용일 한 달 전부터 살 수 있습니다.
센다이공항역 발매기에서는 당일분만 팝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사서 바로 쓰실 수는 있지만, 다음 날부터 쓸 표를 미리 사 두지는 못합니다. 마루고토 패스에는 관광시설과 음식점 할인이 들어간 쿠폰북이 따라옵니다.
6. 한국어 안내에는 빠져 있는 줄이 하나 있습니다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 일본어 공식 안내에는 「타케야 교통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한국어와 영어, 번체 중국어 안내에는 그 문장이 없습니다. 세 언어판은 라쿠텐 셔틀버스만 제외 대상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이 차이가 아키우 온천에 갈 때 걸립니다. 센다이역에서 아키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버스가 타케야 교통의 센다이 서부 라이너이고 약 40분이 걸리는데, 이 버스가 패스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패스로 가려면 미야기교통 아키우선을 타야 하고 약 50분이 걸립니다.
빠른 버스만 패스에서 빠져 있습니다
한국어 안내만 보고 센다이역 서쪽 버스풀에서 아키우행 버스에 올라타면, 그것이 타케야 교통일 경우 패스를 보여도 요금을 따로 내게 됩니다. 승차장 번호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시면 됩니다. 타케야 교통은 63번, 미야기교통은 다른 승강장입니다.
패스가 없다면 빠른 쪽을 타는 편이 낫습니다. 패스를 쓰신다면 10분을 더 쓰고 미야기교통 쪽을 타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아키우 대폭포까지 가는 구간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공식 안내가 언어마다 다를 때
일본 관광시설과 교통기관의 공식 사이트는 언어판마다 갱신 시점이 달라 내용이 서로 다른 일이 있습니다. 요금이나 이용 조건처럼 돈이 걸린 항목은 일본어판을 함께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
창구에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센다이역 3층 여행 서비스 센터에서는 영어가 통합니다.
7. 센다이성터는 입장이 무료이고 자료전시관만 요금을 받습니다
센다이성터는 들어가는 데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다테 마사무네 기마상이 있는 혼마루 터도, 거기서 내려다보는 시내 전망도 무료입니다. 요금을 받는 곳은 성터 안에 있는 아오바성 자료전시관 하나이고 어른 770엔, 중고생 550엔, 초등생 330엔입니다. 지도
천수각이 남아 있지 않아 성 건물을 보러 가는 곳은 아닙니다. 높은 자리라 시내와 태평양 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질 무렵과 밤에 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료전시관은 시기에 따라 마감이 한 시간 달라집니다
아오바성 자료전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5시에 닫고, 접수는 4시 40분에 끝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4시에 닫고 접수는 3시 40분까지입니다. 쉬는 날은 없습니다.
순환버스 막차가 오후 4시에 역을 떠난다는 점과 겹쳐 봐야 합니다. 겨울에 자료전시관을 보시려면 오후 이른 시간에 성터에 올라 계셔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혼마루까지 계단이 있습니다
순환버스 「센다이조세키」 정류장에서 내리면 혼마루 터까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유아차나 휠체어로 오시는 경우 자동차나 택시로 위쪽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차는 한 시간 600엔이고 이후 30분마다 300엔이 더해집니다. 오후 5시 이후 야간에도 요금을 받습니다.
지하철 동서선 아오바야마역에서 시영버스로 오르는 길도 있습니다. 야기야마 동물공원행을 타고 「센다이조세키미나미」에서 내립니다.
8. 즈이호덴은 순환버스 1일권을 보여 주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즈이호덴 관람료는 어른 570엔인데, 루프루 센다이 1일권이나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를 창구에 보여 주면 단체 요금인 460엔으로 들어갑니다. 혼자 가도 적용됩니다. 고교생은 410엔에서 310엔, 초중생은 210엔에서 160엔이 됩니다.
1일권이 630엔이므로 즈이호덴 한 곳만으로 110엔을 돌려받는 셈입니다. 버스를 세 번 타는 이득과는 별개입니다. 지도
겨울에는 30분 일찍 닫습니다
2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4시 50분에 닫고, 마지막 입장은 4시 30분입니다. 12월과 1월에는 오후 4시 20분에 닫고 마지막 입장이 4시입니다.
쉬는 날은 12월 31일 하루뿐입니다. 1월 1일에는 즈이호덴만 열고 간센덴과 젠노덴, 자료관은 닫습니다. 새해 첫날에 가시면 세 곳 중 한 곳만 보시게 됩니다.
| 시기 | 여는 시각 | 닫는 시각 | 마지막 입장 |
|---|---|---|---|
| 2월~11월 | 9:00 | 16:50 | 16:30 |
| 12월~1월 | 9:00 | 16:20 | 16:00 |
짐이 있으면 무료 로커를 쓰시면 됩니다
즈이호덴 정면 입구 왼쪽에 무료 코인로커가 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교통계 IC카드가 됩니다.
순환버스로는 센다이역을 포함해 네 번째 정류장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역으로 곧장 돌아가시려면 순환버스 대신 일반 노선버스를 타셔야 한다는 점은 앞에서 적은 그대로입니다.

9. 센다이시박물관은 월요일만 닫는 것으로 알고 가면 헛걸음합니다
센다이시박물관은 월요일에 쉬는데, 공휴일이나 대체휴일의 다음 날에도 닫습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날은 열고 다음 날인 화요일에 쉽니다. 다만 그 다음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공휴일이면 엽니다. 연말연시는 12월 28일부터 1월 4일까지 닫습니다.
휴관 규칙이 겹쳐 있어 공휴일이 낀 주에는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관람료는 어른과 대학생 460엔, 고교생 230엔, 초중생 110엔입니다.
여는 시각은 짧은 편입니다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4시 45분에 닫고, 입관은 4시 15분까지입니다. 센다이성 산노마루 터에 있어 성터와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다테 가문이 기증한 문화재와 센다이의 역사, 미술 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특별전이 열리는 시기에는 상설전과 요금이 따로 매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는 방법
지하철 동서선 국제센터역에서 걸어서 8분입니다. 순환버스로는 「하쿠부쓰칸·고쿠사이센터·료쿠사이칸마에」에서 내려 3분 걸으면 됩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관내에 카페가 있고 좌석이 실내와 테라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성터로 올라가기 전에 쉬어 가기 좋은 자리입니다.
10. 오사키하치만구는 국보인데 관람료를 받지 않습니다
오사키하치만구 사전은 국보로 지정돼 있고, 보는 데 무료입니다. 다테 마사무네가 세운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검은 옻칠과 금박 장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쉬는 날도 없습니다. 지도
순환버스 「오사키하치만구마에」에서 내리면 됩니다. 센다이역에서 시영버스로 오면 230엔입니다.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독일어 팸플릿이 준비돼 있습니다.
정류장에서 사전까지 계단을 오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사전까지 돌계단이 이어집니다. 휠체어를 쓰시는 경우 자동차나 택시로 북쪽 참배로 주차장까지 올라가시면 계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경내에 쉬어 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순환버스 노선의 후반부에 있어 여기서 타면 곧 센다이역에 도착합니다.
새해 보름 무렵에 불 축제가 열립니다
해가 바뀌고 보름쯤에 마쓰타키마쓰리라는 불 축제가 열립니다. 새해 장식을 태우는 행사이고 알몸으로 참배하는 사람들이 걸어 들어옵니다. 이날은 경내와 주변 도로가 크게 붐빕니다.
그 시기에 센다이에 계신다면 일정에 넣어 볼 만합니다. 겨울 센다이의 날씨와 옷차림은 12월의 일본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1. 센다이의 전망대는 두 곳 다 무료이고 여는 시각이 다릅니다
센다이역 앞 AER 최상층 전망 테라스와 SS30 빌딩 30층 전망대는 둘 다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도쿄나 오사카에서 전망대에 오르며 몇천 엔을 냈던 분들에게는 낯선 부분입니다. 다만 여는 시각이 달라서 언제 가느냐에 따라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집니다.
AER은 오전 10시에 열어 저녁 8시에 닫습니다. SS30은 오전 7시에 열어 밤 9시에 닫습니다. 아침 일찍 올라갈 수 있는 곳도, 저녁 8시가 넘어 남는 곳도 SS30뿐입니다.
| AER 전망 테라스 | SS30 | |
|---|---|---|
| 높이 | 31층 · 145.5m | 30층 · 128m |
| 요금 | 무료 | 무료 |
| 여는 시각 | 10:00~20:00 | 7:00~21:00 |
| 쉬는 날 | 1월 1일 | 1월 1일 |
| 역에서 | 걸어서 2분 | 걸어서 7분 |
AER은 동쪽과 서쪽이 나뉘어 있습니다
AER 최상층에는 전망 공간이 동쪽과 서쪽 두 곳에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자오를 비롯한 산줄기를 배경으로 시내가 보이고, 동쪽으로는 센다이 평야 너머 태평양이 보입니다. JR센다이역 2층 출구에서 걸어서 2분입니다.
1층과 2층에 편의점과 커피점이 들어와 있어 오르내리며 쉬기 좋습니다.
SS30은 아침 7시부터 열려 있습니다
SS30은 30층 남쪽을 시민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면 1분 만에 올라갑니다.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라 하루의 처음과 끝을 다 받아 줍니다.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7분입니다. 29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다른 도시의 유료 전망대와 비교해 보시려면 도쿄 전망대 정리 쪽을 함께 보세요.
12. 이 도시의 밤은 요코초라 부르는 골목에 모여 있습니다
센다이시는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를 「센다이 야간」이라 이름 붙여 따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 안내의 중심에 있는 것이 이치반초 일대의 좁은 골목들입니다. 전쟁이 끝난 뒤 노점과 시장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 자리입니다.
골목마다 이름이 있고 들어선 가게가 조금씩 다릅니다. 센다이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거나 걸어서 15분 안쪽이라 저녁에 나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지도
골목마다 들어선 가게가 다릅니다
| 골목 | 어떤 곳인가 |
|---|---|
| 분카요코초 | 「분요코」라 부릅니다. 음식점이 50곳 넘게 들어차 있습니다 |
| 이로하요코초 | 음식점 외에 옷가게와 잡화점도 섞여 있습니다 |
| 도라야요코초·이나리코지 | 규탄과 오뎅, 교자 노포가 모여 있습니다 |
| 히가시이치이치바 | 전후 판잣집에서 시작한 시장입니다 |
| 센다이긴자 | 이자카야가 이어지는 짧은 골목입니다 |
분카요코초에는 극장에서 온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분카요코초는 다이쇼 시기에 생긴 상점가가 원형이고, 이듬해 그 자리에 활동사진관 「분카키네마」가 들어서면서 지금 이름이 됐습니다. 지금은 극장이 없고 음식점만 남았습니다. 지하철 아오바도리이치반초역에서 걸어서 1분입니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가게가 마주 보고 있어 한 번 걸어 들어가면 끝까지 보게 됩니다. 젊은 손님이 늘어 늦게까지 자리가 찹니다.
이로하요코초에는 우물이 남아 있습니다
이로하요코초는 전쟁이 끝난 뒤 노점이 모여 시장이 되었고 80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음식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옷과 잡화를 파는 가게가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골목 안에 손으로 눌러 쓰던 우물이 남아 있는데 1980년대까지 실제로 썼다고 합니다.
낮에는 물건을 파는 가게가 열고 저녁부터 음식점이 엽니다. 낮과 밤에 다른 골목처럼 보입니다.

13. 골목 가게는 메뉴가 일본어뿐인 곳이 많습니다
센다이 골목의 작은 가게들은 메뉴가 일본어로만 적혀 있고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신주쿠나 도톤보리처럼 관광객이 몰려 번역이 강제된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센다이시 안내에도 「일본어만 대응」이라고 적힌 가게가 있습니다.
피할 일은 아니고 알고 가면 되는 일입니다. 카운터에 예닐곱 명이 앉고 요리가 눈앞에서 나오는 자리라, 손으로 가리켜 주문하는 방법이 통합니다.
주문할 때 쓰는 방법
사진이 실린 메뉴가 있거나 창가에 음식 모형을 놓아둔 가게부터 들어가시면 수월합니다. 규탄 가게는 정식에 번호를 매겨 벽에 걸어 두는 곳이 많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끝납니다. 역 주변 체인 이자카야는 태블릿 주문에 한국어가 들어 있습니다.
번역 앱으로 일본어 메뉴를 비추면 꽤 잘 읽힙니다. 그러려면 휴대폰에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방법은 일본 eSIM 정리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고쿠분초는 더 큰 구역입니다
고쿠분초는 도호쿠에서 가장 큰 유흥가이고 센다이시가 이 구역만 따로 안내 책자를 냅니다. 이자카야와 바, 노래를 부르는 가게, 라이브 하우스가 몇 블록에 걸쳐 이어집니다. 조젠지도리와 이치반초 사이라 요코초에서 걸어서 넘어갑니다.
넓고 가게가 많아 목적 없이 들어가면 헤매게 됩니다. 센다이시 안내에 올라 있는 가게만 보아도 종류가 여럿입니다. 위스키를 마시는 바, 손님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작은 라이브 바, 다트를 던지는 가게, 보드게임을 놓아둔 카페, 아키타 향토요리를 내면서 나마하게 공연을 보여 주는 곳까지 있습니다.
조젠지도리는 낮과 밤이 다릅니다
고쿠분초 바로 옆 조젠지도리는 느티나무가 늘어선 큰길입니다. 낮에는 가로수 아래를 걷는 산책길이고, 밤에는 양쪽 가게에 불이 들어옵니다.
9월 중순 주말에는 이 길을 중심으로 조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야외 무대가 대부분이고 원칙적으로 무료입니다. 같은 시기에 옥토버페스트도 열려 도심 광장에 자리가 깔립니다.

14. 센다이에서 이름을 걸고 파는 음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센다이 하면 규탄이지만, 이 도시가 함께 내세우는 음식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시가 안내하는 목록에 노포들이 이름과 함께 올라 있어 어디로 갈지 정하기 쉽습니다.
규탄은 소 혀를 숯불에 구워 보리밥, 꼬리곰탕과 함께 내는 정식이 기본입니다. 역 안과 이치반초, 고쿠분초에 가게가 흩어져 있습니다.
로바타야키가 시작된 가게가 남아 있습니다
화로 앞에 앉아 구운 것을 받아 먹는 로바타야키는 센다이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시작이 된 「로바타」라는 가게가 70년 넘게 영업하고 있고 시 안내에도 올라 있습니다.
커다란 화로를 가운데 두고 손님이 둘러앉는 형태라 혼자 가도 앉기 어렵지 않습니다. 미야기의 제철 생선과 채소를 그 자리에서 굽습니다.
마파두부를 볶음면에 올리는 음식이 있습니다
| 음식 | 어떤 것인가 |
|---|---|
| 규탄 | 소 혀 숯불구이 정식. 보리밥과 꼬리곰탕이 함께 나옵니다 |
| 마보야키소바 | 볶음면 위에 마파두부를 올립니다. 다이쇼 시기 창업한 중화요리점이 시작입니다 |
| 하라코메시 | 연어를 삶은 국물로 지은 밥에 연어살과 알을 올립니다 |
| 홋키메시 | 조개를 넣어 지은 밥입니다 |
| 즈케동 | 간장에 절인 생선을 올린 덮밥입니다 |
| 즌다모치 | 풋콩을 갈아 만든 소를 떡에 올립니다 |
마보야키소바는 다이쇼 시기에 문을 연 중화요리점에서 시작해 지금은 시내 여러 가게에서 냅니다. 하라코메시와 홋키메시는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가장 오래된 햄버거 가게가 여기 있습니다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햄버거 가게라는 「호소야노산도」가 센다이에 있습니다. 시 안내에도 그렇게 소개돼 있습니다. 규탄과 즌다 사이에 끼워 두기에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이 도시의 목록에 함께 올라 있는 가게입니다.
굴을 내는 가게도 많습니다. 이시노마키에서 굴을 기르는 어부가 직접 운영하는 오이스터 바가 시내에 있습니다.
15. 온천 여관이 늘어선 마을이 센다이시 안에 있습니다
아키우 온천은 행정구역으로 센다이시 안이고, 센다이역에서 버스로 40분에서 50분 거리입니다. 온천 여관과 호텔이 강을 따라 늘어서 있어 시내에서 저녁에 들어가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돌아오는 일정이 됩니다. 예로부터 이름난 세 곳의 온천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지도
도쿄에서 하코네나 오사카에서 아리마에 가는 것처럼 따로 시간을 빼야 하는 거리가 아닙니다. 센다이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는 감각으로 갑니다.
가는 방법이 셋인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 수단 | 출발 | 걸리는 시간 |
|---|---|---|
| 타케야 교통 센다이 서부 라이너 | 63번 승강장 | 약 40분 |
| 미야기교통 노선버스 아키우선 | 센다이역 서쪽 출구 버스풀 | 약 50분 |
| 센다이 시영버스 | JR 아야시역 | 약 15분 |
| 자동차 | 센다이역 | 약 30분 |
마루고토 패스나 SENDAI AREA PASS를 쓰신다면 미야기교통 쪽을 타야 합니다. 앞에서 적은 대로 타케야 교통은 패스 대상이 아닙니다.
폭포와 협곡이 마을 양쪽에 있습니다
아키우 대폭포는 너비 6m, 낙차 55m로 물이 한 번에 떨어지는 형태입니다. 일본의 폭포 백선에 들어가 있고 국가 명승으로도 지정돼 있습니다. 온천 마을에서 자동차로 20분쯤 더 들어갑니다.
온천 마을 바로 옆에는 라이라이쿄라는 협곡이 있습니다. 강물이 바위를 깎아 만든 좁은 골짜기이고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게 돼 있습니다. 여관에서 걸어 나와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공방이 모여 있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아키우에는 도자기와 유리, 옻칠, 목공, 가죽을 만드는 공방이 강을 따라 흩어져 있습니다. 시가 이 일대를 공예 마을로 안내하고 있고, 도자기를 빚거나 고케시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받는 곳이 있습니다.
여관에 묵으면서 낮에 공방을 도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온천 이용 방법과 여관 문화는 일본 온천과 료칸 이용법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6. 아키우 안에서 움직이는 방법은 시기와 요일을 탑니다
아키우 온천 마을과 그 주변을 도는 「아키우 루프버스」는 여름 시즌에만 다닙니다. 7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매일 운행하고 그 밖의 시기에는 없습니다. 마을 안 이동을 이 버스에 기대고 일정을 짜면 다른 시기에 막힙니다.
합승 택시 「구루린아키우」는 평일에만 다닙니다.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오시는 분이 오히려 발이 묶입니다.
자전거는 무료로 빌려줍니다
아키우·사토센터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접수는 4시에 끝납니다. 보증금 1,000엔을 맡겼다가 자전거를 돌려줄 때 다시 받습니다.
온천 마을에서 라이라이쿄 협곡까지는 자전거로 다닐 만한 거리입니다. 대폭포 쪽은 오르막이 있어 자동차나 버스가 편합니다.
여관 셔틀을 먼저 확인하세요
아키우의 큰 여관들은 센다이역에서 오는 무료 송영버스를 운행합니다. 예약할 때 시각과 승차 위치를 알려 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이 셔틀이 있으면 버스 시각표를 볼 일이 없어집니다.
차를 빌려 오시는 경우 아키우 안에 카셰어링 거점이 몇 곳 있습니다. 온천 마을과 사토센터, 큰 여관 주차장에 있습니다.
17. 사쿠나미에는 견학이 무료인 위스키 증류소가 있습니다
닛카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 견학은 요금을 받지 않고, 시음까지 넣어 70분이 걸립니다. 센다이시 서쪽 사쿠나미에 있고 주소에 「닛카」라는 지명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유료 세미나는 따로 운영합니다. 지도
산에 둘러싸인 자리에 붉은 벽돌 건물이 서 있어 부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됩니다.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안내가 준비돼 있습니다.
점심에 접수가 한 시간 끊깁니다
견학 접수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그리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입니다. 그 사이 한 시간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정오 무렵에 도착하면 기다리게 됩니다.
매점과 시음 바는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열고 마지막 입장이 4시입니다. 견학을 하지 않고 매점만 들르는 것도 됩니다.
| 구분 | 시각 |
|---|---|
| 견학 접수 (오전) | 9:00~11:30 |
| 견학 접수 (오후) | 12:30~14:30 |
| 매점·시음 바 | 9:15~16:15 (최종 입장 16:00) |
| 견학 소요 | 약 70분 (시음 포함) |
쉬는 기간이 두 번 있습니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그리고 12월 23일부터 이듬해 1월 7일까지 쉽니다. 연말연시에 센다이에 오시는 분은 이 기간을 피해야 합니다.
JR 사쿠나미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센다이역에서 센잔선을 타면 사쿠나미역까지 갑니다. 야마데라로 가는 열차와 같은 노선입니다.
죠기뇨라이도 같은 방향에 있습니다
사쿠나미에서 더 들어가면 죠기뇨라이 사이호지가 있습니다. 참배객이 꾸준히 찾는 절이고 문 앞에 유부초밥을 파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사쿠나미 자체도 온천 마을입니다. 아키우보다 규모가 작고 조용한 편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18. 마쓰시마는 역이 둘인데 빠른 열차를 타면 더 걷습니다
센다이역에서 마쓰시마로 가는 열차는 두 종류이고, 빠른 쪽이 관광지에서 멉니다. 도호쿠본선을 타면 25분 만에 마쓰시마역에 도착하지만 거기서 관광 중심부까지 20분을 걸어야 합니다. 센세키선을 타면 40분이 걸리는 대신 마쓰시마카이간역이 관광지 바로 앞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은 센세키선 쪽이 편합니다. 즈이간지, 엔쓰인, 고다이도, 유람선 선착장이 모두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쪽에 있습니다. 지도
| 노선 | 내리는 역 | 걸리는 시간 | 역에서 관광지까지 |
|---|---|---|---|
| 도호쿠본선 | 마쓰시마역 | 약 25분 | 걸어서 20분 |
| 센세키선 | 마쓰시마카이간역 | 약 40분 | 걸어서 바로 |
섬을 보는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마쓰시마 앞바다에 흩어진 섬들을 한눈에 보는 자리를 예로부터 네 곳으로 꼽아 왔습니다. 히가시마쓰시마의 오타카모리, 시치가하마의 다몬잔, 마쓰시마의 도미야마와 오기다니입니다. 네 곳이 서로 떨어져 있어 하루에 다 도는 것은 어렵습니다.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자리로는 사이교모도시노마쓰 공원과 소칸잔이 있습니다. 배를 타지 않고 높은 데서 보시려면 이쪽입니다.
관광안내소도 일찍 닫습니다
마쓰시마 관광안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4시에 닫고, 12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3시 30분에 닫습니다. 지도나 안내가 필요하시면 도착하자마자 들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마쓰시마는 저녁이 되면 문 닫는 곳이 많습니다. 센다이에서 아침에 출발해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19. 즈이간지는 시기에 따라 닫는 시각이 네 번 바뀝니다
마쓰시마 즈이간지는 4월부터 9월까지 오후 5시에 닫고, 12월과 1월에는 오후 3시 30분에 닫습니다. 그 사이 시기는 또 다릅니다. 여는 시각은 언제나 오전 8시 30분이고, 마지막 접수는 문 닫는 시각 30분 전입니다.
겨울에 마쓰시마에 가시는 분이 여기서 자주 걸립니다. 센다이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면 도착했을 때 이미 접수가 끝나 있습니다.
| 시기 | 여는 시각 | 닫는 시각 |
|---|---|---|
| 4월~9월 | 8:30 | 17:00 |
| 10월·3월 | 8:30 | 16:30 |
| 11월·2월 | 8:30 | 16:00 |
| 12월~1월 | 8:30 | 15:30 |
본당과 구리는 국보입니다
즈이간지는 다테 마사무네가 5년에 걸쳐 다시 세운 절이고, 본당과 부엌에 해당하는 구리가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모모야마 시기 건축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장식이 화려합니다. 관람료는 어른 1,000엔, 초중생 500엔입니다.
본당 안쪽 방들을 두르고 있던 그림은 보물관에 원본을 보관하고 있고, 본당에는 복원한 것을 넣어 두었습니다.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걸어서 10분입니다.
엔쓰인은 옆에 붙어 있습니다
즈이간지 바로 서쪽에 엔쓰인이 있습니다. 다테 가문 2대 당주의 아들을 모신 곳이고 열아홉에 세상을 떠난 그를 위해 지었습니다. 관람 시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요금은 어른 500엔, 초중생 300엔입니다.
안쪽 사당 문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장미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전해집니다. 하세쿠라 쓰네나가가 유럽에서 가져온 문물의 영향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걸어서 7분입니다.
20. 고다이도는 무료인데 다리를 건너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쓰시마의 상징인 고다이도는 관람료를 받지 않지만, 건너가는 다리가 발판 사이가 트인 형태라 휠체어로는 건널 수 없습니다. 스카시바시라 부르는 다리이고 발밑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마쓰시마 관광협회가 이 점을 미리 알려 두고 있습니다.
바다 쪽으로 조금 나간 작은 섬 위에 서 있어 사진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저녁이 되면 문을 닫으므로 늦게 가시면 다리 앞에서 돌아서게 됩니다. 지도
안에 모신 상은 33년에 한 번 공개합니다
고다이도 안에 모신 다섯 명왕상은 33년에 한 번만 공개합니다. 가장 최근 공개가 오래전이었고 다음은 2039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평소에는 건물 바깥만 보게 됩니다.
건물 네 면 처마 아래에 방위에 맞춰 십이지 동물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테 마사무네가 다시 세운 것이고 도호쿠에 남은 모모야마 시기 건축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에 함께 볼 곳이 있습니다
고다이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자리로 간란테이가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받은 다실을 옮겨 지은 건물이고 바다를 마주 보고 앉게 돼 있습니다. 안에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바다 쪽으로 붉은 다리를 건너면 오시마가 나옵니다. 바위를 파서 만든 굴들이 남아 있는 작은 섬이고 사람이 적어 조용합니다.
21. 유람선은 회사가 둘인데 2등 요금이 같습니다
마쓰시마 유람선은 두 회사가 운항하고, 1층 좌석 요금은 어른 1,500엔으로 같습니다. 출항 시각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으로 같고, 한 바퀴 도는 데 50분이 걸리는 것도 같습니다. 초등생은 두 회사 모두 750엔입니다.
차이는 위층에 있습니다. 한 회사는 2층 전망 데크까지 있고, 다른 회사는 3층에 1등석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 마쓰시마 시마메구리 관광선 | 마루분 마쓰시마기센 | |
|---|---|---|
| 소요 | 50분 | 약 50분 |
| 1층 | 1,500엔 | 1,500엔 |
| 2층 | +600엔 | 2,100엔 |
| 3층 | 없습니다 | 2,900엔 |
| 미취학 아동 | 무료 | – |
겨울에는 마지막 편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시마메구리 관광선은 해가 일찍 지는 시기에 오후 4시 편을 운항하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에 오전 9시 편은 정원 70명쯤 되는 중형선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루분 쪽도 중형선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그때는 1층 좌석만 운영하고 2층과 3층이 없습니다. 위층 자리를 생각하고 가셨다면 헛걸음이 됩니다.
2층 자리는 배 안에서만 팝니다
시마메구리 관광선의 2층 전망 데크는 예약을 받지 않고 배 안에서 판매합니다. 정원이 차면 마감합니다.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1층에 휠체어 우선석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하만으로는 승선할 수 없고 2층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인데 보호자 수보다 인원이 많으면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케이지에 넣으면 반려동물과 함께 탈 수 있습니다.
선착장은 걸어서 갑니다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선착장까지 걸어서 10분에서 15분쯤 걸립니다. 시간에 여유를 두고 나서시는 편이 좋습니다. 붐빌 때는 줄을 선 순서대로 타므로 창가에 앉고 싶으시면 일찍 서시면 됩니다.
배 안에서는 섬 이름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방송으로 안내합니다. 배 안에서 지역 맥주와 굴 주먹밥, 규탄 육포를 팝니다.
22. 야마데라 입산료는 현금만 받습니다
야마데라의 입산료는 어른 500엔인데 창구에서 현금만 받습니다. 신용카드도 교통계 IC카드도 되지 않습니다. 산문 사무소에서 표를 사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4세 이상 어린이는 200엔입니다.
정식 이름은 호주산 릿샤쿠지이고 행정구역은 야마가타현입니다. 센다이역에서 센잔선을 타면 갑니다.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와 SENDAI AREA PASS 구간 안에 들어갑니다. 지도
계단을 오릅니다
야마데라역에서 참배로 계단 입구까지 걸어서 10분입니다. 거기서부터 오쿠노인까지 산길 계단이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바위에 붙여 지은 작은 건물들을 지나고, 위쪽 전망대에서 골짜기를 내려다보게 됩니다.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구간이 생깁니다.
따로 요금을 받는 곳이 안에 더 있습니다
| 구분 | 어른 | 어린이 |
|---|---|---|
| 입산료 (산문 사무소) | 500엔 | 200엔 (4세 이상) |
| 보물전 | 200엔 (고교생 이상) | 100엔 (4세 이상) |
| 곤폰추도 내진 참배 | 200엔 | – |
30명 이상 단체는 입산료가 어른 400엔, 중고생 300엔, 어린이 100엔으로 내려갑니다. 오쿠노인의 공양 접수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만 받습니다.
사쿠나미와 같은 노선입니다
센잔선은 센다이와 야마가타를 잇는 노선이고 도중에 사쿠나미역과 야마데라역이 있습니다. 위스키 증류소와 야마데라를 하루에 묶는 것도 됩니다. 다만 열차 편수가 많지 않아 시각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가을에 단풍이 들면 사람이 몰립니다. 이 시기 도호쿠 전체 사정은 일본 단풍 시기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3. 바다 쪽에는 학교 건물이 하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센다이시 동쪽 해안에 아라하마 초등학교 건물이 지진해일을 겪은 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고, 들어가는 데 무료입니다. 2층까지 물이 들어찼던 흔적과 부서진 교실이 남아 있고, 위층에서 바다 쪽을 내려다보게 돼 있습니다. 학생과 주민 320명이 옥상으로 올라가 살아남은 곳입니다.
오전 9시 30분에 열어 오후 4시에 닫습니다. 7월과 8월에는 오후 5시까지 엽니다. 지도
월요일과 넷째 목요일에 쉽니다
매주 월요일에 쉬고, 넷째 목요일에도 쉽니다. 공휴일이면 엽니다. 연말연시에도 닫습니다. 월요일만 확인하고 가시면 넷째 목요일에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동서선 아라이역에서 시영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15분쯤 걸립니다. 자동차로는 시내에서 10분 거리이고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한국어 안내가 준비돼 있습니다
전시 설명에 영어가 함께 적혀 있고,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 태국어 팸플릿을 나눠 줍니다. 일부 설명은 일본어만 있습니다.
같은 구역에 3.11 메모리얼 교류관이 따로 있습니다. 지하철 아라이역 안에 있어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습니다.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봅니다.
주변은 지금 공원이 됐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던 집들은 지금 남아 있지 않고 넓은 공원과 농지가 됐습니다. 해안을 따라 방조제가 새로 서 있습니다. 바다까지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수족관과 아웃렛, 딸기를 따는 농원이 있어 아이와 함께라면 묶어서 도는 방법도 있습니다.
24. 다나바타마쓰리는 날짜가 8월 6일부터 8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센다이 다나바타마쓰리는 해마다 8월 6일, 7일, 8일 사흘 동안 열립니다. 요일에 따라 날짜가 옮겨 다니지 않습니다. 원래 음력 7월 7일 행사인데 센다이에서는 한 달 늦춘 날짜를 그대로 쓰기 때문입니다.
이 사흘 동안 아케이드 상점가 천장에 대나무 장식이 빽빽하게 걸립니다. 종이로 만든 긴 술이 사람 키 아래까지 내려와 그 사이를 헤치며 걷게 됩니다. 순환버스가 8월에만 평일에도 15분 간격으로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숙소는 일찍 잡아야 합니다
이 기간에는 센다이 시내 호텔이 거의 차고 요금도 올라갑니다. 날짜가 고정이므로 미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뒤로 하루씩 여유를 두시면 이동이 수월합니다.
전날 저녁에는 불꽃놀이가 따로 열립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날 밤이라 이날부터 사람이 모입니다.
다른 시기의 센다이
| 시기 | 이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 |
|---|---|
| 봄 | 성터와 공원에 벚꽃이 핍니다. 도호쿠는 4월 하순부터입니다 |
| 여름 | 다나바타마쓰리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
| 초가을 | 조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과 옥토버페스트가 9월에 열립니다 |
| 늦가을 | 야마데라와 나루코 협곡에 단풍이 듭니다 |
| 겨울 | 조젠지도리에 불이 들어오고 자오와 이즈미가타케에서 스키를 탑니다 |
벚꽃은 도호쿠가 도쿄보다 늦어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 사이에 핍니다. 시기별 사정은 일본 벚꽃 시기 쪽에 적어 두었습니다.
스키장이 시 안팎에 있습니다
이즈미가타케와 스프링밸리는 센다이시 안에 있고, 자오와 시로이시는 현 남쪽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자고 아침에 나가 저녁에 돌아오는 일정이 됩니다.
도구를 빌리고 강습을 받는 방법은 일본 스키 가이드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5. 센다이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열차로 20분 안팎입니다
센다이공항 액세스선을 타면 JR센다이역까지 17분에서 25분이 걸리고 편도 660엔입니다. 공항 건물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역이라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이는 330엔입니다.
리무진 버스도 있는데 50분쯤 걸리고 요금은 같습니다. 짐이 많지 않으시면 열차 쪽이 빠릅니다. 지도
공항에서 패스를 사실 때 주의할 점
센다이공항역 발매기에서는 마루고토 패스와 SENDAI AREA PASS를 당일분만 팝니다. 도착한 날 바로 쓰실 것이면 문제가 없지만, 다음 날부터 쓸 표를 여기서 미리 사 두지는 못합니다.
공항 안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루프루 1일권을 팝니다. 시내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사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칸센으로 들어오는 경우
도쿄에서 도호쿠 신칸센을 타면 센다이역까지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센다이역은 신칸센 승강장과 재래선, 지하철, 버스터미널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갈아타기가 수월합니다.
순환버스 승차장은 서쪽 출구 버스터미널 16번입니다. 패스와 신칸센 요금을 셈하는 방법은 일본 철도 패스와 신칸센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6. 숙소는 역 주변과 온천 마을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센다이에서 잘 곳은 크게 두 자리로 나뉩니다. 센다이역 주변과 아키우 온천입니다. 역 주변은 비즈니스호텔이 촘촘하게 들어차 있고, 아키우는 온천 여관이 강을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분위기가 다르니 하루씩 나눠 자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호쿠를 돌면서 센다이를 거점으로 쓰신다면 역 주변이 편합니다. 아침 일찍 신칸센이나 센잔선을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역 주변은 걸어서 밤까지 이어집니다
센다이역 서쪽 출구에서 이치반초와 고쿠분초까지 걸어서 15분 안쪽입니다. 저녁에 요코초에서 먹고 걸어서 돌아올 수 있는 거리라 술을 드시는 분에게 맞습니다. 지하철 히로세도리역과 아오바도리이치반초역 주변도 같은 구역으로 봅니다.
역 동쪽 출구에도 호텔이 있습니다. 서쪽보다 조용하고 요금이 낮은 편인데 상점가와는 멀어집니다.
아키우는 저녁과 아침이 일정에 들어옵니다
아키우 여관은 저녁과 아침 식사가 요금에 들어가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도착한 날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가 여관 안에서 지나갑니다. 시내에서 저녁을 드실 계획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큰 여관은 센다이역에서 오는 무료 송영버스를 운행합니다. 예약할 때 확인하시면 버스 시각표를 볼 일이 없습니다.
숙박세를 따로 받습니다
미야기현과 센다이시가 숙박에 세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 나온 요금에 들어가 있지 않고 현장에서 따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숙박세 사정은 일본 숙박세 정리 쪽에 모아 두었습니다. 다나바타 기간에는 요금이 크게 오르므로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27. 이틀이면 시내와 마쓰시마, 사흘이면 야마데라까지 갑니다
센다이에서 하루만 쓰신다면 시내 순환버스 한 바퀴와 저녁 요코초로 채워집니다. 이틀이면 마쓰시마가 들어가고, 사흘이면 야마데라나 아키우 가운데 하나를 더 넣을 수 있습니다. 순환버스 막차가 오후 4시라 시내 일정은 오전에 시작해야 합니다.
아래는 도착한 날을 뺀 온전한 하루를 기준으로 짠 것입니다.
하루만 있는 경우
오전 9시에 센다이역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즈이호덴, 박물관, 성터 순으로 내립니다. 1일권을 사면 세 번을 타므로 이득이고, 즈이호덴 창구에서 그 표를 보이면 관람료가 내려갑니다.
오후에는 성터에서 시내를 내려다보고 내려와 이치반초 상점가를 걷습니다. 저녁은 요코초에서 먹고 SS30에 올라 야경을 보면 하루가 찹니다.
이틀 있는 경우
| 일차 | 움직이는 곳 |
|---|---|
| 첫날 | 순환버스로 시내 한 바퀴, 저녁은 요코초 |
| 둘째 날 | 센세키선으로 마쓰시마, 즈이간지와 유람선, 오후에 복귀 |
이틀 동안 JR을 쓰신다면 마루고토 패스가 계산에 맞습니다. 마쓰시마는 문 닫는 시각이 이르므로 아침에 출발하셔야 합니다.
사흘 있는 경우
셋째 날에 넣을 곳은 야마데라와 아키우 가운데 하나입니다. 야마데라는 계단을 오르는 하루이고, 아키우는 온천에 들어가는 하루라 지내는 방식이 아주 다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아키우 쪽이 안전합니다. 야마데라 계단은 젖으면 미끄럽습니다. 아라하마 초등학교는 반나절이면 보고 오므로 셋째 날 오전에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호쿠를 더 도실 경우
센다이에서 신칸센으로 북쪽으로 올라가면 이와테와 아오모리가 나오고, 센잔선으로 서쪽으로 가면 야마가타입니다. 히라이즈미와 긴잔온천, 나루코 협곡이 하루 안에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센다이시 공식 안내가 이웃한 현의 자리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을 만큼 이 도시는 도호쿠를 도는 출발점으로 쓰입니다. 전체 동선은 일본 골든루트 일정 쪽과 함께 보시면 그림이 잡힙니다.
28. 만화 배경이 된 자리에 기념물이 네 곳에 서 있습니다
센다이시는 배구 만화 『하이큐!!』 등장인물을 관광특사로 위촉하고 기념 조형물을 네 곳에 세워 두었습니다. 미야기가 이야기의 배경이라 시가 직접 안내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네 곳이 서로 떨어져 있어 하루에 다 도시려면 이동을 미리 짜야 합니다.
조형물마다 인물이 둘씩 짝지어 서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네 곳이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 자리 | 가는 방법 |
|---|---|
| 센다이시박물관 앞 | 지하철 국제센터역에서 걸어서 8분 · 순환버스 박물관 정류장에서 3분 |
| 도미자와 공원 | 지하철 남북선 도미자와역에서 걸어서 5분 |
| 쓰쓰미마치 | 지하철 남북선 기타센다이역에서 걸어서 5분 |
| 아키우·사토센터 | 센다이역에서 버스로 40분에서 50분 |
박물관 앞 자리가 가장 넣기 쉽습니다
센다이시박물관 앞 조형물은 성터를 도는 길목에 있습니다. 순환버스로 박물관에 내려 박물관과 성터를 보는 사이에 함께 보게 됩니다. 따로 시간을 빼지 않아도 됩니다.
도미자와와 기타센다이는 지하철 남북선 한 노선 위에 있어 묶기 쉽습니다. 지하철 1일권을 쓰시면 두 곳을 한 표로 오갑니다. 주말에는 그 표가 620엔입니다.
아키우·사토센터는 온천 가는 날에 함께 들릅니다
아키우에 있는 조형물은 아키우·사토센터 앞에 있습니다. 이곳은 입관료를 받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며 쉬는 날이 없습니다. 안에 아키우온센쿄 관광안내소가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앞에서 적은 무료 자전거를 빌리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온천에 가시는 날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자리라 따로 일정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