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숙소 추천: 센다이역·고쿠분초·아키우온천·사쿠나미온천 비교
센다이는 시내에서 고를 것이 거의 없고, 시내냐 온천 마을이냐로 달라집니다. 공식 숙소 명부 73곳을 시내와 아키우온천, 사쿠나미온천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 시내 | 숙소 쉰 곳 가운데 마흔 곳이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 안입니다. |
|---|---|
| 온천 | 아키우온천에 열네 곳, 사쿠나미온천에 네 곳이 있습니다. |
| 셔틀 | 여관 무료 셔틀은 예약제이고 가는 편과 오는 편이 하루 한 번씩입니다. |
| 타는 곳 | 노선버스는 역 서쪽, 여관 셔틀은 역 동쪽에서 탑니다. |
| 숙박세 | 1인 1박 삼백 엔이고 숙박료가 육천 엔 미만이면 면제입니다. |
| 명부 | 공식 목록에 센다이시 밖 숙소가 다섯 곳 섞여 있습니다. |
1. 센다이에서 정할 것은 시내냐 온천이냐입니다
2. 시내 숙소는 센다이역 하나로 모입니다
3. 역의 서쪽과 동쪽은 쓰임이 다릅니다
4. 고쿠분초와 조젠지도리는 밤 쪽입니다
5. 시내 외곽에 있는 세 곳
6. 아키우온천에 열네 곳이 있습니다
7. 아키우 가는 노선버스는 역 서쪽에서 탑니다
8. 여관 무료 셔틀은 예약제이고 하루 한 번씩입니다
9. 사쿠나미온천은 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10. 공식 명부에 센다이시 밖이 섞여 있습니다
11. 센다이시는 숙박세를 걷습니다
12. 센다이공항에서 오는 길
13. 신칸센으로 오는 날
14. 근교로 나가는 날에는 역 쪽이 유리합니다
15. 온천 여관에 묵을 때 확인하실 것
16. 시내 호텔을 고를 때 보실 것
17. 예산에 따라 볼 곳이 달라집니다
18. 아이와 함께, 그리고 짐
19. 겨울에는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20. 며칠 묵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21. 시내와 온천을 나눠 묵는 방법
22. 이름이 위치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23. 예약하기 전에 확인하실 것

1. 센다이에서 정할 것은 시내냐 온천이냐입니다
센다이는 시내에 묵을지 산 쪽 온천 마을에 묵을지만 정하시면 나머지가 거의 따라옵니다. 시내 숙소는 대부분 센다이역 둘레에 모여 있어서, 시내를 고르시는 순간 위치가 거의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센다이시 관광 공식 사이트에 올라 있는 숙박시설은 일흔 곳이 조금 넘습니다. 그중 시내가 쉰 곳이고, 나머지가 아키우온천과 사쿠나미온천, 그리고 시 밖 몇 곳입니다.
| 어디 | 숙소 | 센다이역에서 | 어떤 곳 |
|---|---|---|---|
| 센다이역 바로 앞 | 27곳 | 걸어서 10분 안 | 비즈니스호텔과 시티호텔 |
| 역에서 조금 걷는 자리 | 13곳 | 걸어서 15분 안 | 같은 성격입니다 |
| 고쿠분초·조젠지도리 | 7곳 | 지하철 두 정거장 | 밤에 사람이 모이는 쪽 |
| 시내 외곽 | 3곳 | 3~7km | 차로 다니실 때 |
| 아키우온천 | 14곳 | 13~16km | 온천 여관 |
| 사쿠나미온천 | 4곳 | 24~25km | 온천 여관 |
시내는 한 덩이로 봐도 됩니다
시내 쉰 곳 가운데 마흔 곳이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 안에 있습니다. 어느 호텔을 고르셔도 아침에 나서는 자리와 저녁에 들어오는 자리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내에 묵기로 정하셨다면 위치보다 가격과 방 상태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역을 두고 고민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시 밖도 명부에 들어 있습니다
공식 명부에는 자오와 마쓰시마의 숙소도 다섯 곳 실려 있습니다. 센다이 관광 사이트에 올라 있으니 시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행정구역이 다릅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센다이 시내를 함께 보실 계획이면 매일 오가는 시간을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온천 마을은 완전히 다른 선택입니다
아키우온천은 센다이역에서 십삼 킬로미터가 넘고 사쿠나미온천은 그 두 배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둘 다 센다이시 안이지만 걸어서 오갈 거리가 아닙니다.
온천 마을을 고르시면 저녁과 아침이 여관 안에서 끝납니다. 대신 시내를 도는 시간이 줄고, 무엇보다 오가는 차편 시각에 하루를 맞추시게 됩니다. 이 점은 아래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센다이에서 며칠을 쓰실지부터 보세요. 하루나 이틀이면 시내가 편하고, 사흘 이상이면 마지막 밤을 온천에 두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2. 시내 숙소는 센다이역 하나로 모입니다
시내 숙소 쉰 곳 가운데 스물일곱 곳이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십 분 안에 있습니다. 나머지도 대부분 그 둘레입니다. 지도
센다이는 신칸센이 서는 역 하나에 지하철 두 노선과 시내버스가 다 모여 있습니다. 호텔도 그 자리를 따라 지어졌습니다.
어떤 곳이 있습니까
역과 붙어 있는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가 가장 가깝습니다. 호텔 몬테레이 센다이, 다이와로이넷호텔 센다이 니시구치 프리미어, 리치몬드호텔 프리미어 센다이역앞, 호텔 그란바흐 센다이가 그 다음입니다.
웨스틴호텔 센다이와 센다이 국제호텔, 미쓰이가든호텔 센다이가 조금 위쪽 가격대이고, 도요코인과 콤포트호텔, 슈퍼호텔 계열이 아래쪽을 채웁니다. 캡슐호텔도 시내에 있습니다.
지역을 고민할 일이 적습니다
가나자와나 교토처럼 지역을 놓고 고르는 도시가 아닙니다. 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 안에 마흔 곳이 있으니, 어느 곳을 잡으셔도 동선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도시에서는 위치보다 다른 조건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큰 욕탕이 있는지, 조식이 붙는지, 방이 몇 인용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시내를 도는 방법은 센다이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격대가 넓습니다
웨스틴호텔 센다이처럼 높은 층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는 곳부터 캡슐호텔까지 한 구역 안에 다 있습니다. 예산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큰 욕탕을 갖춘 비즈니스호텔도 여럿입니다. 온천 마을까지 가지 않고 시내에 묵으면서 다리를 펴고 싶으시면 그 표시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도리어 걸릴 수 있는 것
야구나 공연이 있는 날에는 시내 방이 한꺼번에 빠집니다. 센다이는 프로야구 구단과 축구 구단이 모두 연고를 둔 도시라 주말에 큰 경기가 자주 잡힙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으시면 일찍 잡아 두세요. 시내가 다 차면 남는 것은 온천 마을 쪽인데, 그쪽은 가는 방법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공식 숙박 명부에 올라 있는 곳 가운데, 날짜를 넣어 방과 가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숙소 | 객실 |
|---|---|
|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 📷 사진·요금 | 295실 |
| 호텔 메트로폴리탄 더 베이스 센다이 📷 사진·요금 | 56실 |
| 호텔 몬토레 센다이 📷 사진·요금 | 안 나와 있음 |
| 다이와 로이넷 호텔 센다이니시구치 프리미어 📷 사진·요금 | 183실 |
|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센다이 에키마에 📷 사진·요금 | 184실 |
| 호텔 그린 웰 📷 사진·요금 | 47실 |
| 센다이 워싱턴 호텔 📷 사진·요금 | 223실 |
| 호텔 비스타 센다이 📷 사진·요금 | 238실 |
| 호텔 센트럴 센다이 📷 사진·요금 | 97실 |
| 컴포트 호텔 센다이 이스트 📷 사진·요금 | 202실 |
| 호텔 JAL 시티 센다이 📷 사진·요금 | 238실 |
| 호텔 몬테 에르마나 센다이 📷 사진·요금 | 275실 |
| 호텔 센다이 가든팰리스 📷 사진·요금 | 66실 |
| 호텔 프리미엄 그린 플러스 📷 사진·요금 | 117실 |
| 소테츠 프레사 인 센다이 📷 사진·요금 | 224실 |
| 호텔 게이한 센다이 📷 사진·요금 | 201실 |
| 도미 인 센다이 아넥스 내추럴 핫 스프링 📷 사진·요금 | 165실 |
| 토요코인 센다이 히가시 구치 넘버 1 📷 사진·요금 | 214실 |
| 토요코인 센다이 스테이션 니시 추오 📷 사진·요금 | 286실 |
| 알몬트 호텔 센다이 📷 사진·요금 | 140실 |
| 토요코인 센다이 니시 히로세 도리 📷 사진·요금 | 210실 |
| 센다이 고쿠사이 호텔 📷 사진·요금 | 234실 |
| 토요코인 센다이 히가시 2 📷 사진·요금 | 120실 |
| 호텔 그랜드 바흐 센다이 📷 사진·요금 | 151실 |
| ANA 홀리데이 인 센다이 바이 IHG 📷 사진·요금 | 165실 |
| 리치몬드 호텔 센다이 📷 사진·요금 | 272실 |
| 웨스틴 센다이 📷 사진·요금 | 292실 |
| 호텔 그린 셀렉 📷 사진·요금 | 77실 |
| 미쓰이 가든 호텔 센다이 📷 사진·요금 | 224실 |
| 호텔 벨 에어 센다이 📷 사진·요금 | 125실 |
| 오카 노 호텔 📷 사진·요금 | 안 나와 있음 |
| 펄시티 센다이 호텔 📷 사진·요금 | 166실 |
| 센다이 선 플라자 📷 사진·요금 | 74실 |
| 호텔 그랜드 테라스 센다이 코쿠분초 📷 사진·요금 | 294실 |
| 호텔 그린 위드 📷 사진·요금 | 80실 |
하루나 이틀 묵으시거나, 마쓰시마와 야마데라처럼 열차로 나가시는 일정이 있을 때입니다. 아침에 역까지 걸어가는 것만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3. 역의 서쪽과 동쪽은 쓰임이 다릅니다
시내 숙소는 서쪽에 훨씬 많습니다. 쉰 곳 가운데 서른일곱 곳이 서쪽이고 동쪽은 열세 곳입니다. 지도
서쪽이 시내 방향입니다. 아케이드 상점가와 고쿠분초, 조젠지도리, 센다이성터가 모두 이쪽에 있습니다. 동쪽은 비교적 조용하고 새 건물이 많습니다.
그런데 타는 곳이 서로 반대입니다
아키우온천으로 가는 노선버스는 역 서쪽 8번 승차장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온천 여관들이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역 동쪽 출구에서 탑니다.
온천 마을에 하루를 넣으실 계획이면 이 점을 미리 보셔야 합니다.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짐을 들고 역을 가로지르는 일이 생깁니다.
서쪽에 있는 것
서쪽 출구 앞에 호텔이 가장 빽빽합니다. 걸어서 몇 분 안에 아케이드가 시작되고, 그 길을 따라가면 고쿠분초까지 이어집니다. 저녁을 밖에서 드실 계획이면 서쪽이 편합니다.
동쪽에 있는 것
동쪽에는 도요코인 센다이 히가시구치 1호관과 2호관, 콤포트호텔 센다이 히가시구치, 호텔 그란바흐 센다이, ANA홀리데이인 센다이가 있습니다. 조용한 편이고 요금도 조금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온천 여관 셔틀을 타실 계획이면 동쪽이 오히려 편합니다. 셔틀 승하차장이 동쪽 관광버스 주차장이기 때문입니다.
왜 서쪽에 몰려 있습니까
센다이는 성터와 상점가가 모두 역 서쪽 언덕 쪽에 있습니다. 도시가 그쪽으로 자라면서 호텔도 따라갔습니다.
동쪽은 비교적 최근에 정비된 쪽이라 건물이 새것입니다. 숙소 수는 적지만 같은 가격에 방이 넓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에 「역앞」이 들어 있어도 어느 쪽 출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주소를 지도에 넣어 확인하시고, 온천 셔틀을 쓰실 계획이면 동쪽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4. 고쿠분초와 조젠지도리는 밤 쪽입니다
고쿠분초는 도호쿠에서 가장 큰 번화가입니다. 이 일대 1km 안에 숙소가 열아홉 곳 있습니다. 지도
조젠지도리는 그 옆으로 이어지는 넓은 가로수길입니다. 여름에는 재즈 행사가,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 행사가 이 길에서 열립니다.
역과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고쿠분초에서 센다이역까지는 걸어서 이십 분 남짓입니다. 지하철로는 두 정거장입니다. 짐을 들고 걷기에는 애매한 거리여서 도착하시는 날과 떠나시는 날에는 지하철이나 택시를 쓰시게 됩니다.
역에서 걸어서 십 분 안이면서 고쿠분초에서도 1km 안인 숙소는 손에 꼽습니다. 양쪽을 다 가까이 두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곳이 있습니까
아파호텔 센다이 고토다이코엔, 호텔 그린라인, 호텔 그린어반, 호텔 그란테라스 센다이 고쿠분초가 이쪽입니다. 캡슐호텔 리브스와 사우나 앤드 캡슐 큐어 고쿠분초처럼 저렴한 쪽도 이 구역에 있습니다.
조젠지도리는 훨씬 조용합니다
고쿠분초가 좁은 골목에 가게가 빽빽한 거리라면, 조젠지도리는 넓은 가로수길입니다. 낮에는 조용하고 저녁에도 고쿠분초만큼 시끄럽지 않습니다.
같은 구역으로 묶이지만 한 블록 차이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조용한 쪽을 원하시면 조젠지도리 쪽 건물을 보세요.
이럴 때 고르시면 됩니다
저녁을 늦게까지 드시거나 한잔하고 걸어서 들어오실 계획이면 이쪽이 편합니다. 반대로 아침 일찍 열차를 타시는 일정이면 역 쪽이 낫습니다.
주말 밤에는 바깥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조용히 주무시는 것이 중요하시면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 건물을 보세요.
공식 숙박 명부에 올라 있는 곳 가운데, 날짜를 넣어 방과 가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숙소 | 객실 |
|---|---|
| 호텔 프리미엄 그린 소버린 📷 사진·요금 | 92실 |
| 사우나&캡슐 큐어 고쿠분초 📷 사진·요금 | 172실 |
| 호텔 그린 아버 📷 사진·요금 | 64실 |
| APA 호텔 센다이 고토다이 공원 📷 사진·요금 | 97실 |
| 호텔 그린 라인 📷 사진·요금 | 83실 |
| 호텔 그린 시티 📷 사진·요금 | 80실 |
고쿠분초 쪽에 묵으시면 하루에 지하철을 두어 번 타시게 됩니다. 그 정도면 낱개로 내는 편이 저렴합니다.

5. 시내 외곽에 있는 세 곳
공식 명부에서 시내로 분류되지만 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세 군데 있습니다. 오렌지인 센다이히가시, 호텔 시락파루 센다이, 센다이 힐즈호텔입니다.
역에서 각각 삼 킬로미터, 육 킬로미터, 칠 킬로미터쯤 됩니다. 걸어서 다닐 거리가 못 되어 매일 버스나 지하철, 아니면 차를 쓰시게 됩니다.
이럴 때 고르시면 됩니다
렌터카로 마쓰시마나 자오, 야마데라까지 도실 계획이면 이쪽이 편할 수 있습니다. 주차가 수월하고 큰길로 나가기가 쉽습니다.
센다이 힐즈호텔은 이즈미구 산 밑에 있어 시내와 분위기가 다릅니다. 조용한 대신 저녁을 밖에서 드시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보세요
센다이에는 지하철이 두 노선 있습니다. 외곽 숙소가 지하철역 가까이에 있으면 매일 오가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버스로만 가야 하는 자리면 저녁에 돌아오는 시각이 제한됩니다. 예약 전에 가장 가까운 역이 어디인지 확인하세요.
시내만 보실 계획이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센다이는 볼 것이 역 둘레와 서쪽 언덕에 모여 있습니다. 외곽에 묵으면 그 사이를 매일 오가게 되어 시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시내 숙소가 다 찼을 때의 대안으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그런 날에는 온천 마을 쪽도 함께 보세요.
이름에 센다이가 들어 있다고 역 근처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약 전에 주소를 지도에 넣어 확인하세요.
공식 숙박 명부에 올라 있는 곳 가운데, 날짜를 넣어 방과 가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6. 아키우온천에 열네 곳이 있습니다
아키우온천은 센다이시 안에 있는 온천 마을입니다. 공식 명부에 실린 숙소 열네 곳이 이 골짜기에 모여 있습니다. 지도
센다이역에서 십삼 킬로미터에서 십육 킬로미터쯤 됩니다. 나토리강을 따라 여관이 늘어서 있고 그 밖에는 큰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어떤 곳이 있습니까
덴쇼센넨노야도 사칸이 가장 오래된 집입니다. 호시노리조트가 운영하는 카이 아키우, 아키우 그랜드호텔, 호텔 뉴미토야, 가가리비노유 료쿠스이테이, 오슈아키우온센 란테이, 호텔 즈이호, 호텔 하나노유가 이 마을에 있습니다.
사료소엔과 아키우 리조트호텔 크레센트, 아키우 기노이에처럼 규모가 작은 곳도 있습니다. TAOYA 아키우는 식사를 뷔페로 내는 형태입니다.
규모가 크게 다릅니다
객실이 백 개가 넘는 큰 여관이 있고, 열몇 개뿐인 작은 집도 있습니다. 큰 곳은 대욕장과 연회장을 갖추고 있고 작은 곳은 조용합니다.
작은 여관은 방이 빨리 차고 취소 규정도 빡빡한 편입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으시면 먼저 잡아 두세요.
저녁과 아침이 요금에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 저녁과 아침 식사를 요금에 넣어 내놓습니다. 저녁 시각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각까지 여관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저녁을 밖에서 드실 일이 없습니다. 마을 안에 늦게까지 여는 가게가 많지 않으니 그 편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마을 안에서 걸어 다닐 곳
온천 말고도 라이라이쿄 협곡과 아키우 대폭포가 있습니다. 다만 폭포는 마을에서 더 들어가야 하고 버스 편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관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곳이라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저녁에 들어가 온천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나오는 일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묵지 않고 온천만 쓸 수도 있습니다
아키우 여관 여러 곳이 당일 입욕을 받습니다. 시내에 묵으시면서 낮에 다녀오는 방식도 됩니다.
다만 당일 입욕은 쉬는 날이 따로 있고, 그날은 그 손님용 셔틀도 함께 쉽니다. 가시기 전에 그날 여는지 확인하세요.
공식 숙박 명부에 올라 있는 곳 가운데, 날짜를 넣어 방과 가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숙소 | 객실 |
|---|---|
| 아키우 온센 호텔 하나노유 📷 사진·요금 | 78실 |
| 호텔 즈이호 📷 사진·요금 | 117실 |
| 아키우 그랜드 호텔 📷 사진·요금 | 140실 |
| 료쿠스이테이 센다이 📷 사진·요금 | 97실 |
| 란테이 센다이 📷 사진·요금 | 68실 |
| 사료 소엔 📷 사진·요금 | 26실 |
| Taoya 아키우 📷 사진·요금 | 141실 |
| 아키우 리조트 호텔 크레센트 센다이 📷 사진·요금 | 86실 |
| 아키우 기노이에 📷 사진·요금 | 안 나와 있음 |
| 호시노 리조트 KAI 아키우 📷 사진·요금 | 49실 |
센다이에 사흘 이상 계시거나, 시내를 이미 보셨거나, 저녁을 여관에서 드시고 싶은 분입니다. 하루짜리 일정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7. 아키우 가는 노선버스는 역 서쪽에서 탑니다
미야기교통 아키우선이 센다이역 앞 8번 승차장에서 아키우온천 유모토까지 갑니다. 어른 편도 구백사십 엔이고 오십 분에서 오십오 분쯤 걸립니다. 지도
8번 승차장은 역 서쪽입니다. 무료 셔틀을 타는 동쪽 출구와 반대편이니 헷갈리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세요.
| 센다이역 앞 8번 승차장 출발 | 편수 | |
|---|---|---|
| 평일 | 9:13 · 10:03 · 10:42 · 12:42 · 14:42 · 15:42 · 17:42 · 20:42 | 8편 |
| 토·일·공휴일 | 8:56 · 9:48 · 10:25 · 10:42 · 12:28 · 14:05 · 14:29 · 15:29 · 17:24 · 20:16 | 10편 |
낮에 한 번 크게 벌어집니다
평일 시각을 보시면 오전에 세 편이 몰려 있고 그다음이 열두 시 사십이 분입니다. 열 시 사십이 분 차를 놓치면 두 시간을 기다리시게 됩니다.
오후에는 두 시간 간격으로 이어지다가 저녁 다섯 시 사십이 분 다음이 여덟 시 사십이 분입니다. 여관 저녁 시각을 생각하면 그 마지막 편은 쓰기 어렵습니다.
겨울에 빠지는 편이 있습니다
센다이 서도로와 니시키가오카를 지나는 편은 십이월 중순부터 삼월 중순까지 운휴합니다. 겨울에 가시면 편수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평일에는 아키우 대폭포까지 가는 편이 아예 없습니다. 폭포를 보실 계획이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공휴일에 맞추셔야 합니다.
결제와 짐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터치 결제를 쓰실 수 있습니다. 현금이 없어도 됩니다.
다만 노선버스라 짐 싣는 칸이 따로 없습니다. 큰 캐리어를 들고 타시면 통로에 두게 되니, 짐이 크면 셔틀이나 택시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차로 가면 삼십 분입니다
센다이역에서 국도 48호와 현도 132호를 지나 약 삼십 분입니다. 버스보다 이십 분쯤 짧습니다.
렌터카를 쓰신다면 아키우에 묵으면서 시내를 오가는 일정도 굴러갑니다. 버스로만 다니실 계획이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위 편수는 운행사 시각표 기준입니다. 시각과 요금 모두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8. 여관 무료 셔틀은 예약제이고 하루 한 번씩입니다
아키우온천 여관들은 센다이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다만 대부분 예약제이고, 가는 편과 오는 편이 하루에 한 번씩입니다.
버스 요금을 아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셔틀 시각이 하나뿐이라 그 시각이 그날 일정을 정합니다. 이것이 온천 마을에 묵으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운행합니까
란테이는 오후 두 시 삼십 분에 센다이역 동쪽 출구를 떠나고, 여관에서는 오전 열 시에 나옵니다. 편도 사십 분쯤 걸립니다.
료쿠스이테이는 숙박객용으로 역에서 오후 세 시, 여관에서 오전 열 시에 운행합니다. 당일 입욕 손님용으로는 역에서 열한 시, 여관에서 오후 두 시 편이 따로 있습니다.
사칸도 센다이역에서 무료로 태워 줍니다. 개인 손님용이고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전화 예약은 받지 않고 웹으로만 받습니다.
| 여관 | 센다이역 출발 | 여관 출발 | 예약 |
|---|---|---|---|
| 란테이 | 14:30 (동쪽 출구) | 10:00 | 사전 예약제 |
| 료쿠스이테이 (숙박) | 15:00 (동쪽 출구) | 10:00 | 전날 15시까지 |
| 료쿠스이테이 (당일 입욕) | 11:00 | 14:00 | 전날 15시까지 |
| 사칸 | 공식에 안내 | 공식에 안내 | 웹 예약만 |
예약이 늦으면 못 탑니다
료쿠스이테이는 전날 오후 세 시까지 예약을 받고 만석이 되면 마감합니다. 한 그룹 여덟 명쯤이 기준입니다.
란테이도 사전 예약제이고 정원에 이르면 마감합니다. 예약을 안 하고 가시면 자리가 있어도 못 타실 수 있습니다.
🔴 운휴하는 날이 여관마다 다릅니다
란테이의 셔틀은 공휴일에 운휴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따로 문의하셔야 하고, 월요일 아침에 여관에서 나오는 편도 운휴합니다. 다만 토요일 오전 열 시 여관 발은 운행합니다.
료쿠스이테이는 당일 입욕이 쉬는 날에 셔틀도 함께 쉽니다. 연휴에 가시는 분이 가장 많은데 정작 그날 셔틀이 없을 수 있으니, 예약할 때 그 날짜를 짚어서 물어보세요.
셔틀이 없는 여관도 있습니다
아키우 여관이 전부 셔틀을 운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모가 작은 곳은 없는 경우가 있고, 있어도 인원이 적으면 운행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셔틀이 없으면 노선버스나 택시로 가시게 됩니다. 예약하시기 전에 이 부분을 확인하시면 그날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타는 곳은 역 동쪽입니다
셔틀은 JR 센다이역 동쪽 출구의 관광버스 승하차장에서 출발합니다. 노선버스를 타는 서쪽 8번 승차장과 반대편입니다.
시내 숙소에서 옮겨 가시는 날이면 캐리어를 들고 역을 가로지르게 됩니다. 첫날부터 온천에 묵으실 계획이면 신칸센에서 내려 그대로 동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그날 셔틀이 운행하는지, 몇 시에 어디서 타는지, 언제까지 예약해야 하는지 세 가지입니다. 여관마다 답이 다릅니다.
9. 사쿠나미온천은 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사쿠나미온천은 센다이역에서 이십사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아키우의 거의 두 배이고, 가는 방법도 다릅니다. 지도
아키우는 센다이역에서 버스나 셔틀로 곧장 가지만, 사쿠나미는 JR 센잔선을 타고 사쿠나미역까지 간 다음 거기서 여관 차를 타는 방식입니다.
어떤 곳이 있습니까
유즈쿠시살롱 이치노보,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프리미엄 센다이사쿠나미, 유노하라호텔, 라라쿠 리조트호텔 그린그린 네 곳입니다. 모두 아오바구 사쿠나미에 있습니다.
마중은 예약이 필요하고 시각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치노보는 사쿠나미역에서 여관까지 무료로 태워 주는데 숙박객 전용입니다. 마중은 사전 예약제로 오후 한 시 사십 분부터 여섯 시까지, 센잔선 열차가 도착하는 시각에 맞춰 순차로 운행합니다.
🔴 예약은 숙박 당일 낮 열두 시까지 받고, 여섯 시 이후에는 마중이 없습니다. 늦게 도착하시는 일정이면 이 시각을 넘기지 않도록 열차를 잡으셔야 합니다.
돌아오는 편은 예약 없이 타실 수 있습니다. 오전 여덟 시 사십 분부터 열한 시 십 분 사이에 여관에서 출발해 열차 시각에 맞춰 순차로 운행합니다.
| 사쿠나미역 → 여관 | 여관 → 사쿠나미역 | |
|---|---|---|
| 운행 시간 | 13:40~18:00 | 8:40~11:10 |
| 예약 | 당일 12:00까지 필수 | 필요 없음 |
| 기준 | 센잔선 도착 시각에 맞춤 | 센잔선 출발 시각에 맞춤 |
겨울에는 눈이 더 옵니다
이치노보 공식 안내는 사쿠나미가 센다이 시내보다 눈이 많으니 겨울에 차로 오실 때는 겨울용 타이어를 끼우고 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열차로 가시면 이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센잔선이 지연되거나 멈출 수 있으니 여유를 두세요.
아키우와 어떻게 다릅니까
아키우는 여관 수가 많고 센다이역에서 직접 갈 수 있어 하루만 넣기가 쉽습니다. 사쿠나미는 여관이 네 곳뿐이고 열차를 한 번 타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
대신 사쿠나미 쪽이 더 조용합니다. 근처에 위스키 증류소가 있어 그쪽을 함께 보실 계획이면 여기가 맞습니다.
공식 숙박 명부에 올라 있는 곳 가운데, 날짜를 넣어 방과 가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숙소 | 객실 |
|---|---|
| 라라 리조트 호텔 그린 그린 📷 사진·요금 | 206실 |
| 유노하라 호텔 📷 사진·요금 | 32실 |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프리미엄 센다이 사쿠나미 📷 사진·요금 | 101실 |
| 센다이・사쿠나미 온천 유즈쿠시 살롱 이치노보 📷 사진·요금 | 86실 |
처음 오셨고 하루만 온천에 쓰실 계획이면 아키우가 편합니다. 조용한 쪽을 확실히 원하시거나 이틀 이상 머무실 계획이면 사쿠나미도 좋습니다.

10. 공식 명부에 센다이시 밖이 섞여 있습니다
센다이시 관광 공식 명부에는 센다이시 밖에 있는 숙소도 다섯 곳 들어 있습니다. 자오 쪽 세 곳과 마쓰시마 쪽 두 곳입니다. 지도
명부에 있으니 시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약하시기 전에 주소를 보셔야 합니다.
자오 쪽
온센산소 다이콘노하나, 다케이센소, 유토모리 클럽 세 곳이 자오 도가타온천 일대입니다. 행정구역으로는 가타군 자오마치이고 센다이시가 아닙니다.
자오는 겨울 스키와 눈꽃으로 알려진 곳이라 목적이 분명한 분들이 찾습니다. 센다이 시내를 보실 계획이면 매일 한참을 오가시게 됩니다.
마쓰시마 쪽
호텔 마쓰시마 다이칸소와 마쓰시마 이치노보 두 곳입니다. 미야기군 마쓰시마초에 있습니다.
마쓰시마는 센다이에서 열차로 다녀오는 곳으로 유명한데, 거기에 묵으면 저녁과 아침의 마쓰시마를 보시게 됩니다. 다만 센다이 시내와는 매일 열차로 오가야 합니다.
숙박세가 걷는 주체가 다릅니다
센다이시 안에서는 현과 시가 나눠 걷고, 시 밖에서는 현만 걷습니다. 내는 금액은 같지만 영수증에 적히는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자가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만, 시 안인지 밖인지를 가르는 표시로는 쓸 수 있습니다.
🪤 공식 좌표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
이 명부에서 마쓰시마 두 곳의 좌표는 실제 위치와 다릅니다. 지도에 그대로 찍으면 바다 위로 나옵니다.
주소는 정확하니 주소를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일이 있으니 어느 사이트에서든 좌표 하나만 믿지 마시고 주소와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소에 「센다이시」가 들어 있는지 보세요. 「자오마치」나 「마쓰시마초」가 나오면 센다이시가 아닙니다. 숙박세도 다르게 붙습니다.
11. 센다이시는 숙박세를 걷습니다
센다이에 묵으시면 방 가격과 별개로 숙박세를 내십니다. 1인 1박에 삼백 엔입니다.
다만 저렴한 숙소에는 붙지 않습니다. 1인 1박 숙박료가 육천 엔이 안 되면 면제입니다.
| 1인 1박 숙박료(식사 제외·세금 별도) | 숙박세 |
|---|---|
| 육천 엔 미만 | 없음 |
| 육천 엔 이상 | 300엔 |
최근에 새로 생겼습니다
미야기현과 센다이시의 숙박세는 최근에 시작됐습니다. 그전에는 없었기 때문에, 조금 오래된 안내문이나 여행 정보에는 이 내용이 아예 없습니다.
예약 사이트 총액에도 대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체크인하실 때 현장에서 따로 받습니다.
현과 시가 나눠 걷습니다
센다이시 안에서는 삼백 엔 가운데 현이 백 엔, 시가 이백 엔을 가져갑니다. 내는 쪽에서는 삼백 엔 하나로 보이니 복잡해지지는 않습니다.
자오나 마쓰시마처럼 센다이시 밖에 묵으시면 현 숙박세만 붙습니다. 금액은 같은 삼백 엔입니다.
다른 도시와 매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일본 도시마다 숙박세를 매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방 가격에 따라 단계를 나누는 곳도 있고, 센다이처럼 금액 하나로 가는 곳도 있습니다.
센다이는 육천 엔이라는 선 하나만 넘으면 삼백 엔입니다. 비싼 방에 묵어도 금액이 올라가지 않으니, 좋은 여관에 하루 묵으실 때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면제되는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이나 부활동으로 묵는 경우는 면제입니다. 학교장의 증명이 필요합니다.
일반 여행자에게 해당하는 면제는 숙박료 기준 하나뿐입니다.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을 쓰시면 안 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 다른 도시의 기준과 계산 방법은 일본 숙박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도시마다 금액과 구간이 꽤 다릅니다.
숙박세를 카드로 받지 않고 현금만 받는 곳이 있습니다. 인원수에 밤 수를 곱한 만큼이라 가족이 여러 밤 묵으면 금액이 커집니다.
12. 센다이공항에서 오는 길
센다이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열차가 가장 단순합니다. 센다이공항 액세스선을 타면 센다이역까지 이십 분 안팎입니다. 지도
공항 건물에서 개찰구까지 이어져 있어 밖으로 나갈 일이 없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같습니다.
국제선도 들어옵니다
센다이공항에는 서울과 타이베이, 가오슝, 홍콩에서 오는 직항이 있습니다. 상하이와 방콕 노선도 있습니다.
도쿄를 거치지 않고 곧장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편수가 매일 있는 노선과 주 몇 편인 노선이 섞여 있으니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 도착 시각이 온천 셔틀을 가릅니다
온천 여관 셔틀은 오후 두 시 삼십 분이나 세 시에 센다이역을 떠납니다. 사쿠나미 쪽 마중은 예약을 당일 낮 열두 시까지 받습니다.
비행기가 오후 늦게 도착하면 그날은 셔틀을 타기 어렵습니다. 첫날은 시내에 묵으시고 온천은 둘째 날 이후로 미루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금과 소요
센다이공항 액세스선은 편도 육백육십 엔이고 열차에 따라 십칠 분에서 이십오 분쯤 걸립니다. 어린이는 절반입니다.
열차 종류에 따라 서는 역 수가 달라 소요 시간이 달라집니다. 급한 일정이 아니면 어느 쪽을 타셔도 괜찮습니다.
리무진 버스도 있습니다
공항과 시내를 잇는 리무진 버스가 있고 오십 분쯤 걸립니다. 열차보다 오래 걸리지만 짐이 많을 때는 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아키우온천으로 바로 가실 계획이면 공공교통을 갈아타셔야 합니다. 차로는 센다이 동부도로와 남부도로를 거쳐 십오 분쯤이라 택시나 렌터카가 빠릅니다.
오전에 도착하시면 온천에 바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오후 늦게 도착하시면 시내에서 한 밤 자고 다음 날 옮기세요.
13. 신칸센으로 오는 날
도쿄에서 도호쿠 신칸센을 타면 센다이역에 내리십니다. 이때는 역에서 숙소까지의 거리가 그대로 짐을 끄는 거리가 됩니다.
센다이는 이 점에서 편한 도시입니다. 시내 숙소 대부분이 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 안이라 캐리어를 오래 끌 일이 없습니다.
역 안이 넓습니다
센다이역은 신칸센과 재래선, 지하철 두 노선이 한 건물에 들어 있습니다. 그만큼 개찰구에서 출구까지 걷는 거리가 짧지 않습니다.
서쪽 출구와 동쪽 출구는 통로로 이어져 있지만 캐리어를 끌고 지나가기에는 꽤 걷습니다. 숙소가 어느 쪽인지 미리 보고 그 방향 출구로 나가세요.
큰 짐을 들고 타실 때
도호쿠 신칸센에는 특대 수하물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 미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준과 예약 방법은 신칸센 수하물 규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행 가방을 여러 개 들고 움직이실 계획이면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온천으로 바로 들어가실 때
신칸센에서 내려 그대로 온천 마을로 가실 계획이면 도착 시각을 셔틀 시각에 맞추셔야 합니다. 셔틀은 오후 두 시 삼십 분에서 세 시 사이에 떠납니다.
노선버스는 그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까지 편이 있으니 조금 늦게 도착하셔도 아키우까지는 가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각보다 일찍 도착하셨으면 숙소에 짐을 맡기고 나가시면 됩니다. 온천 여관에 묵는 날이면 시내 숙소에서 여관으로 짐을 보내는 방법도 있으니 물어보세요.
14. 근교로 나가는 날에는 역 쪽이 유리합니다
센다이는 근교로 다녀오는 곳이 많은 도시입니다. 마쓰시마와 야마데라, 자오가 모두 열차나 버스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도
그런 날이 하루라도 있으면 숙소는 센다이역 쪽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아침마다 개찰구까지 몇 분이면 되기 때문입니다.
마쓰시마는 역이 둘입니다
마쓰시마로 가는 열차는 두 노선이 있고 내리는 역도 다릅니다. 빠른 쪽으로 가면 관광 중심부까지 더 걸어야 하고, 느린 쪽으로 가면 바로 앞에 내립니다.
어느 쪽을 타든 센다이역에서 출발합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역까지 걷는 시간이 그대로 그날에 더해집니다.
야마데라는 센잔선입니다
야마데라는 사쿠나미온천과 같은 센잔선을 타고 갑니다. 사쿠나미에 묵으시면 야마데라 쪽으로 이어 가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야마데라는 계단을 한참 올라야 하는 곳입니다. 그날 숙소를 온천 마을로 잡으시면 저녁에 다리를 풀 수 있어 잘 맞습니다.
자오는 버스로 갑니다
자오는 버스로 가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겨울에 눈꽃을 보러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아예 자오 쪽에 묵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식 명부에 자오 숙소가 세 곳 들어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다만 센다이 시내와는 매일 오가기 어렵습니다.
근교와 온천을 같은 날에 넣지 마세요
근교로 다녀오는 날은 저녁에 센다이역으로 돌아옵니다. 그날 온천 마을로 옮기려면 셔틀 시각을 이미 놓친 뒤입니다.
근교로 나가는 날은 시내에 묵고, 온천은 앞뒤 다른 날에 두세요. 하루에 둘을 다 넣으면 어느 한쪽이 급해집니다.
첫날 시내, 둘째 날 근교, 셋째 날 온천입니다. 짐은 시내 숙소에 두었다가 온천으로 옮기는 날에만 들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15. 온천 여관에 묵을 때 확인하실 것
온천 여관은 호텔과 예약 방식이 다릅니다. 방과 함께 저녁과 아침, 온천까지 요금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할 것도 다릅니다. 아래 네 가지는 예약하시기 전에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가 요금에 들어 있습니까
아키우와 사쿠나미 여관은 대부분 저녁과 아침을 요금에 넣습니다. 저녁 시각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각까지 들어가셔야 합니다.
시내를 늦게까지 도실 계획이면 식사를 뺀 요금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다만 마을 안에 저녁을 드실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몇 시부터 들어갈 수 있습니까
여관은 체크인 시각이 호텔보다 늦은 곳이 많습니다. 셔틀 시각과 체크인 시각이 맞물리니 함께 확인하세요.
반대로 나오는 시각도 이릅니다. 아침 셔틀이 열 시에 떠나는 곳이 많은데, 체크아웃도 그 시각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욕탕 규칙은 어떻습니까
여관 목욕탕은 대개 함께 쓰는 형태입니다. 문신이 있으시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규칙은 여관마다 다릅니다.
방에 딸린 탕이 있는 방을 따로 파는 곳도 있고, 시간을 정해 통째로 빌려 주는 곳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온천과 여관 이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당일 입욕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묵지 않고 온천만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키우 여관 여러 곳이 당일 입욕을 받고, 그 손님을 위한 셔틀을 따로 운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센다이에 이틀만 계신다면 시내에 묵으면서 낮에 아키우에 다녀오는 방식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일 입욕이 쉬는 날이 있으니 그날은 셔틀도 함께 쉽니다.
셔틀 운휴일과 당일 입욕 휴무일이 여관마다 다릅니다. 공휴일에 셔틀을 쉬는 곳도 있으니 날짜를 짚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16. 시내 호텔을 고를 때 보실 것
센다이 시내는 위치로 달라질 일이 적으니 다른 조건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느 호텔이든 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 안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무엇을 얻는지가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아래 네 가지가 자주 달라집니다.
큰 욕탕이 있습니까
센다이 시내 비즈니스호텔 가운데 큰 욕탕을 갖춘 곳이 여럿 있습니다. 도미인 계열처럼 이름에 온천이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온천 마을까지 가지 않고 시내에 묵으시면서 다리를 펴고 싶으시면 이 표시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 걸으신 날에는 차이가 큽니다.
조식이 어떤 형태입니까
센다이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이 역 안과 아케이드 쪽에 모여 있습니다. 호텔 조식이 붙지 않는 방을 잡으셔도 아침을 해결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이른 아침에 열차를 타실 계획이면 조식이 붙는 편이 편합니다. 몇 시부터 여는지 함께 보세요.
방이 몇 인용입니까
일본 비즈니스호텔은 방마다 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셋 이상이 함께 묵으시면 방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여럿이 오시면 시티호텔 쪽이나 온천 여관 쪽을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여관은 방이 넓어 여러 명이 함께 묵기 좋습니다.
코인세탁실이 있습니까
여러 밤 묵으시면서 짐을 줄여 오실 계획이면 코인세탁실이 있는지 보세요. 시내 비즈니스호텔에는 갖춘 곳이 꽤 있습니다.
온천 여관 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마을 안에 세탁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온천에 며칠 이어서 묵으실 계획이면 미리 물어보셔야 합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건물마다 다릅니다
센다이역 둘레에는 같은 계열 호텔이 여러 채 있습니다. 도요코인만 해도 서쪽과 동쪽에 나뉘어 있고 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니 예약할 때 헷갈리기 쉽습니다. 주소로 확인하시고, 특히 서쪽인지 동쪽인지를 보세요.
센다이 시내에서는 몇 백 미터 차이가 하루를 바꾸지 않습니다. 욕탕과 조식, 방 정원 세 가지가 실제로 체감되는 차이입니다.
17. 예산에 따라 볼 곳이 달라집니다
센다이는 위치로 달라지지 않는 대신 숙소 종류로 달라집니다. 예산을 먼저 정하시면 어느 쪽을 볼지가 바로 좁혀집니다.
| 이런 예산이면 | 이런 곳 | 어디에 |
|---|---|---|
| 가장 저렴한 쪽 | 캡슐호텔·게스트하우스 | 고쿠분초 쪽에 모여 있습니다 |
| 보통 | 비즈니스호텔 | 센다이역 둘레에 가장 많습니다 |
| 조금 올릴 때 | 시티호텔 | 역 바로 앞과 시내 중심 |
| 하루를 쓸 때 | 온천 여관 | 아키우·사쿠나미 |
가장 저렴한 쪽
캡슐호텔과 사우나를 겸한 곳이 고쿠분초 일대에 있습니다. 숙박료가 육천 엔에 못 미치면 숙박세도 붙지 않습니다.
다만 짐을 둘 공간이 좁습니다. 캐리어가 크시면 역 코인로커를 함께 쓰셔야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호텔이 가장 두껍습니다
센다이 시내 숙소의 대부분이 이 종류입니다. 도요코인, 콤포트호텔, 리치몬드호텔, 다이와로이넷호텔 같은 계열이 역 둘레에 촘촘히 있습니다.
같은 계열 안에서도 건물마다 방 크기와 욕탕 유무가 다릅니다. 이름이 같다고 같은 조건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위쪽을 보실 때
웨스틴호텔 센다이, 센다이 국제호텔,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가 시내에서 위쪽 가격대입니다. 역과 붙어 있거나 걸어서 몇 분입니다.
같은 금액으로 온천 여관 하루를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관 요금에는 저녁과 아침이 들어 있으니 단순 비교가 안 됩니다.
여관 요금은 식사 두 끼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호텔 요금과 나란히 놓고 보시려면 그 두 끼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18. 아이와 함께, 그리고 짐
아이와 함께 오시면 시내 쪽이 훨씬 수월합니다. 방 종류가 많고, 편의점과 약국이 가까우며, 짐을 맡길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온천 여관도 아이를 받는 곳이 많지만 조건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관은 인원수대로 계산합니다
여관은 식사를 인원수대로 준비하기 때문에 아이 몫도 요금에 들어갑니다. 나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식사를 어떻게 낼지도 나뉩니다.
예약하실 때 아이 나이를 정확히 적으셔야 합니다. 나중에 인원이 늘면 방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호텔은 방 정원을 봅니다
비즈니스호텔은 침대 하나에 두 명까지인 방이 많고 아이도 인원에 넣습니다. 침구를 추가하면 요금이 올라갑니다.
가족실이나 트리플 룸이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으니 날짜가 정해지면 일찍 잡으세요.
짐 맡기기
센다이역에는 코인로커가 있고, 시내 호텔은 대개 체크인 전에도 짐을 맡아 줍니다. 첫날 오전에 도착하셨으면 짐을 두고 나가시면 됩니다.
온천 마을로 옮기시는 날에는 시내 숙소에서 여관으로 짐을 보내는 방법을 물어보세요. 셔틀에 큰 짐을 싣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계단과 문턱
시내 호텔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오래된 여관은 계단이 가파른 곳이 있으니 유모차를 쓰시거나 다리가 불편하시면 미리 물어보셔야 합니다.
표시가 있어도 일부 방에만 해당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이 그런지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함께 쓰는 목욕탕은 아이 나이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쪽이 달라집니다. 방에 딸린 탕이 있는 방을 잡으면 이 문제가 없어집니다.

19. 겨울에는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센다이는 겨울에 숙소 고르기가 달라집니다. 아키우 가는 버스 편수가 줄고, 사쿠나미는 눈이 더 옵니다. 지도
시내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이면 눈이 와도 다닐 만합니다.
아키우 버스가 줄어듭니다
미야기교통 아키우선 가운데 센다이 서도로와 니시키가오카를 지나는 편은 십이월 중순부터 삼월 중순까지 운휴합니다. 남는 편만으로 다니셔야 합니다.
겨울에 아키우에 묵으실 계획이면 여관 셔틀을 예약해 두시는 편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버스 시각을 계산할 일이 없어집니다.
사쿠나미는 눈이 많습니다
이치노보 공식 안내는 사쿠나미가 센다이 시내보다 눈이 많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차로 오실 계획이면 겨울용 타이어가 필요합니다.
열차로 가시면 그 걱정은 없지만,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센잔선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여관 마중 예약 시각에 여유를 두세요.
시내는 눈이 와도 다닐 만합니다
센다이는 도호쿠에서도 눈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시내 아케이드는 지붕이 있어 눈이 와도 걷기 편합니다.
다만 아침에 길이 얼 수 있습니다. 미끄러운 신발이면 역까지 걷는 시간을 조금 넉넉히 잡으세요.
겨울에 좋은 점도 있습니다
조젠지도리에서 겨울 일루미네이션 행사가 열립니다. 이 시기에는 고쿠분초 쪽에 묵으면 저녁에 걸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온천도 겨울이 좋은 시기입니다. 눈이 쌓인 노천탕을 보시려면 아키우나 사쿠나미 쪽에 하루를 넣으세요.
온천 마을에 묵으실 계획이면 셔틀부터 잡으세요. 버스 편이 줄어드는 시기라 셔틀이 있느냐 없느냐가 그날 일정을 크게 바꿉니다.
20. 며칠 묵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센다이는 묵는 밤 수에 따라 시내와 온천의 비중이 달라집니다. 하루와 사흘은 아예 다른 답이 나옵니다.
| 일정 | 어디에 | 이유 |
|---|---|---|
| 하룻밤 | 센다이역 주변 | 짐을 끄는 구간이 없고 다음 날 바로 떠납니다 |
| 두 밤 | 센다이역 주변 | 마쓰시마와 야마데라를 열차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
| 세 밤 | 시내 두 밤 + 온천 한 밤 | 온천을 마지막 밤에 넣으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
| 온천이 목적일 때 | 아키우 또는 사쿠나미 | 여관 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
| 차로 다닐 때 | 시내 외곽 또는 온천 | 주차가 수월합니다 |
하루나 이틀이면 시내에서 움직이지 마세요
센다이는 열차로 다녀오는 곳이 많은 도시입니다. 마쓰시마와 야마데라, 자오가 모두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런 일정이면 역 옆에 묵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아침마다 개찰구까지 몇 분이면 됩니다.
사흘이면 마지막 밤을 온천에
시내를 이틀 보시고 마지막 밤에 온천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오후 셔틀을 타고 들어가 저녁을 먹고, 다음 날 아침 셔틀로 나와 열차를 타시면 됩니다.
옮기는 날에는 짐을 들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시내 숙소에서 여관으로 짐을 보낼 수 있는지 미리 물어보시면 하루가 편해집니다.
네 밤 이상이면 나눠 보세요
센다이 시내는 이틀이면 대체로 봅니다. 네 밤 이상이시면 근교와 온천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시내 이틀, 마쓰시마나 야마데라로 하루, 온천 하루가 흔한 배분입니다. 자오까지 넣으시면 그쪽에 한 밤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천이 목적이면 반대로 짜세요
온천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라면 이틀을 온천에 두고 시내를 하루만 보시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때는 아키우보다 사쿠나미가 어울립니다.
다만 온천 마을에 이어서 묵으면 세탁과 식사가 단조로워집니다. 이 점은 미리 감안하세요.
도시마다 숙소가 나뉘는 방식이 다릅니다. 지역을 여러 개 놓고 고르는 도시가 어떤 모양인지는 가나자와 숙소와 비교해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센다이역 주변으로 잡으세요. 시내와 근교 어느 쪽으로도 무리가 없고, 온천은 나중에 하루를 더해 넣으실 수 있습니다.
21. 시내와 온천을 나눠 묵는 방법
센다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방식은 시내에 묵다가 마지막 밤만 온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옮기는 날 하루만 잘 짜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옮기는 날의 순서
아침에 시내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깁니다. 낮에 시내를 보시고 오후에 짐을 찾아 역으로 갑니다. 셔틀이면 동쪽 출구, 노선버스면 서쪽 8번 승차장입니다.
여관에 도착해 온천을 하고 저녁을 드시면 그날이 끝납니다. 다음 날 아침 셔틀이나 버스로 나와 그대로 열차를 타시면 됩니다.
미리 정해 두실 것
셔틀을 쓰실 계획이면 예약 마감이 언제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전날 오후에 마감하는 곳이 있고, 당일 낮에 마감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날이 공휴일이거나 월요일이면 운휴하는 편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셔야 합니다. 여관마다 다릅니다.
반대로 짜면 어떻습니까
첫날 온천에 들어가고 그다음 시내로 나오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도착 시각이 오후 늦으면 그날 셔틀을 못 탑니다.
오전에 도착하시는 일정이 아니면 시내를 먼저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틀 이상 온천에 묵을 때
온천에 이어서 묵으시면 낮에 시내로 나왔다 들어가는 일이 생깁니다. 아키우는 노선버스가 있어 그렇게 하실 수 있고, 사쿠나미는 열차를 타셔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
매일 오가실 계획이면 아키우 쪽이 편합니다. 마을에 머무르실 계획이면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시내 숙소에서 온천 여관으로 짐을 보낼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셔틀에 큰 캐리어를 싣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이 방법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22. 이름이 위치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센다이 숙소는 이름만으로 위치를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이름에 센다이가 들어 있어도 시 밖인 곳이 있고, 역앞이라고 적혀 있어도 출구가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식 명부에도 시 밖이 있습니다
센다이시 관광 공식 명부에 자오와 마쓰시마의 숙소가 다섯 곳 들어 있습니다. 주소를 보지 않으면 시내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 다섯 곳은 숙박세가 붙는 방식도 다릅니다. 금액은 같지만 걷는 주체가 다릅니다.
「역앞」이 어느 쪽인지
센다이역은 서쪽과 동쪽이 통로로 이어져 있지만 걸어서 지나기에는 짧지 않습니다. 이름에 역앞이 들어 있어도 어느 출구인지는 주소를 봐야 압니다.
온천 셔틀을 쓰실 계획이면 동쪽이, 시내를 걸어 다니실 계획이면 서쪽이 편합니다.
확인하는 방법
주소를 지도에 넣어 센다이역까지의 거리를 보세요. 그것만으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센다이시」가 주소에 들어 있는지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숙소가 적어 둔 「역에서 도보 몇 분」은 참고만 하세요. 실제로 걸어 보면 안내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다이역까지 1km 안이면 시내입니다. 십 킬로미터가 넘으면 온천 마을이고, 주소에 자오마치나 마쓰시마초가 나오면 센다이시가 아닙니다.
23. 예약하기 전에 확인하실 것
센다이에서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만 미리 보셔도 대부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
주소를 지도에 넣어 센다이역까지의 거리를 보세요. 역 근처라면 서쪽인지 동쪽인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주소에 센다이시가 들어 있는지 보시면 시 안인지 밖인지 바로 정리됩니다.
온천 마을에 묵으실 때
셔틀이 있는지, 몇 시에 어디서 타는지, 언제까지 예약해야 하는지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여관마다 답이 다릅니다.
그날이 공휴일이거나 월요일이면 운휴하는 편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겨울이면 노선버스 편수도 줄어듭니다.
돈
숙박세는 예약 총액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1인 1박 삼백 엔이고, 숙박료가 육천 엔 미만이면 면제입니다.
여관은 식사가 요금에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들어 있으면 저녁 시각에 맞춰 들어가셔야 합니다.
설비
여러 밤 묵으시면 코인세탁실이 있는지 보세요. 시내 호텔에는 있는 곳이 많고 온천 마을에는 적습니다.
여럿이 오시면 방 정원을 먼저 보세요. 아이가 있으면 나이를 정확히 적으셔야 합니다.
근교로 나가는 날
마쓰시마나 야마데라로 다녀오실 계획이면 그날은 시내에 묵으세요. 온천 마을로 옮기는 날과 겹치면 셔틀 시각을 놓칩니다.
근교 열차는 센다이역에서 출발합니다. 역에서 걷는 시간이 그대로 그날 아침에 더해집니다.
날짜
야구나 공연이 있는 날에는 시내 방이 한꺼번에 빠집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으시면 일찍 잡으세요.
공식 안내에 적힌 요금과 시각은 바뀝니다. 숙박세 기준, 아키우 버스 시각, 셔틀 운행일은 출발 전에 한 번 더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