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숙소 추천: 시즈오카역·모치무네·시미즈·우메가시마 온천 비교

시즈오카는 같은 시 안인데도 역 주변과 어항, 항구, 산속 온천 마을의 숙소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 허가 명부로 숙소가 어디에 몇 곳씩 모여 있는지 확인하고 위치별로 정리했습니다. 산속 온천으로 올라가는 버스가 하루 두 편이라는 점과, 집을 통째로 빌리는 어항 마을 숙소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먼저 정리하면
역 주변숙소가 가장 많고 저녁을 걸어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 주의도요코인과 프레지오는 역 북쪽과 남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모치무네JR 로 몇 분이고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립니다.
온천모치무네 숙박객은 어항 온천 입욕권을 무료로 받습니다.
우메가시마산속 온천 마을행 버스가 하루 두 편입니다.
숙박세시즈오카시는 걷지 않습니다.
역 옆 길에서 올려다본 호텔 아소시아 시즈오카의 흰 외벽과 옥상 간판
역 건물에 붙어 있는 호텔이라 시내에서 가장 짧게 걷습니다. 사진: Abasaa,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1. 시즈오카 시내 숙소는 대부분 시즈오카역 주변에 있습니다

시즈오카에서 묵을 곳을 고르실 때는 시즈오카역 주변으로 할지, 시 안의 다른 위치로 나갈지부터 정하시면 됩니다. 역 주변에 숙소가 가장 많이 모여 있고, 여기서 벗어나는 선택지는 어항과 항구, 언덕 위, 그리고 산속 온천 마을입니다.

시가 허가한 숙박시설은 이백 곳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이 시즈오카역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범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즈오카시는 남쪽 바다에서 북쪽 산까지 길게 이어진 시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 안이라고 해도 숙소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하루가 아주 달라집니다. 시내를 걸어 다니실 계획이면 역 주변이 편하고, 바다나 온천이 목적이면 나가서 묵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어떤 곳가는 법
시즈오카역 주변숙소가 가장 많고 저녁을 걸어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역에서 걸어서
모치무네어항 마을이고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모여 있습니다JR 로 몇 분
시미즈항구 옆이고 저녁에 조용합니다JR 로 십여 분
미호소나무밭과 바다가 앞에 있습니다시미즈역에서 버스
니혼다이라언덕 위에서 후지산과 바다가 보입니다역에서 무료 셔틀
우메가시마산속 온천 마을입니다역에서 버스로 한참

역 주변에 묵으면 어디로든 나갈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역은 신칸센이 서고 시내버스가 전부 여기서 출발합니다. 시미즈나 미호, 니혼다이라로 나가는 날에도 역에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하루 이틀 머무시면서 시내를 도실 계획이라면 역 주변에서 답이 나옵니다.

가격도 부담이 적은 쪽입니다. 도쿄나 교토에서 같은 등급을 잡을 때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고, 시즈오카시는 숙박세를 걷지 않습니다. 숙박세를 걷는 도시와 그렇지 않은 도시가 어떻게 다른지는 일본 숙박세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바깥으로 나가면 돌아오는 편을 먼저 봐야 합니다

역에서 멀어질수록 숙소 성격이 뚜렷해집니다. 어항 마을에는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려주는 숙소가 있고, 언덕 위에는 후지산이 보이는 호텔이 있습니다. 산속 온천 마을에는 오래된 여관이 모여 있습니다.

다만 멀어질수록 오가는 편이 줄어듭니다. 특히 산속으로 올라가는 버스는 편수가 아주 적어서, 도착 시각과 돌아오는 시각을 먼저 맞춰 보셔야 합니다. 아래에서 위치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먼저 정하실 것
시내를 걸어 다니며 보실 계획이면 시즈오카역 주변, 바다나 온천에서 하루를 보내실 계획이면 모치무네나 시미즈, 우메가시마를 보시면 됩니다.
🏨 숙소가 시즈오카역 주변에 몰려 있고 시즈오카시는 숙박세를 걷지 않아서, 도쿄나 교토보다 가격이 많이 낮습니다. 날짜를 넣고 남은 방을 확인해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시즈오카역 주변: 같은 이름의 호텔이 북쪽과 남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시즈오카역 주변 숙소를 예약하실 때는 북쪽 출구인지 남쪽 출구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름이 같은 호텔이 양쪽에 하나씩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름만 보고 잡으면 반대쪽으로 가시게 됩니다.

도요코인은 역 북쪽 출구와 남쪽 출구에 각각 있고, 시즈테쓰 호텔 프레지오도 역 북쪽과 역 남쪽에 따로 있습니다. 예약 화면에 북구, 남구라고 붙어 있으니 짐을 끌고 나서기 전에 보아 두시면 됩니다. 지도

역 주변에는 이 밖에도 구레타케인 프리미엄 시즈오카역앞, 산코인 시즈오카 기타구치, 가든호텔 시즈오카, 호텔 시티오 시즈오카, 스마일호텔 시즈오카, 코코호텔 시즈오카, 호텔 그란힐스 시즈오카처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숙소가 이어져 있습니다. 시내가 크지 않아서 어느 곳을 잡으셔도 역까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번화가는 북쪽입니다

역에서 나와 상점가와 음식점이 이어지는 쪽은 북쪽입니다. 곤야초와 고후쿠초, 다카조를 지나 시민문화회관 방향까지 걸어서 다닐 만하고, 저녁에 오뎅 골목으로 들어가기도 이쪽이 가깝습니다. 시즈오카 오뎅을 어디서 먹는지는 시즈오카 여행 가이드에 적어 두었습니다.

역과 바로 이어진 호텔도 북쪽에 있습니다. 구로가네초의 호텔 아소시아 시즈오카는 역 건물에 붙어 있어서 비가 와도 짐을 끌고 나갈 일이 없습니다. 밤 늦게 도착하시거나 이른 아침에 신칸센을 타시는 날에 편합니다.

남쪽은 조용하고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남쪽 출구 쪽은 사무실과 주택이 섞여 있어서 저녁에 사람이 적습니다. 미나미초와 이즈미초에 숙소가 몇 곳 있는데, 같은 등급이면 북쪽보다 낮은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면 역을 지나 북쪽으로 건너가시게 됩니다. 지하 통로로 이어져 있어서 어렵지는 않지만, 밤에 여러 번 오갈 계획이면 북쪽이 편합니다.

신칸센을 타는 날은 역에 가까운 쪽이 낫습니다

시즈오카역에는 노조미가 서지 않습니다. 히카리와 고다마를 타시게 되는데, 히카리는 편수가 많지 않아서 시각을 맞춰 움직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칸센 표와 패스를 어떻게 고르는지는 JR패스와 신칸센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른 아침 히카리를 타실 계획이라면 역에서 걸어서 몇 분 안쪽 숙소를 고르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아침 시간대에는 택시가 바로 잡히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 도요코인과 호텔 프레지오는 역 북쪽과 남쪽에 하나씩 있어서 이름만 보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출구를 보고 고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게가 늘어선 시즈오카 도심의 넓은 지하 통로와 그곳을 걸어가는 사람들
북쪽과 남쪽 출구는 이 지하 통로로 건너다닙니다. 사진: Akahito Yamabe,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3. 프런트 없이 빌딩 층으로 들어가는 숙소가 있습니다

시즈오카역 주변에는 사무실 빌딩의 몇 개 층만 객실로 쓰는 숙소가 여러 곳 있습니다. 시가 관리하는 숙박업 허가 명부에 주소가 몇 층까지 적혀 있는 곳들입니다.

곤야초와 고후쿠초의 빌딩 안에 이런 숙소가 흩어져 있습니다. 건물 입구가 사무실과 같고, 프런트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 후에 받은 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체크인 방법을 미리 읽어 두셔야 합니다

사람이 맞아 주는 호텔과 달리, 도착해서 안내문을 읽고 스스로 들어가야 합니다. 밤에 도착하시는 날이라면 건물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지도와 사진을 미리 저장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짐을 맡기는 것도 다릅니다. 프런트가 없으면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곳이 없어서, 역 코인로커를 쓰시거나 체크인 시각에 맞춰 움직이시게 됩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주소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숙소는 주소에 건물 이름과 층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곤야초와 고후쿠초처럼 역에서 걸어 다니는 번화가 안쪽에 흩어져 있어서 위치 자체는 좋습니다. 지도

다만 같은 건물에 사무실과 음식점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조용한 편인지 미리 후기를 보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신 가격과 넓이가 낫습니다

같은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보다 방이 넓은 경우가 많고, 주방이 딸린 곳도 있습니다. 며칠 묵으면서 빨래를 하시거나 간단히 해 드실 계획이면 이쪽이 편합니다.

일행이 서넛이면 방 하나에 함께 들어갈 수 있어서 가격이 더 내려갑니다. 혼자 하루만 묵으실 계획이라면 굳이 고르실 이유는 없습니다.

낮은 역사 건물과 앞 광장, 그 뒤로 이어지는 산이 보이는 모치무네역
어항 마을까지는 이 역에서 걸어서 갑니다. 사진: Mister0124,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4. 모치무네: 집을 통째로 빌리는 숙소가 모여 있습니다

시즈오카역에서 JR 로 몇 분만 나가면 모치무네라는 어항 마을이 있고, 여기에 집 한 채를 통째로 빌려주는 숙소가 열 채 넘게 모여 있습니다. 한 회사가 마을의 빈집을 하나씩 고쳐 만든 것이어서, 이름이 같고 채마다 색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시즈오카역에서 JR 을 타고 모치무네역에 내린 다음 걸어서 갑니다. 역에서 숙소까지도, 숙소에서 온천까지도 걸어서 몇 분입니다. 지도

인원에 맞춰 채를 고릅니다

채마다 넓이와 방 구성이 다르고, 둘이 묵는 작은 채부터 여덟 명까지 들어가는 큰 채까지 있습니다. 일행 수를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채를 고르시면 됩니다.

채 이름은 색과 꽃에서 따왔습니다. 겟파쿠는 둘이 묵는 가장 작은 채이고, 곤파루는 셋, 지구사와 린도, 구루미는 넷, 레몬과 히스이는 다섯, 세이란은 여섯, 나데시코는 일곱, 고하쿠는 여덟까지 들어갑니다. 예약 화면에서 채 이름을 보고 고르시게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 여럿이 오시는 경우라면 호텔 방을 두세 개 잡는 것보다 한 채를 통째로 빌리는 편이 편합니다. 거실에 모여 앉을 수 있고, 아이가 있어도 옆방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항목내용
체크인15:00
체크아웃11:00
정원채에 따라 두 명부터 여덟 명까지
온천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숙박객은 입욕권을 무료로 받습니다

어항 마을이라 밥때가 정해져 있습니다

모치무네는 지금도 배가 드나드는 어항입니다. 어협이 직접 운영하는 밥집은 낮에만 열고 비가 오면 쉽니다. 저녁을 먹을 곳이 많지 않으니 도착 전에 열려 있는 가게를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어협 밥집은 그날 들어온 시라스를 그대로 올린 덮밥을 냅니다. 낮에만 열고 비가 오면 배가 나가지 않아 장사를 쉽니다. 이것을 목표로 잡으신 날에는 아침에 날씨를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침은 조용합니다. 바다까지 걸어 나가 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돌아와도 시간이 남습니다. 시내를 종일 도실 계획이 아니라면 이런 하루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 이 동네 한 채 빌리기 숙소는 두 명부터 여덟 명까지 들어가고, 숙박객은 걸어서 몇 분 거리의 어항 온천을 무료로 씁니다. 날짜에 맞는 채가 남았는지 확인해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치무네 어항 부두에 나란히 대어 놓은 어선들
온천과 어협 밥집이 모두 이 어항 안에 있습니다. 사진: Halowand,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5. 모치무네에 묵으면 온천 입욕권을 받습니다

모치무네 어항 안에는 당일 온천 시설이 있고, 마을의 한 채 빌리기 숙소에 묵으면 입욕권을 무료로 받습니다. 온천을 하러 산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위치입니다.

온천은 밤늦게까지 엽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가도 되고, 시내를 돌고 돌아와 씻으셔도 됩니다. 온천 건물과 숙소 사이는 걸어서 몇 분이라 짐을 두고 수건만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지도

항목평일토·일·공휴일
어른1,000엔1,200엔
초등학생까지350엔350엔
세 살 이하무료무료
여는 시각10:009:00
닫는 시각24:00(접수는 23:00까지)

숙박객이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역 주변에 묵으시는 분도 낮에 잠깐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역에서 JR 로 몇 분이니 오후에 시간이 뜰 때 다녀오기 좋습니다. 수건은 현장에서 빌리거나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일찍 열고 요금이 조금 올라갑니다. 평일 낮이 가장 한산합니다.

온천 여관에 묵고 싶으시다면

여관 건물 안에 온천탕이 있고 저녁상까지 나오는 숙소를 원하신다면 시내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곳은 산속 온천 마을에 모여 있습니다. 일본 온천 여관이 어떻게 다른지는 온천과 료칸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모치무네는 그 중간입니다. 숙소는 살림집을 고친 곳이고 온천은 따로 걸어가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하루 일정에 온천을 넣고 싶은데 산까지 올라갈 시간은 없으실 때 맞습니다.

해질 무렵 불이 들어온 관람차와 그 아래 상업시설이 보이는 시미즈 워터프런트
항구 시설은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고 시내보다 일찍 닫습니다. 사진: Akahito Yamabe,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6. 시미즈: 항구 옆에서 자고 아침에 시장으로 갑니다

시즈오카역에서 JR 로 십여 분 나가면 시미즈이고, 항구 바로 앞에 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시내 한복판보다 조용하게 자고 싶으신 분, 아침에 항구에서 시간을 보내실 분에게 맞는 위치입니다.

숙소는 시미즈역과 항구 사이의 마사고초 일대에 몰려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항구에 있는 상업시설과 관람차까지도 걸어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지도

시그란데 시미즈 스테이션호텔은 JR 시미즈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이 분입니다. 호텔 마이스테이즈 시미즈는 프런트가 24시간 열려 있고 체크인이 15시, 체크아웃이 11시라 늦게 도착하시는 날에 마음이 편합니다. 호텔 쿠에스트 시미즈와 시미즈 시티호텔도 같은 일대에 있습니다.

저녁은 일찍 끝납니다

항구 쪽 상업시설은 밤늦게까지 열지 않습니다. 저녁을 길게 보내실 계획이면 시즈오카역 주변이 낫고, 일찍 자고 일찍 나가실 계획이면 시미즈가 편합니다.

대신 아침이 좋습니다. 항구에서 파는 참치 요리가 이 지역의 자랑이고, 아침부터 여는 식당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이즈로 건너가시는 날에도 항구가 가까워 유리합니다.

시내로 나오려면 전철을 한 번 탑니다

시미즈에서 시즈오카 시내로 나오는 방법은 JR 과 시즈테쓰 전철 두 가지입니다. 둘 다 자주 다니고 십여 분이면 도착합니다. 다만 짐을 끌고 하루에 몇 번씩 오갈 위치는 아닙니다.

시미즈항에서는 이즈로 건너가는 페리가 뜹니다. 배를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 하룻밤 묵고 오시는 일정이라면 항구 옆에 묵는 편이 아침에 편합니다.

시내 구경과 항구를 모두 보실 계획이라면 숙소를 옮기지 마시고 한쪽에 묵으면서 하루씩 나눠 다니시는 편이 낫습니다. 교통카드로 전철과 버스를 어떻게 타는지는 IC카드 사용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 시그란데는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일 분이고 마이스테이즈는 프런트가 밤에도 열려 있어서 늦게 도착하는 날에 편합니다. 항구 쪽 방을 비교해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미호: 소나무밭 앞 정류장은 주말에만 섭니다

미호에 묵으실 생각이라면 평일과 주말에 버스가 다르게 다닌다는 점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소나무밭 입구에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는 평일에 버스가 한 편도 서지 않습니다.

시미즈역에서 미호 방면으로 가는 버스는 평일에도 자주 다닙니다. 다만 소나무밭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 편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합니다. 평일에는 한 정류장 앞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시게 됩니다. 지도

정류장평일토·일·공휴일
미호노마쓰바라 입구자주 있습니다자주 있습니다
세계유산 미호노마쓰바라운행하지 않습니다운행합니다

숙소는 바다 쪽에 흩어져 있습니다

미호에는 큰 호텔보다 민박과 작은 여관이 많습니다. 바다를 앞에 두고 선 숙소도 있고, 소나무밭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래된 곳으로는 하고로모 호텔이 있고, 해변 쪽으로 작은 숙소가 몇 곳 더 있습니다.

저녁에 문을 여는 식당이 많지 않으니 저녁 식사가 나오는 숙소를 고르시거나, 시미즈에서 미리 사 들고 들어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흐린 날에는 후지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호에서 바다 건너 후지산을 보는 그림이 이 지역의 대표 풍경입니다. 다만 흐리거나 습한 날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공기가 맑은 시즌에 확률이 올라가고, 아침 이른 시각이 가장 잘 보입니다.

후지산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루만 잡지 마시고 이틀 이상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후지산 주변을 함께 도실 계획이면 후지산 당일치기도 참고하세요.

유이 옛 길가에 선 오래된 목조 건물과 그 앞의 빨간 우체통
옛 도카이도 역참의 건물이 지금도 길을 따라 남아 있습니다. 사진: Alpsdake,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8. 오키쓰와 유이: 옛 도카이도 역참 쪽에 묵습니다

시미즈에서 한 정거장 더 가면 오키쓰이고, 그 너머가 유이입니다. 옛 도카이도가 지나던 곳이고, 지금도 작은 여관이 남아 있습니다.

오키쓰에는 온천을 쓰는 숙소가 있고, 유이 쪽에는 오래된 여관과 생선을 내는 할팽 여관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몰리지 않아 조용합니다. 지도

사쿠라 새우와 사타 고개가 가깝습니다

유이는 사쿠라 새우가 올라오는 항구입니다. 봄과 가을에 잡는 것이라 시즌에 맞춰 가시면 갓 삶은 것을 드실 수 있습니다.

후지산과 바다, 철도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사타 고개도 이 일대입니다. 아침에 걸어 올라가 보실 생각이면 유이나 오키쓰에 묵는 편이 유리합니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는 시즈오카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숙소 수가 적어 미리 잡으셔야 합니다

이 지역에는 큰 호텔이 없습니다. 방 몇 개짜리 여관이 대부분이라 주말과 사쿠라 새우 시즌에는 빈방이 금방 없어집니다.

저녁 식사가 나오는 조건인지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근처에 밤늦게까지 여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시미즈항과 그 너머로 솟은 후지산
언덕 위 호텔이 파는 풍경이고, 날씨가 흐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 Alpsdake,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9. 니혼다이라: 셔틀버스가 무료이고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언덕 위에서 후지산과 스루가만을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니혼다이라입니다. 이곳 호텔은 시즈오카역과 히가시시즈오카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요금을 받지 않으며 예약도 필요 없습니다.

언덕 위라 걸어서 오르내릴 위치는 아닙니다. 셔틀을 이용하시거나 택시, 노선버스로 올라가시게 됩니다. 시즈오카역에서 택시로 이십여 분, 노선버스로는 삼십여 분 걸립니다. 지도

출발택시노선버스
JR 시즈오카역약 25분약 35분
JR 히가시시즈오카역약 15분약 25분
JR 시미즈역약 20분–

방향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후지산 쪽으로 난 방을 원하신다면 예약할 때 방향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같은 호텔이라도 반대쪽 방에서는 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날씨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구름이 낮게 깔린 날에는 언덕 위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바다와 항구 야경은 날씨를 덜 탑니다.

저녁은 호텔 안에서 해결하시게 됩니다

언덕 위에는 식당가가 없습니다. 저녁을 밖에서 드실 생각이면 다시 내려가셔야 하는데, 밤에는 버스가 거의 없어서 택시를 부르시게 됩니다.

그래서 니혼다이라는 하루를 호텔에서 보내는 방식으로 쓰는 위치입니다. 일정을 촘촘하게 잡으신 날보다 마지막 날에 넣으시는 편이 잘 맞습니다.

🏨 언덕 위 호텔은 시즈오카역과 히가시시즈오카역에서 무료 셔틀을 예약 없이 운행하고, 산 반대쪽 방에서는 후지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 종류를 확인하고 예약하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파른 숲비탈 사이에 자리한 우메가시마 온천 마을의 건물들
마을 안은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사진: しんかわな,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10. 우메가시마 온천: 버스가 하루 두 편입니다

시즈오카시 북쪽 끝 산속에 온천 마을이 있고, 오래된 여관이 여럿 있습니다. 여기까지 가는 버스는 하루에 두 편뿐이고, 편도로 두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같은 시 안이지만 당일에 다녀오기는 어렵습니다. 낮에 출발하는 편을 타면 도착하고 한 시간 남짓 뒤에 막차가 내려갑니다. 묵는 것을 전제로 짜인 노선입니다. 지도

구분올라가는 편(시즈오카역앞 출발)내려오는 편(우메가시마온천 출발)
평일08:15 · 12:4210:41 · 15:40
토·일·공휴일08:33 · 12:5311:30 · 15:31

여관은 온천을 끌어 쓰고 저녁상이 나옵니다

이 마을 여관은 대부분 온천을 끌어 쓰고 저녁과 아침 식사가 함께 나옵니다. 유노시마칸과 세이코 여관, 이즈미야 여관, 오노기소가 이곳에서 오래 영업해 온 숙소입니다. 규모가 작아서 방 수가 많지 않고, 시즌에는 일찍 찹니다.

산속이라 저녁에 나가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식사가 포함된 조건으로 예약하시게 됩니다.

아침 편으로 올라가면 하루가 됩니다

아침 편을 타면 오전에 도착해 오후 늦게까지 시간이 남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계곡을 걷고 내려오는 하루가 가능합니다.

낮 편을 타신다면 그날 안에 내려올 생각은 접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짐을 풀고 저녁상을 받고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아침 편으로 내려오는 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하루 교통권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시내에서 파는 하루 교통권은 이 노선의 산속 구간을 덮지 않습니다. 버스 요금은 따로 내시게 됩니다.

돌아오는 편도 두 편뿐이니 체크아웃 시각과 버스 시각을 맞춰 두셔야 합니다. 여관에서 시각을 알려 주지만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 산속 온천으로 올라가는 버스가 하루 두 편이라 그곳 여관은 저녁과 아침을 함께 냅니다. 날짜를 넣고 시내에 남은 방을 확인해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라쿠텐 트래블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 북쪽 산속 바위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높은 폭포
시 북쪽 계곡은 등산하는 지역이고, 이쪽 숙소는 등산객을 받습니다. 사진: Kuropiso,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11. 이카와와 산속 숙소는 등산하는 분들의 위치입니다

시즈오카시 북쪽 깊은 곳에도 숙박시설이 여럿 있는데, 대부분 등산객과 낚시하는 분들을 받는 작은 민박입니다. 관광으로 시즈오카를 보러 오신 분이 고를 위치는 아닙니다.

이카와와 다시로, 구치사카모토 일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남알프스로 들어가는 길목이고, 시내에서 버스로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등산 노선은 교통권에서 빠져 있습니다

남알프스로 들어가는 등산 노선 버스는 시내 하루 교통권 대상이 아닙니다. 운행 기간도 산 시즌에 맞춰 정해져 있어서, 겨울에는 다니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산에 오를 계획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쪽 숙소는 후보에서 빼셔도 됩니다. 시내에서 자고 아침에 올라가는 편이 짐을 옮기지 않아 편합니다.

마리코에는 옛 주막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산속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를 원하신다면 마리코가 있습니다. 옛 도카이도의 주막거리였던 곳이고, 지금도 마 즙 정식을 파는 오래된 가게가 남아 있습니다.

숙소는 많지 않지만 조용합니다. 시즈오카역에서 버스로 삼십 분쯤이고, 니혼다이라나 모치무네와 묶어 하루를 짜기 좋습니다. 지도

노선도와 행선 안내판이 걸린 시미즈역의 빈 승강장
이른 아침에는 보통 열차 편수가 적어서 떠나는 날에 영향을 줍니다. 사진: Mister0124,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12. 밤에 도착하는 날과 이른 아침에 떠나는 날

후지산시즈오카공항으로 들어오시거나 이른 신칸센을 타고 떠나실 계획이라면 숙소 위치를 역 주변으로 좁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항버스는 편수가 적고 저녁에 끊기며, 시즈오카역에는 가장 빠른 신칸센이 서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버스는 하루에 아홉 편입니다. 첫차가 오전에 나오고 저녁이면 끝납니다. 비행기가 늦어지면 버스가 기다려 주지만, 마지막 편이 지나면 택시를 부르시게 됩니다. 지도

항목내용
공항에서 시내까지약 50분
어른 요금1,200엔
편수하루 9편
첫차오전 10:00
막차저녁 20:40

공항버스는 하루 교통권으로 탈 수 없습니다

시내에서 파는 하루 교통권 두 가지 모두 공항 노선을 덮지 않습니다. 도착하시는 날과 떠나시는 날 요금은 따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교통카드는 쓸 수 있습니다. 발급과 충전 방법은 IC카드 사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른 아침 신칸센은 히카리 시각을 먼저 보세요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가장 빠른 노조미는 시즈오카를 그냥 지나갑니다. 시즈오카에서 타실 수 있는 것은 히카리와 고다마인데, 히카리는 한 시간에 한 편 정도입니다.

모치무네나 시미즈에 묵으시면 아침에 JR 을 한 번 더 타고 역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떠나는 날 아침 일정이 이르면 마지막 밤만 역 주변으로 옮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3. 하루 교통권은 창구와 앱에서 따로 팝니다

시즈오카 시내를 버스로 도실 계획이면 하루 교통권을 먼저 보시면 됩니다. 종이 승차권과 디지털 승차권이 따로 있고, 가격과 파는 곳이 다릅니다.

하나는 전철과 버스를 함께 쓰는 종이 승차권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만 쓰는 디지털 승차권입니다. 종이 쪽은 안내소와 역 창구에서 구매하고, 디지털 쪽은 앱과 온라인에서만 판매합니다. 창구에서 종이표를 달라고 하셔도 나오지 않습니다.

구분전철·버스 1일 프리 승차권시즈테쓰 버스 1일권
어른1,600엔1,400엔
어린이800엔700엔
전철시즈테쓰 전철 전 구간쓸 수 없습니다
사는 곳버스안내소와 역 창구앱과 온라인 전용

범위는 요금 구간으로 정해집니다

두 승차권 모두 시즈오카역과 히가시시즈오카역, 구사나기역, 시미즈역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에서 일정 요금 구간 안쪽까지만 유효합니다. 미호 방면은 들어가고, 산속 온천 마을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버스와 고속버스, 정기관광버스, 남알프스 등산 노선도 빠져 있습니다. 공항에서 들어오시는 날에는 따로 요금을 내시게 됩니다.

사흘 이상 머무시면 지역 패스가 따로 있습니다

이즈나 후지 방면까지 넘어가실 계획이면 사흘 연속으로 쓰는 지역 패스가 있습니다. 어른 6,500엔이고 시미즈항에서 이즈로 건너가는 스루가만 페리까지 들어갑니다.

다만 신칸센은 대상이 아닙니다. 시내만 도실 계획이라면 하루 교통권이 낫고, 배를 타고 이즈로 넘어가 하룻밤 묵고 오실 계획이라면 이쪽이 맞습니다.

이득이 되는 날과 아닌 날

버스를 서너 번 타는 날이면 하루 교통권이 이득이 됩니다. 시내만 걸어 다니시거나 JR 로 모치무네와 시미즈만 다녀오시는 날에는 오히려 손해입니다. JR 구간은 두 승차권 모두 대상이 아닙니다.

니혼다이라와 미호를 하루에 함께 도시는 날, 시미즈에서 버스를 여러 번 타시는 날이 가장 잘 맞습니다. 시내 이동 수단을 어떻게 고르는지는 시즈오카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이즈로 건너가는 스루가만 페리와 1,400엔·1,600엔짜리 시내 1일권, 그리고 그 페리까지 덮는 3일짜리 지역 패스를 각각 미리 판매합니다. 경로에 맞는 것을 확인해 보세요Klook에서 보기 →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Trip.com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14. 시즈오카시는 숙박세를 걷지 않습니다

시즈오카시에 묵으실 때는 숙박세가 붙지 않습니다. 예약 화면에 나온 금액과 세금 외에 현장에서 따로 받는 돈이 없습니다.

같은 현 안에서도 도시마다 다릅니다. 시즈오카현에서 숙박세를 걷는 곳은 아타미 한 곳이고, 한 사람이 하룻밤 묵을 때마다 정액으로 받습니다. 초등학생 이하와 수학여행으로 온 학생은 대상이 아닙니다.

도시숙박세
시즈오카시없습니다
아타미시한 사람 하룻밤 200엔

이즈로 넘어가실 계획이라면

시즈오카에서 배나 전철로 이즈 방면으로 넘어가 아타미에 묵으시면 그날은 숙박세를 내시게 됩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는 곳도 있으니 알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시별로 얼마를 걷는지는 일본 숙박세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도쿄와 교토, 오사카는 금액도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

앞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현은 관광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숙박세를 검토하고 있고, 현 안의 다른 도시들도 도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시가 지금 걷지 않는다는 점은 예약 시점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해진 내용이 나오면 숙박시설이 예약 화면에 먼저 안내합니다. 결제 직전 화면에 세금 항목이 있는지 한 번 보시면 됩니다.

15. 지도에 호텔로 보여도 여행자를 받는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시가 허가한 숙박시설 가운데에는 차를 세우고 시간 단위로 쓰는 시설이 꽤 섞여 있습니다. 지도 앱에서는 이름에 호텔이 붙어 있어 여행자용 숙소와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허가 명부에서는 업종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구분이 됩니다. 시내 중심보다 간선도로변과 외곽에 많고, 마리코와 네고야 방면에도 여럿 있습니다.

구분하는 방법

예약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문제는 지도 앱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을 때입니다. 요금이 시간 단위로 적혀 있거나, 객실 사진 없이 주차장 사진만 있거나, 프런트 위치가 건물 뒤쪽으로 안내되어 있으면 이런 시설입니다.

영업 자체는 합법이고 청결한 곳도 있지만, 짐을 들고 체크인하는 방식이 아니고 아침 식사나 프런트 응대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행이 있거나 이른 아침에 나가셔야 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역 주변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시설은 차로 들어가는 구조라 간선도로를 따라 서 있습니다. 시즈오카역에서 걸어 다니는 범위에는 거의 없고, 마리코와 네고야처럼 차로 움직이는 지역에 모여 있습니다.

렌터카로 다니시면서 지도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으실 때 걸리기 쉽습니다. 이름과 요금 표기를 함께 보시면 구분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거르는 편이 빠릅니다

숙소를 고르실 때는 지도보다 예약 사이트에서 위치를 먼저 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역에서 걸어서 몇 분인지, 체크인 시각이 몇 시인지가 함께 표시됩니다.

시즈오카역 주변은 여행자용 숙소만으로도 선택지가 충분합니다. 굳이 외곽까지 넓혀서 보실 이유가 없습니다.

16. 일행이 셋 이상이면 한 채를 빌리는 쪽을 함께 보세요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방은 대체로 좁고, 셋 이상이 한 방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시즈오카에서는 방을 두 개 잡는 대신 집 한 채를 빌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모치무네의 한 채 빌리기 숙소가 그 선택지입니다. 채마다 정원이 달라서 둘부터 여덟까지 맞출 수 있고, 거실과 주방이 딸려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시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신 경우에 특히 편합니다.

짐과 세탁을 생각하면 차이가 큽니다

며칠 머무시면 빨래가 쌓입니다. 집을 빌리면 세탁기를 쓸 수 있고 짐을 펼쳐 둘 공간이 나옵니다. 호텔 방 두 개에 나눠 자면 짐도 나뉘어서 아침마다 오가시게 됩니다.

반대로 하룻밤만 묵고 아침 일찍 신칸센을 타실 계획이라면 역 앞 호텔이 낫습니다. 모치무네에서 역까지 JR 로 몇 분이지만, 이른 아침에는 편수가 적습니다.

조식과 저녁을 어떻게 할지 먼저 정하세요

집을 빌리는 숙소에는 식당이 없습니다. 저녁은 마을 안에서 해결하시거나 사 들고 들어가시게 되고, 아침은 직접 차리시게 됩니다.

아침 식사가 나오는 숙소를 원하시면 역 주변 호텔이나 산속 온천 여관 쪽입니다. 온천 여관은 저녁상과 아침상이 함께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17. 하룻밤이면 역 주변, 이틀 이상이면 나눠 묵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즈오카에 하룻밤만 묵으신다면 고민하실 것 없이 시즈오카역 주변입니다. 이틀 이상 머무신다면 하루는 시내, 하루는 바다나 산으로 나눠 묵는 방법이 있습니다.

짐을 옮기는 수고가 생기지만, 시즈오카는 위치마다 보이는 것이 달라서 나눠 묵으면 도시가 다르게 보입니다. 시내에서 오뎅 골목을 걷는 밤과 어항에서 배 소리를 듣는 아침은 같은 시 안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일정추천 위치이유
하룻밤시즈오카역 주변이동이 짧고 저녁을 걸어서 해결합니다
이틀역 주변 + 모치무네둘째 날에 어항과 온천을 넣습니다
사흘 이상역 주변 + 시미즈 또는 우메가시마바다 쪽이나 산속 온천을 하루씩 씁니다

짐은 역에 맡기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숙소를 옮기는 날에는 시즈오카역 코인로커에 짐을 넣고 다니시는 방법이 편합니다. 체크인 시각 전에 도착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치무네와 시미즈는 JR 한 줄로 이어져 있어서 짐을 들고 이동하셔도 부담이 적습니다. 산속으로 올라가시는 날만 버스 시각을 맞추시면 됩니다.

인접 도시와 함께 도실 계획이라면

시즈오카는 도쿄와 나고야 사이에 있습니다. 두 도시 사이를 오가는 길에 하루를 끼워 넣기 좋은 위치입니다. 나고야 쪽 숙소는 나고야 숙소에, 도쿄 쪽은 도쿄 숙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일본 전체 일정 안에서 어디에 무엇을 넣을지 고민이시라면 일본 여행 가이드를 보세요. 지역별로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 주부 가이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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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리·명소9
🏨숙소2
🚇교통1
🗾일본 여행 필수 정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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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숙소 자주 묻는 질문

Q. 시즈오카역 주변과 시미즈 중 어디에 묵는 편이 낫나요?
시내를 걸어 다니며 보실 계획이면 시즈오카역 주변입니다. 숙소가 가장 많고 저녁을 걸어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항구에서 아침을 보내시거나 조용한 밤을 원하시면 시미즈가 맞습니다. 두 곳은 JR 로 십여 분 거리라 하루씩 나눠 다니셔도 됩니다.
Q. 시즈오카시에 숙박세가 있나요?
없습니다. 같은 현에서는 아타미시가 한 사람 하룻밤 200엔을 걷고, 초등학생 이하와 수학여행 학생은 대상이 아닙니다. 시즈오카현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니 예약 시점에 결제 화면의 세금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Q. 우메가시마 온천에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아침 편 버스를 타시면 가능합니다. 평일 기준으로 시즈오카역앞에서 08:15 에 출발해 오전에 도착하고, 내려오는 편이 15:40 에 있습니다. 낮 편으로 올라가시면 도착한 지 한 시간 남짓 뒤가 막차라 그날 안에 내려오기는 어렵습니다.
Q. 모치무네 숙소에 묵으면 온천이 무료인가요?
한 채 빌리기 숙소에 묵으시면 어항 안 온천 시설의 입욕권을 무료로 받습니다. 숙소에서 온천까지는 걸어서 몇 분입니다. 숙박하지 않고 들어가실 때는 평일 어른 1,000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1,200엔입니다.
Q. 미호에 묵으면 소나무밭까지 버스로 갈 수 있나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소나무밭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그 정류장에 버스가 서지 않아서 한 정류장 앞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시게 됩니다. 평일에 묵으실 계획이면 걷는 시간을 넣어 두세요.
Q. 시즈오카에서 후지산이 보이는 숙소는 어디인가요?
언덕 위 니혼다이라와 바다 쪽 미호, 시미즈 방면 숙소에서 보입니다. 다만 같은 호텔이라도 방향에 따라 보이지 않는 방이 있어서 예약할 때 방향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날씨가 흐리면 어느 위치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Q. 하루 교통권을 사면 이득인가요?
버스를 서너 번 타시는 날이면 이득입니다. 종이 승차권은 전철까지 쓸 수 있어 1,600엔, 버스만 쓰는 디지털 승차권은 1,400엔입니다. JR 구간과 공항버스, 산속 온천 노선은 두 승차권 모두 대상이 아닙니다.
시내에서 무엇을 보고 어디서 먹을지는 시즈오카 여행 가이드에 이어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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