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숙소 어디에 잡을까: 역·상점가·야시마·시오노에 온천 정리
다카마쓰에서 묵을 위치는 아침에 배를 타느냐로 거의 정해집니다. 나오시마도 쇼도시마도 배가 다카마쓰항에서 나가고, 그 항구는 JR 다카마쓰역 바로 옆입니다. 섬에 안 가신다면 밥집이 가까운 상점가 쪽이 편합니다. 지역별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 섬에 간다면 | 역과 항구 쪽이 편합니다. |
|---|---|
| 밥과 술이면 | 상점가 쪽이 가깝습니다. |
| 역이 둘 | JR역과 고토덴역은 다릅니다. |
| 공항버스 | 내리는 곳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
| 온천 | 시내 한복판에도 있습니다. |
| 숙박세 | 가가와현은 걷지 않습니다. |
1. 아침에 배를 타느냐로 위치가 정해집니다
2. JR 다카마쓰역과 항구는 걸어서 3분입니다
3. JR역과 고토덴역은 다른 역입니다
4. 상점가 쪽은 저녁 먹을 곳이 가깝습니다
5. 역 동쪽에는 비즈니스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6. 리쓰린공원 쪽은 조용합니다
7. 시내 한복판에도 온천이 있습니다
8. 언덕 위 숙소는 송영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9. 야시마는 산 아래 마을에 묵습니다
10. 시오노에 온천은 버스로 한 시간 반 걸립니다
11. 바닷가 쪽에도 숙소가 있습니다
12. 섬에서 묵는 것도 방법입니다
13. 공항버스는 내리는 곳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14. 가가와현에는 숙박세가 없습니다
15. 오카야마에서 들어오는 날
16. 몇 밤을 묵을지
17. 예약 화면에서 볼 것
18. 지역별로 다시 한 번

1. 아침에 배를 타느냐로 위치가 정해집니다
다카마쓰에 묵는 사람 상당수는 섬에 가려고 묵습니다. 나오시마도 쇼도시마도 메기지마도 배가 전부 다카마쓰항에서 나갑니다. 그런데 배가 꽤 이릅니다. 나오시마 가는 고속선 첫 배가 아침 7시 20분, 페리가 8시 12분입니다. 아침 배를 탈 생각이면 항구 가까이 묵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반대로 섬에 안 가신다면 항구 옆에 묵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녁에 밥 먹고 한잔할 곳은 상점가 쪽에 몰려 있고, 거기는 항구에서 전철로 한 번 가야 합니다. 그러니 먼저 정할 것은 하나입니다. 섬에 가는 날이 있느냐 없느냐. 지도
아래가 하나씩 볼 지역입니다.
| 지역 | 어떤 곳 | 이런 분께 |
|---|---|---|
| JR 다카마쓰역·선포트 | 역과 항구가 붙어 있습니다 | 아침 배를 타는 날 |
| 상점가·가와라마치 | 지붕 덮인 상가와 밥집 | 저녁을 밖에서 드실 때 |
| 역 동쪽 | 비즈니스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 가격을 먼저 보실 때 |
| 리쓰린공원 쪽 | 조용하고 공항버스가 먼저 섭니다 | 정원을 아침에 보실 때 |
| 야시마 | 산 아래 마을과 온천 | 전망과 온천을 같이 |
| 시오노에 온천 | 산속 온천 마을 | 하루를 온천에 쓰실 때 |
| 바닷가 | 바다가 보이는 숙소 | 차가 있으실 때 |
다카마쓰는 걸어 다닐 만한 크기입니다
역과 상점가 사이가 멀지 않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20분 안쪽이고, 전철을 타면 몇 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 묵어도 못 가는 곳은 없습니다. 다만 아침 일찍 움직이는 날과 저녁에 늦게 들어오는 날에 차이가 생깁니다.
차를 빌리실 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시내 호텔은 주차비를 따로 받는 곳이 많고, 야시마나 바닷가 쪽은 주차 공간이 넉넉합니다. 섬에 차를 싣고 들어가실 생각이라면 배 요금을 따로 냅니다.
다카마쓰의 숙박업 조합에는 호텔과 여관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시내 쪽은 호텔, 야시마와 시오노에 쪽은 여관이 많습니다. 여관은 저녁과 아침을 함께 내주는 곳이 대부분이라 예약 방식부터 다릅니다. 방과 식사를 함께 정하는 방식입니다.
2. JR 다카마쓰역과 항구는 걸어서 3분입니다
다카마쓰는 역과 항구가 붙어 있는 도시입니다. JR 다카마쓰역에서 페리 승강장까지 걸어서 3분입니다. 캐리어를 끌고 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아침 배를 타는 날이면 이만한 위치가 없습니다. 지도
역 앞은 선포트라고 부르는 구역입니다. 높은 건물 몇 채와 넓은 광장이 있고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호텔은 역과 붙은 두 곳이 대표적입니다. JR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쓰가 역 바로 옆이고, 조금 더 가벼운 JR클레멘트인 다카마쓰가 그 옆에 있습니다.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JR호텔 클레멘트 다카마쓰 | 하마노초, 역 바로 옆 | 📷 사진·요금 |
| JR클레멘트인 다카마쓰 | 하마노초, 역 옆 | 📷 사진·요금 |
| 하이퍼인 다카마쓰에키마에 | 니시노마루초 | 📷 사진·요금 |
| 다카마쓰 도큐 REI 호텔 | 역과 상점가 사이 | 📷 사진·요금 |
저녁에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역 앞은 낮에 사람이 많고 밤에 조용합니다. 식당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선택지가 적습니다. 저녁을 제대로 드실 생각이면 상점가 쪽으로 걸어가거나 전철을 한 번 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누면 편합니다. 섬에 가는 날 하루만 역 근처에 묵고, 나머지는 상점가 쪽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숙소를 옮기는 것이 번거롭다면 사흘 내내 상점가에 묵고 아침에 조금 일찍 나오셔도 됩니다.


3. JR역과 고토덴역은 다른 역입니다
다카마쓰에는 철도가 둘이고 역도 따로 있습니다. JR 다카마쓰역과 고토덴 다카마쓰치쿠코역은 300m쯤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5분인데, 역 건물이 이어져 있지 않아서 한 번 밖으로 나갔다 들어가야 합니다. 숙소를 예약할 때 「다카마쓰역 도보 5분」이라고 적혀 있으면 어느 역인지 보셔야 합니다. 지도
고토덴은 시내와 근교를 잇는 사철입니다. 상점가와 붙어 있는 역이 고토덴 가와라마치역이고, 리쓰린공원과 야시마도 이 노선으로 갑니다. 시내에서 움직일 일이 많다면 고토덴 쪽 역이 더 쓸모 있습니다.
승차권은 디지털이 조금 저렴합니다
고토덴 1일권은 종이가 1,600엔, 휴대전화로 쓰는 디지털 24시간권이 1,500엔입니다. 디지털이 100엔 저렴하고, 게다가 종이는 그날 자정까지인데 디지털은 쓰기 시작한 시각부터 24시간입니다. 오후에 도착하신 날이면 차이가 더 커집니다.
이틀을 쓰실 거면 디지털 48시간권이 2,800엔입니다. 하루에 두세 번만 타실 거면 굳이 안 사셔도 됩니다.

4. 상점가 쪽은 저녁 먹을 곳이 가깝습니다
다카마쓰의 상점가는 지붕이 덮여 있습니다. 이어진 길이가 2.7km로 일본에서 가장 깁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밥을 먹으러 나갑니다. 저녁을 밖에서 드실 생각이면 이 근처가 가장 편합니다. 지도
사누키우동집이 점심때 문을 닫는 곳이 많다는 점도 여기서 걸립니다. 저녁은 상점가나 그 뒷골목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고바바초 쪽으로 들어가면 술집이 이어집니다.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다이와로이넷 호텔 다카마쓰 | 마루가메초 상점가 안 | 📷 사진·요금 |
| 호텔 가와로쿠 엘스테이지 다카마쓰 | 햣켄마치 | 📷 사진·요금 |
| 리가호텔 제스트 다카마쓰 | 고신마치 | 📷 사진·요금 |
| 시코쿠 다카마쓰 온천 뉴그란데 미마쓰 | 도리초 | 📷 사진·요금 |
| WeBase 다카마쓰 | 가와라마치, 도미토리도 있음 | 📷 사진·요금 |
| JR클레멘트인 다카마쓰 효고초 | 효고초 | 📷 사진·요금 |
항구까지는 전철을 한 번 탑니다
상점가에서 항구까지는 걸어서 20분쯤입니다. 짐 없이 걸으면 괜찮은 거리인데 아침에 배 시각을 맞춰야 하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고토덴 가와라마치역에서 다카마쓰치쿠코역까지 몇 분이면 가니, 그쪽을 타고 나가시면 됩니다.
배를 타는 날 아침에는 여유를 조금 더 보세요. 고토덴에서 내려 JR역을 지나 항구까지 걷는 시간이 더 듭니다.
상점가는 남북으로 길게 이어집니다. 같은 상점가라도 북쪽 끝인 효고초 쪽은 역이 가깝고, 남쪽 끝인 가와라마치 쪽은 밥집과 술집이 가깝습니다. 어느 쪽에 묵느냐로 아침과 저녁이 달라집니다. 짐이 많으시면 북쪽, 저녁을 길게 드실 거면 남쪽입니다.


5. 역 동쪽에는 비즈니스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가격을 먼저 보신다면 역 동쪽입니다. 조토초와 후쿠다초, 니시키초 일대에 비즈니스호텔이 촘촘합니다. 역에서도 상점가에서도 걸어갈 만한 위치라 어중간하지 않고 오히려 편합니다. 지도
방이 넓지는 않습니다. 대신 가격이 내려가고, 대욕장을 갖춘 곳도 있습니다. 짐을 풀고 밖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면 이쪽이 잘 맞습니다.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더 셀렉톤 다카마쓰 | 조토초 | 📷 사진·요금 |
| 다카마쓰 파크호텔 | 후쿠다초 | 📷 사진·요금 |
| 다카마쓰 센추리호텔 | 니시키초 | 📷 사진·요금 |
| 다카마쓰 시티호텔 | 가메이초 | 📷 사진·요금 |
| 호텔 리브맥스 다카마쓰에키마에 | 니시키초 | 📷 사진·요금 |
| 호텔 NO.1 다카마쓰 | 대욕장 있음 | 📷 사진·요금 |
이름에 「에키마에」가 붙어도 역 앞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본 호텔 이름에는 역 이름이 자주 들어갑니다. 그런데 실제 주소를 보면 몇 블록 떨어진 곳이 섞여 있습니다. 다카마쓰는 역이 둘이라 더 헷갈립니다. 예약 화면에서 주소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를 볼 때는 JR 다카마쓰역과 고토덴 가와라마치역을 같이 띄워 보세요. 두 점 사이 어디쯤인지 보이면 그 숙소가 어느 쪽 생활권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6. 리쓰린공원 쪽은 조용합니다
리쓰린공원 근처는 상점가보다 한참 조용합니다. 정원을 아침 일찍 보실 생각이면 이쪽이 유리합니다. 리쓰린공원은 달마다 문 여는 시각이 달라서 여름에는 아침 5시 30분에도 엽니다. 숙소가 가까우면 그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지도
여기는 공항버스가 시내보다 먼저 서는 위치이기도 합니다. 공항에서 들어오는 버스가 리쓰린공원 앞을 지나 상점가와 역으로 갑니다. 짐을 일찍 내려놓고 쉴 수 있습니다.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파크사이드 다카마쓰 | 리쓰린초 | 📷 사진·요금 |
| 천연온천 다마모노유 도미인 다카마쓰추오코엔마에 | 중앙공원 앞, 온천 있음 | 📷 사진·요금 |
| 호텔 에리어원 다카마쓰 | 시내 남쪽 | 📷 사진·요금 |
| 호텔 베가 다카마쓰 | 시내 남쪽 | 📷 사진·요금 |
밤에는 조금 심심합니다
조용한 만큼 밤에 걸어 나갈 곳이 적습니다. 저녁을 상점가에서 드시고 들어오는 방식이 되는데, 고토덴 리쓰린공원역에서 가와라마치역까지 몇 분이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셨거나 조용히 쉬는 것이 목적이면 이쪽이 맞습니다. 반대로 밤에 돌아다니실 생각이면 상점가 쪽이 낫습니다.

7. 시내 한복판에도 온천이 있습니다
온천에 들어가려고 산으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앙공원 앞의 도미인 다카마쓰추오코엔마에에는 다마모노유라는 천연온천 대욕장이 있습니다. 상점가에서 걸어갈 거리이고 밤늦게까지 엽니다. 낮에 섬을 돌고 들어와 몸을 풀기에 좋습니다. 지도
온천이라는 말이 이름에 붙은 곳이 시내에 하나 더 있습니다. 도리초의 뉴그란데 미마쓰는 정식 이름에 시코쿠 다카마쓰 온천이 들어갑니다. 여관과 호텔의 중간쯤 되는 곳이라 분위기가 다릅니다.
대욕장과 온천은 다릅니다
비즈니스호텔에 딸린 대욕장은 온천이 아닌 곳이 많습니다. 넓은 욕탕이 있다는 뜻이지 온천수가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온천이 목적이라면 예약 화면에서 천연온천이라고 적혀 있는지 보세요.
온천을 제대로 즐기실 생각이면 야시마나 시오노에 쪽이 맞습니다. 두 곳은 뒤에서 따로 보겠습니다.
시내 온천은 늦게까지 여는 것이 장점입니다. 섬에서 막배를 타고 돌아와도 씻으러 갈 수 있습니다. 산속 온천 여관은 반대로 입욕 시간이 정해져 있고 저녁 식사 시각에 맞춰 움직이게 됩니다.
8. 언덕 위 숙소는 송영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니시호초 언덕 위에 유나기노유 호텔 가주카이가 있습니다. 세토내해와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대욕장이 있고, 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있습니다. 예전 이름인 기요미산소 가주카이로도 아직 불립니다. 지도
언덕 위라서 걸어 올라가는 곳이 아닙니다. JR 다카마쓰역에서 송영차가 다닙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간격이고 예약을 해야 합니다. 체크인 시각을 송영차에 맞춰 잡으면 편합니다.
저녁을 밖에서 드실 거면 맞지 않습니다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기가 번거롭습니다. 저녁은 숙소에서 드시는 것을 전제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전망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날에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하루만 여기 묵고 나머지는 시내에 묵는 방법도 있습니다. 짐을 옮기는 수고는 있지만 두 가지를 다 챙길 수 있습니다.
9. 야시마는 산 아래 마을에 묵습니다
야시마는 위가 전망대이고 아래가 마을입니다. 숙소는 산 아래에 있습니다. 호텔 다이요노엔 야시마와 호텔 루트인 다카마쓰야시마가 이쪽이고, 여관도 몇 곳 있습니다. 산 위로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갑니다. 지도
셔틀버스는 JR 야시마역과 고토덴 야시마역, 시코쿠무라에서 탑니다. 다카마쓰역에서 바로 가는 버스도 생겼습니다. 밤에만 다니는 임시편도 있는데 운행하는 날짜를 달마다 정해서 공지하니 가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호텔 루트인 다카마쓰야시마 | 야시마, 대욕장 있음 | 📷 사진·요금 |
| 호텔 다이요노엔 야시마 | 야시마니시마치 | 고토덴 야시마역 쪽 |
| 사사야 여관 | 야시마나카마치 | 작은 여관 |
| 야시마노야도 모모타로 | 야시마히가시마치 | 작은 여관 |
시내로 나오는 시간을 보세요
야시마에서 시내까지는 고토덴으로 갑니다. 저녁을 상점가에서 드실 생각이면 왕복 시간을 계산하셔야 합니다. 밤에 전철이 끊기는 시각도 시내보다 이릅니다.
대신 아침이 조용하고 산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야시마와 시코쿠무라를 하루에 다 보실 생각이면 이쪽에 묵는 편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야시마 쪽 여관은 규모가 작습니다. 방이 몇 개뿐인 곳도 있어서 주말에는 일찍 찹니다. 대욕장을 갖춘 큰 호텔을 원하시면 루트인 쪽, 여관 분위기를 원하시면 나머지 세 곳을 보시면 됩니다.

10. 시오노에 온천은 버스로 한 시간 반 걸립니다
시오노에는 주소가 다카마쓰시인데 산속입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같은 시라는 말만 믿고 잡으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온천에 하루를 쓰기로 정하고 가는 곳입니다. 지도
가는 버스는 고토덴버스 시오노에선입니다. 다카마쓰역과 다카마쓰치쿠코역, 가와라마치역에서 탈 수 있어서 어느 지역에 묵어도 출발할 수 있습니다. 버스 앞에 붙는 행선 표시에 시오노에라고 적혀 있습니다.
| 숙소 | 어떤 곳 | 사진·요금 |
|---|---|---|
| 하이퍼리조트 빌라 시오노에 | 규모가 큰 온천 숙소 | 📷 사진·요금 |
| 신카바가와 관광호텔 | 계곡 쪽 온천 여관 | 조합 명부 등재 |
| 우오토라 여관 | 작은 여관 | 조합 명부 등재 |
| 호텔 세컨드스테이지 | 산속 | 조합 명부 등재 |
차가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습니다. 차를 빌리셨다면 시내에서 40분 정도이고, 돌아오는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버스로 가실 거면 하룻밤 묵는 것을 전제로 잡으세요. 당일로 다녀오면 이동에만 세 시간이 갑니다.
시오노에는 계곡을 따라 숙소가 흩어져 있습니다. 마을이라기보다 물길을 따라 몇 곳이 떨어져 있는 형태라, 숙소 밖에서 저녁을 사 먹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식사가 포함된 방으로 잡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11. 바닷가 쪽에도 숙소가 있습니다
후쿠오카초와 아지초 쪽은 바다가 보입니다. 호텔 마린팰리스 사누키와 호텔 펄가든이 후쿠오카초에 있고, 아지 관광호텔 우미노야도리는 더 동쪽 바닷가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방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지도
대신 시내와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여행이면 맞지 않고, 차가 있거나 하루를 느리게 보내실 때 맞습니다.
| 숙소 | 위치 | 사진·요금 |
|---|---|---|
| 호텔 펄가든 | 후쿠오카초 | 📷 사진·요금 |
| 호텔 마린팰리스 사누키 | 후쿠오카초 | 조합 명부 등재 |
| 아지 관광호텔 우미노야도리 | 아지초, 바닷가 | 조합 명부 등재 |
아지는 돌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아지 일대는 예부터 화강암을 캐던 곳이고 지금도 석재 공방이 남아 있습니다. 이사무 노구치 정원미술관도 이쪽입니다. 미술관은 일주일에 사흘만 열고 예약을 받으니, 이 근처에 묵으신다면 미리 잡아 두세요.
바다를 보며 쉬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지역이 답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내에 묵고 낮에 다녀오는 편이 편합니다.
12. 섬에서 묵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오시마나 쇼도시마에 하룻밤 묵으면 아침 배를 안 타도 됩니다. 미술관이 문을 열기 전에 섬이 조용한 시간을 볼 수 있고, 막배 시각에 쫓기지도 않습니다. 다만 방이 많지 않아서 일찍 차는 편입니다.
섬에 묵으면 그날 저녁과 다음 날 아침이 섬 안에서 해결됩니다. 식당이 일찍 닫으니 저녁 먹을 곳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섬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쇼도시마는 크고 마을이 여럿이라 숙소도 식당도 있습니다. 나오시마는 작아서 저녁 선택지가 적고, 메기지마나 오기지마는 묵을 곳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배로 20분이면 가는 섬이라고 해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배 시각이 하루를 정합니다
나오시마 페리는 다카마쓰에서 50분, 고속선은 30분입니다. 쇼도시마는 페리로 한 시간, 고속정으로 35분입니다. 돌아오는 막배가 이른 편이니 섬에서 나오는 날은 시각을 먼저 보세요.
섬과 시내를 나눠 묵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카마쓰에서 이틀, 섬에서 하룻밤으로 짜면 짐을 크게 옮기지 않고도 두 곳을 다 봅니다. 섬 쪽 일정은 다카마쓰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3. 공항버스는 내리는 곳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다카마쓰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리무진버스는 내리는 곳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그리고 10월 1일부터 오릅니다. 공항이 내륙 쪽에 있어서 버스가 리쓰린공원 앞을 먼저 지나 상점가를 거쳐 역과 항구로 갑니다. 즉 역이 가장 멀고 가장 비쌉니다. 지도
| 내리는 곳 | 소요 | 9월 30일까지 | 10월 1일부터 |
|---|---|---|---|
| 유메타운 다카마쓰 앞 | 약 19분 | 800엔 | 1,000엔 |
| 리쓰린공원 앞 | 약 23분 | 900엔 | 1,000엔 |
| 가와라마치 | 약 30분 | 900엔 | 1,000엔 |
| 현청도리 중앙공원 앞 | 약 34분 | 900엔 | 1,000엔 |
| 효고초 | 약 37분 | 1,000엔 | 1,300엔 |
| 다카마쓰치쿠코 | 약 40분 | 1,000엔 | 1,300엔 |
| JR 다카마쓰역·페리 승강장 | 약 45분 | 1,000엔 | 1,300엔 |
리쓰린공원 앞에 묵으면 역까지 가는 사람보다 22분 빨리 내리고 요금도 덜 냅니다. 짐이 많은 날에는 이 차이가 꽤 큽니다.
가와라마치를 안 지나는 편이 있습니다
공항 공식 안내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 때 가와라마치를 경유하지 않는 편이 섞여 있으니 타기 전에 확인하세요.
시각표도 항공편에 맞춰 매달 바뀝니다. 출발 며칠 전에 한 번 더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통카드로 낼 수 있고 이루카와 전국에서 쓰는 카드가 됩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날에도 같은 버스를 탑니다. 공항 한정으로 파는 레일앤리무진 패스는 이 버스와 고토덴 1일권을 묶어 3,800엔입니다. 왕복 모두 비행기를 타면서 시내에서도 전철을 자주 타실 계획이면 계산해 볼 만합니다.
14. 가가와현에는 숙박세가 없습니다
다카마쓰에서는 숙박세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예약 화면에 뜬 금액이 그대로 나가는 금액입니다. 도쿄나 교토, 가나자와처럼 체크인할 때 세금을 더 내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현이 숙박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1인 1박 200엔짜리 소안이 나왔는데 언제 시행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생길 수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대신 붙는 것이 있습니다
온천 여관에는 입탕세가 붙는 곳이 있습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예약 화면에 안 나오고 현장에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차비도 따로입니다. 시내 호텔은 하룻밤에 얼마씩 받는 곳이 많고, 만차가 되면 근처 유료 주차장으로 안내합니다. 차를 가져가신다면 예약할 때 주차 가능 여부를 같이 보세요.
15. 오카야마에서 들어오는 날
비행기 말고 기차로 오시는 분도 많습니다. 오카야마에서 쾌속 마린라이너를 타면 약 55분 만에 다카마쓰역에 들어옵니다. 세토대교를 건너는 구간이라 바다가 보입니다. 자유석이 1,660엔, 지정석이 2,190엔입니다. 지도
기차로 오시면 도착하는 곳이 JR 다카마쓰역입니다. 역 앞에 묵으면 짐을 끌고 걸어갈 거리이고, 상점가 쪽이면 고토덴으로 한 번 갈아탑니다.
도착 시각에 따라 지역을 정해도 됩니다
밤늦게 도착하시면 역 근처가 마음 편합니다. 낮에 도착하시면 상점가 쪽으로 바로 들어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부산이나 인천에서 직항으로 오시면 다카마쓰공항에 내립니다. 그 경우 위에서 본 리무진버스를 타게 되고, 리쓰린공원 앞이 시내에서 가장 먼저 나옵니다.
16. 몇 밤을 묵을지
섬을 몇 개 보느냐로 정해집니다. 다카마쓰 시내만 보면 하룻밤으로도 됩니다. 나오시마를 넣으면 이틀, 쇼도시마까지 넣으면 사흘은 잡으셔야 합니다.
| 일정 | 어떻게 | 묵는 위치 |
|---|---|---|
| 1박 | 리쓰린공원과 상점가 | 상점가 쪽 |
| 2박 | 여기에 나오시마 하루 | 역·항구 쪽 또는 상점가 |
| 3박 | 쇼도시마나 야시마를 더 | 이틀 시내, 하루 섬이나 야시마 |
| 4박 이상 | 고토히라나 마루가메까지 | 시내에 두고 다녀오기 |
숙소를 옮기지 않는 쪽이 편하다면 상점가 쪽에 계속 묵으세요. 아침 배를 타는 날만 조금 일찍 나오면 됩니다.
주말과 연휴에는 일찍 찹니다
다카마쓰는 방 수가 아주 많은 도시가 아닙니다. 섬에서 큰 행사가 있는 시기나 연휴에는 시내 호텔이 빠르게 찹니다. 날짜가 정해졌다면 먼저 잡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섬 쪽 숙소는 더 빨리 찹니다. 나오시마나 쇼도시마에 묵을 생각이면 다른 일정보다 먼저 정하세요.
17. 예약 화면에서 볼 것
다카마쓰에서는 세 가지만 보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어느 역에서 가까운지, 주차가 되는지, 대욕장이 온천인지입니다.
역 이름이 가장 헷갈립니다. 다카마쓰에는 JR역과 고토덴역이 따로 있고 이름도 비슷합니다. 숙소 설명에 「다카마쓰역」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주소를 보고 판단하세요.
체크인 시각과 송영차
언덕 위나 온천 쪽 숙소는 송영차가 정해진 시각에만 다닙니다. 예약할 때 신청하는 곳이 많고, 도착이 늦으면 택시를 타야 합니다.
섬에 묵으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배 시각과 체크인 시각이 맞는지 먼저 보세요.
아침 식사는 우동집 시간과 겹칩니다
사누키우동집은 아침부터 여는 곳이 많고 점심때 문을 닫습니다. 숙소 조식을 넣을지 말지는 이것부터 정하면 쉽습니다. 아침에 우동을 드실 생각이면 조식은 빼는 편이 낫습니다.
어느 우동집이 언제 여는지는 다카마쓰 여행 가이드에 적어 두었습니다.
18. 지역별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한눈에 정리하겠습니다. 위에서 본 것을 한 표로 모았습니다.
| 지역 | 장점 | 아쉬운 점 |
|---|---|---|
| JR역·선포트 | 항구까지 걸어서 3분, 기차도 여기 | 밤에 조용하고 식당이 적습니다 |
| 상점가·가와라마치 | 밥과 술이 가깝고 비를 안 맞습니다 | 항구까지 전철을 한 번 탑니다 |
| 역 동쪽 | 가격이 내려가고 양쪽 다 걸어갈 만합니다 | 방이 좁은 편입니다 |
| 리쓰린공원 쪽 | 조용하고 공항버스가 먼저 섭니다 | 밤에 걸어 나갈 곳이 적습니다 |
| 야시마 | 산과 온천이 가깝습니다 | 시내로 나오는 시간이 더 듭니다 |
| 시오노에 | 제대로 된 온천 마을입니다 | 버스로 한 시간 반입니다 |
| 바닷가 | 방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 차가 없으면 불편합니다 |
| 섬 | 아침 배를 안 타도 됩니다 | 방이 적고 일찍 찹니다 |
고르기 어려우시면 상점가 쪽으로 잡으세요. 어느 날에도 크게 틀리지 않는 위치입니다. 아침에 배를 타는 날만 30분 일찍 나오면 되고, 저녁에는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갑니다.
다른 도시와 이어서 보실 때
다카마쓰는 시코쿠의 입구라 다른 도시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일본 전체 일정 속에서 어디에 넣을지는 일본 여행 가이드가 도움이 됩니다.
도쿄나 오사카에서 어디에 묵을지 고르는 방식은 도시마다 다릅니다. 도쿄 숙소 안내와 오사카 숙소 안내에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숙박세가 붙는 도시가 어디인지는 일본 숙박세에 모아 두었습니다.
🗾일본 여행 필수 정보23
다카마쓰 숙소 자주 묻는 질문
섬에 가는 날이 있으면 JR 다카마쓰역과 항구 쪽, 없으면 상점가 쪽이 편합니다. 역과 항구는 걸어서 3분이고, 상점가는 지붕이 덮여 있어서 비가 와도 밥 먹으러 나갈 수 있습니다.
아침 배를 타는 날이 있으면 역 쪽, 저녁을 밖에서 드실 거면 상점가 쪽입니다. 둘 사이는 걸어서 20분쯤이고 고토덴으로는 몇 분입니다.
다릅니다. JR 다카마쓰역과 고토덴 다카마쓰치쿠코역은 300m쯤 떨어져 있고 걸어서 5분입니다. 역 건물이 이어져 있지 않아 한 번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상점가와 붙어 있는 역은 고토덴 가와라마치역입니다.
리무진버스는 내리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9월 30일까지는 리쓰린공원 앞과 가와라마치가 900엔, JR 다카마쓰역과 페리 승강장이 1,000엔입니다. 10월 1일부터 각각 1,000엔과 1,300엔으로 오릅니다. 역이 가장 멀고 가장 비쌉니다.
없습니다. 가가와현은 숙박세를 걷지 않아서 예약 화면 금액이 그대로 나갑니다. 현이 1인 1박 200엔짜리 소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시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있습니다. 중앙공원 앞 도미인에 다마모노유라는 천연온천 대욕장이 있고, 도리초의 뉴그란데 미마쓰도 이름에 온천이 들어갑니다. 다만 비즈니스호텔의 대욕장은 온천이 아닌 곳이 많으니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가깝지 않습니다. 주소는 다카마쓰시인데 버스로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온천에 하루를 쓰기로 정하고 가시는 곳이고, 당일로 다녀오면 이동에만 세 시간이 갑니다.
시내로 나오는 시간을 보셔야 합니다. 저녁을 상점가에서 드실 거면 왕복 시간을 보셔야 하고 전철 끊기는 시각도 이릅니다. 대신 아침에 산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야시마와 시코쿠무라를 하루에 보실 때 여유롭습니다.
미술관이 열기 전 조용한 시간을 보고 싶거나 막배 시각에 쫓기기 싫으시면 좋습니다. 다만 방이 적어서 일찍 찹니다. 다카마쓰에서 이틀, 섬에서 하룻밤으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내만 보면 하룻밤으로도 됩니다. 나오시마를 넣으면 이틀, 쇼도시마까지 넣으면 사흘은 잡으세요. 섬을 몇 개 보느냐로 정해집니다.
시내와 섬만 보신다면 필요 없습니다. 시오노에나 바닷가 쪽에 묵거나 근교를 도실 거면 차가 훨씬 편합니다. 시내 호텔은 주차비를 따로 받는 곳이 많습니다.
역 이름입니다. 다카마쓰에는 JR역과 고토덴역이 따로 있고 이름이 비슷합니다. 숙소 설명에 다카마쓰역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주소를 보고 어느 쪽인지 확인하세요.
